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힙합을 좋아해서..음악을 시작했지만...
결국 생계형 작곡가의 삶을 살고 있는...
아직 놓지는 않았지만...우리가 알고 있는 래퍼들의 삶은..
1프로도 안될 엄청난 분들...
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들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