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는 사람들 유형 2가지

 
  115
Updated at 2021-11-27 11:47:42

저는 그냥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19살입니다. 엄마도 같은 일을 하셔서 어렸을때부터 영향을 많이 받아서 자연스럽게 저도 하게 되었어요. 

 

저희 학교에는 이런 유형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야 너 그렇게 화장 하고 다니지 마~ 남자들 눈에 잘 보이려고 하는거니까 메이크업은 꾸밈노동이야! 탈코해서 자유를 만끽해!

vs

2. 에휴~ 저렇게 화려한 속눈썹 붙히고 다니고 눈 부리부리하게 컬러렌즈 끼고다니고 빤딱칠 하면 남자들이 싫어해~ 너네 나이때는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게 젤 예뻐!

 

오늘 남자애들 몇명이랑 여자애들 몇명이 전교 왕따 주제에 찐따 아싸 주제에 감히 화장 진하게 하고 홍대충처럼 가오잡는다고 지들끼리 뒷담까고 개지랄해서 제가 따지면서 쌍욕하고 싸우고 와서 아직도 화가 안풀렸어요.  남들 눈깔로 보라고 화장하는게 아니라 제가 제 면상 봤을때 자기만족 하려고 하는건데.

 

니들 보라고 화장하는거 아니다. 

 

메이크업도 하나의 자기표현이자 예술인데 예술충이라고 욕하는 애들 보면 특별한 재능이나 특기나 관심사 없이 부모 빽으로 대충 개돼지처럼 사는 년놈들이더라고요. 

 

여자애들은 나보다 못생겨서, 남자애들은 못 사귀어서 열폭하나 싶어요.

급도 안되니까. 

 

빨리 졸업을 해서 이 지옥을 탈출해야겠네요. 


8
Comments
2021-11-26 00:08:02

워워 calm down

WR
2021-11-26 06:32:56

등교 하루하루가 매우 주옥같네요! 

2021-11-26 00:40:13

어휴...

WR
2021-11-26 06:33:17

(개빡친 스윙스 돈까쓰가루 털기 춤)

1
2021-11-26 14:27:20

올해 26살인 제가봐도 진정한 ㄹㅇ 편견없이 respect

WR
2021-11-27 11:47:16

respect for you too

1
2021-11-26 14:40:06

참 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 많아요.
관심이 많아서?
아뇨 그냥 남 얘기하는게 좋아서?
아뇨. 그냥 비하하고 까내릴 대상찾아 씹는게 좋아서요.
사실은 시기와 질투로 인해 증오하고 비하하는거랍니다.
그러니 그냥 무시하세요. 저런애들은 커서도 키보드로 배틀뜨고 살아요... 악플러로

WR
2021-11-27 11:47:04

사립학교 졸업하고 나중에 부모님 등골 빨아제끼며 인맥으로 먹고살 년놈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