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았던 , 지금 살고있는 동네들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제가 세상을 보는 시선은 이런가보네요
믹테에 넣을 노래 커버들을 이런 사진들로 채우는 중입니다.
아무도 안궁금하겠지만 제목은 관양동블루스가 될 것 같아요(누물보???)
코로나로 평소보다 조용란 추석이실텐데 다들 즐겁게 좋은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커 저한테 명절은 평일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조용한 날들이였는데, 타블로가 hood라는 노래를 낸 뒤로는 거의 매년 추석때 이 노래를 듣는 것 같아요. 다들 한 번씩 들어보세요
와 두 번째 사진 완전 취저네요
시디로 나오면 이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