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겜회상 13 -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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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2:08:27

 

 

사실 난이도는 엄청 쉬운 겜...

 

초록애가 기술이 화려하고 쓰기 쉽고

 

빨간애가 간지나던게 기억납니다.

 

퉁퉁이랑 비실이는 외관상 비인기 캐릭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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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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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04:29:02

초록이 특수기술이 너무 사기라 난이도가 쉬운게임
무적판정이라 하루종일 기술만사용하면 언젠간 깰수있는

WR
2019-11-18 08:11:21

그쵸 ㅋㅋ 저는 빨간애로 날리는 게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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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8 21:34:20

그러고 보니까 이거 게임 신작 만든다고 한국사람이 판권 삿는데 지금 개발을 어느정도 하셧는지 궁금하네요

2013년 10월 31일, "김주보"라는 한국인이 원작자인 드루 매니스캘코에게서 판권을 직접 무료로 획득했다고 했다! 20주년 기념 축하 전화를 계기로 만나기로 하고는 다니던 회사 일도 그만두고 그대로 가서 리메이크 의사를 밝히자 그냥 줬다고.

이후 2016년도까지도 변변한 소식이 없자 위 영상을 올린 유투버 뻔펀이 인터뷰를 해 그 동안의 진행 정도 및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장르는 기존 그대로 간다고 했다.
등장 캐릭터는 기존 4명과 더불어 신규 5명이 추가된 9명, 전대물스럽게 디자인되었기에 캐릭터 사이에 겹치는 색상[19]이 없다고 하며, 성별 비율을 중요시 여긴다고 했다.
게임 스토리는 전면수정, 서사적인 면을 강조하며, 이 때문에 기존 캐릭터들 역시 게임 내 성능과 설정 등 대부분 바뀔 것이라고 했다.[20]
출시 시기는 2017년 말부터 2018년 말[21]까지로 보았으며, 플랫폼은 PC 및 콘솔이라 했다.
리메이크 작에 쓰인 명칭은 "닌자 베이스볼 맨". DC 코믹스와의 분쟁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WR
1
2019-11-18 21:29:51

그거 아마 소식이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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