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성 기초는 성악에서 시작하는걸로 알고 있고, 거기서 갈래가 나뉘어지는걸로 아는데 어떤 차이점이죠?
받는다면 랩레슨이 나아요 아니면 보컬 레슨이 나아요?
차이점이야 많죠
랩 레슨은 랩을 중점적으로 레슨하는것이고
발성을 제대로 가르치는곳은 보질 못했습니다.
이미 레슨하는 랩퍼들 부터가 제대로 발성이 잡혀있지 않는데
뭘 가르칠까요?
그런 의미로 제대로 된 발성은 랩레슨에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컬레슨은 팝 발성을 기반으로
소리를 내는 방법과 방식에 대해 공부를 하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추천해주기도 하구요
랩레슨처럼 가사를 어떻게 해라 라임을 어떻게 해라 등등
이런건 보컬레슨에는 없죠
발성의 기초가 성악이라 하셨는데
그거 되게 요즘하곤 맞지 않은 말입니다.
성악 발성이 모든것의 시작이라하기엔
문제가 많죠
뮤지컬은 본래 성악 기반이었습니다만
미국 뮤지컬을 시작으로 요즘은 뮤지컬도 팝 기반으로 많이 만들어집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뮤지컬도 대부분 팝 기반이지 성악 기반은 요즘 보기 힘듭니다.
발성연습의 여부는 간단하게 테스트해볼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목감기 걸려보는겁니다.
목감기 걸려도 노래가 된다면 평소 발성 연습이 좋은거고
노래가 아예 안되면 발성이 안잡힌거죠
1시간 이상 노래를 해봤을때도
목이 맛이 간다
이거 무조건 발성 잘못된겁니다.
랩퍼들이 목 엄청 쪼이고
코에 힘 빡주고 내는 소리들
보컬의 기준으로 보면 제대로 된 발성 하나 없는겁니다.
목을 쪼인다고 코에 힘준다고
무조건 잘못되었다 볼 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제대로 된 발성으로 하는게 옳다고 정의할 수 없겠지만
목을 하나의 악기로 생각하면
악기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지않다고 봐도 무방하죠
타고난 내구성에 따라 짧게는 10년
길게는 오래오래 갈수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론 발성 제대로 안잡아두면 맛이 가죠
여러저러 차이는 많습니다만
본인에게 필요한것을 레슨받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차이점이야 많죠
랩 레슨은 랩을 중점적으로 레슨하는것이고
발성을 제대로 가르치는곳은 보질 못했습니다.
이미 레슨하는 랩퍼들 부터가 제대로 발성이 잡혀있지 않는데
뭘 가르칠까요?
그런 의미로 제대로 된 발성은 랩레슨에서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컬레슨은 팝 발성을 기반으로
소리를 내는 방법과 방식에 대해 공부를 하죠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추천해주기도 하구요
랩레슨처럼 가사를 어떻게 해라 라임을 어떻게 해라 등등
이런건 보컬레슨에는 없죠
발성의 기초가 성악이라 하셨는데
그거 되게 요즘하곤 맞지 않은 말입니다.
성악 발성이 모든것의 시작이라하기엔
문제가 많죠
뮤지컬은 본래 성악 기반이었습니다만
미국 뮤지컬을 시작으로 요즘은 뮤지컬도 팝 기반으로 많이 만들어집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뮤지컬도 대부분 팝 기반이지 성악 기반은 요즘 보기 힘듭니다.
발성연습의 여부는 간단하게 테스트해볼수 있는 방법중 하나가
목감기 걸려보는겁니다.
목감기 걸려도 노래가 된다면 평소 발성 연습이 좋은거고
노래가 아예 안되면 발성이 안잡힌거죠
1시간 이상 노래를 해봤을때도
목이 맛이 간다
이거 무조건 발성 잘못된겁니다.
랩퍼들이 목 엄청 쪼이고
코에 힘 빡주고 내는 소리들
보컬의 기준으로 보면 제대로 된 발성 하나 없는겁니다.
목을 쪼인다고 코에 힘준다고
무조건 잘못되었다 볼 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제대로 된 발성으로 하는게 옳다고 정의할 수 없겠지만
목을 하나의 악기로 생각하면
악기 관리는 제대로 하고 있지않다고 봐도 무방하죠
타고난 내구성에 따라 짧게는 10년
길게는 오래오래 갈수 있긴 하겠지만
일반적으론 발성 제대로 안잡아두면 맛이 가죠
여러저러 차이는 많습니다만
본인에게 필요한것을 레슨받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