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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FREE-TALK
요즘 가사 쓰는게 왜이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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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04:41:00

 일하면 일하는 이야기 위트없이 그대로 써갈기고
집중력도 떨어져서 작업하다가 딴짓하고 게임키고...
일일일일일잠일 이렇게만사니까 맨날똑같고 시간은 점점빨라지고
격는일이없고 느끼는일이없으니까 아무것도 안나오는거같아요
얼마전에는 오픈카톡방에서 현피뜰사람 찾아서 만나기까지했는데
이거아니다싶어서 사과드리고 돌아왔네요...

아주 기분이 안좋아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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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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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10:18:17

힘내세요 누구나 똑같은 일상 반복에 지치죠
저또한 매일 새벽여섯시출근 다섯시 퇴근하며 일요일 하루 쉽니다 간혹 그조차도 못쉴때도 있고 갑자기 밤에 나오기도 합니다.
벌어먹고 살려면 별 수 있나 싶네요 게임도 끊은지 오래됐고 집에 오면 와이프와 시간 보내곤 합니다.
물론 이게 전보다 나아진겁니다. 바쁠때 한달에 두번쉬고 매일같이 7시까지 추가근무하며 살았습니다. 집에 가면 집 안 신경써야하고 다들 그러고 삽니다.
다만 가끔 사람들 말에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그땐 재밌었는데 저도 그런가 돌아보니 지나고 나니 재밌던 부분도 있구나 싶은것일뿐 그때도 힘들었던건 마찬가지더라고요 다시 돌아간다해도 힘든건 힘든 부분이며 좋은건 좋은 부분이겠죠 작성자님 삶에도 아니 지금 현재에도 갑자기 피식 웃음 나오는 짧지만 나름 좋은 일도 있을것이며 화나는 일도 분명 존재할 겁니다. 본인의 분노를 삭히는 방법중 하나로 가사에서 표현하다보면 어느순간 해소될지도 몰라요 저도 갑갑하고 짜증나는걸 음악안에 표현하다보니 좀 덜 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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