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정 많이 들었던 힙플..
오랜만에 생각나서 한번 들렀다 갑니다..
게시판 분위기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언젠간 다시 흥하길.. :
아미추어와 리스너들의 상징이었죠...
추억팔이 할겸 예전 글들 뒤져보는데 재밌네요.. 다 있는건 아니지만 ㅎㅎ
아미추어와 리스너들의 상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