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힘들게 찍고 올린 앨범들 나름 자랑해보려고 올린 글에 달렸던 댓글이 바로 요 댓글인데 지금보니 귀엽군요ㅋㅋ한 10장 쇼파에 주륵 깔아두고 신나서 자랑했던 겨울은 나중에 커서 너무 많은 시디들로 인해 쇼파에 깔지 못할정도로 모으게 되었읍니다...저때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은 겨울에게 같이 댓글을 달아주신 분덜 감사합니다 (하튜)
컬렉터들의 존재가치를 부정해버리는 댓글
덕분에 더 열심히 모은것도 있습니다 굿잡맨
이거 하나 글 올리려고 스크린샷 자르고 저장하는데 최소 10분... 그럴가치는???
Swany님 그런 말씀, 댓글로 다시느라 쓰신 30초가 더 가치 없어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전인거 보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지금의 엘이를 연상케하는 힙플이죠 지금도 좋지만 저때도 재미있었는데 그립읍니다..
벌써 5년전이군요....ㅎㅎ
시간 넘모 빠른거 아닌가요 진짜!!!?!?!?내년에 군대라니 엉엉웁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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