2
오픈마이크

dok2 cantlet you go (bumkey)

 
  4435
2012-02-24 06:48:06

Can\'t, can\'t live without u can\'t, can\'t let u go

(Verse 1)
오랜 시간이 흘렀어 벌써 우리가 만난 지도
몰랐어 미안해, 이렇게 오래 만난 지도
잊고 살았어 나라면 언제나 같이 곁에
웃고 슬퍼하며 함께 있어줬던 그런 넌데
언제부터였는지 행복해 보이지 않아
집에 돌아갈 때면 매일 눈물이 고이지 아마
오로지 나만 생각했던 탓일까
아직까진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며 살던 나니까
많이 아팠겠지 말 안 해도 알아
그래 많이 참았겠지 말 안 해도 나란
놈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니가 내게 뭐라든지
듣지 않았어 또 신경 쓰지 않았어 뭘 하든지
무시했을 뿐 널 감싸주지 못했고
돈만 헤아릴 줄 알았지 니 맘은 헤아리지 못했어
다시 돌아와 다 내가 잘못했어
이렇게 갑자기 떠나려는 너도 참 못됐어
못해도 온기는 느껴보고 떠나야지
어떻게 뒷모습만 보이고서 떠나가니
허락하지 못해 이렇게도 쉽게 떠나다니
난 자신 없어 어떻게 널 두고 떠나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같이 할 날이 더 많은데
헤어지잔 그 말만은 제,
발 하지마 baby won\'t u let me try again

(Hook)
다시 서로 마주보며 웃을 수 있을까
아직 너도 날 보고 싶어하고 있을까
잠이 오질 않아 니 생각에 미치는 밤
앞이 보이질 않아 눈엔 너만 비치네
나에게로 다시 돌아온다면
말해 내게로 다시 돌아온다고
Tell me that u love me again
Baby don\'t u leave me again

Baby girl you\'re my one and only girl
감당해낼 자신이 없는 걸 단 하루도
Ay you that you my only one
I loved you from the day one
다시 돌아와 내게 돌아와

(Verse 2)
이별에 대한 노래 몇 곡 사랑에 대한 영화 몇 편
뭐를 봐도 화면 속엔, 니 모습이 자꾸 겹쳐
몇 년을 걸쳐 함께 해온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 외롭단 니 말이 난

그저 장난처럼 들렸고 니가 흘렸던 눈물처럼
난 듣고 그냥 흘렸어 내 귀에 항상 들렸던
니 목소린 지금 없어 니가 마지막으로 보낸
몇 통의 짧은 문자뿐 이미 차가워진 내 손엔

남지 않은 너의 온기 그 향이 너무 그리워
머릿속에 너를 그리면 그릴수록 더 많이 그리워져
더 멀리 사라지는 너
해가 뜨면 또 저 달을 따라 지는 너

말하지는 못했지만 미안해 맘을 좀 열어봐
그 어떤 멋진 비유도 필요 없어 옛날처럼만
다시 손을 잡고 나와 같이 걸어봐
그 어떤 멋진 비유도 필요 없어 그때처럼만...

(Bridge)
Baby hold my hand
like we used to do
Baby take my hand
Take my hand

(Repeat Hook)

You know I love you
You know I need you baby
You know I love you
You know I miss you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24-03-25
 
24-03-21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