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따안의 함락을 기리는 날입니다
3
329
Updated at 2020-04-09 11:21:55
힙합외 알쓸신잡
1942년 4월 9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침공으로부터 바따안(Bataan)도를 사수하다 돌아가신 자랑스러운 필리핀군과 미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날이죠.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필리핀군 및 미군 포로들은 일본군에 생포된 후 마리벨레스(Mariveles)에서 산 페르난도(San Fernando)까지 강제로 죽음의 행진을 하였습니다.
글쓰기 |
이런건 어찌 아시는 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