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동안 눈물 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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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10-15 10:11:17

아기때 소중하게 키워주신 외할머니 기억이 떠올랐고

뇌졸중으로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조금 기억이나네요 아들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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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0-15 11:49:39

손자로서가 아닐까요...

2021-10-20 20:20:08
 
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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