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자주가던 돼지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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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21:19:10

그립네요..

맛이 특별하진 않았지만 6000원짜리 국밥에 국물보다 고기가 더 많았고 순대까지 내어줬는데

할머니가 아프시다고 아줌마 두분이 오시더니 인심이 팍 줄었고 결국 망해서 없어졌어요

서울에서 혼자 외롭게 만원짜리 개비싼 순댓국밥먹으니 감성젖으면서 옛날에 그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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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5-16 22:30:05

ㅠㅠ 소울푸드가 사라졌네요

2022-05-17 19:33:27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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