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음악 자체를 잘 안듣습니다.스스로가 감도 떨어진거같고, 흥미 자체를 잃었어요.
ㅠㅠ..
그럴땐 쉬어주세요 귀도 피로를 풀어야 다시 놀고싶어집니다.
흥미가 없을 때는 진짜 철저히 음악을 외면해야 합니다. 다시 음악이 너무 그리워질때... 그때 다시!(애인은 안보고 싶다고 말하면 안되지만음악은 삐지거나 도망가지 않아요 ㅎㅎㅎ)
당분간은 철저히 멀어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장터에 CD 몇장 내놨습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덥석 물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저도 재즈로 대피중
음악 자체가 싫어졌어요.길을 걷다가 로드샵에서 트는 아이돌 노래들마져도 역겹더군요.
다른 장르나, 다른 취미로 잠시 휴식을 가지시죠 ㅎㅎ
게임같은거 해보시는건 어떠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