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부터 흐름이 깨지는 요소가 많았지만 끝까지 보고왔네요 소리지르는 사람 1도 없고 편안히 봤습니다.기저귀 차고 볼 정도는 아닙니다.내일 음악작업해야하는데 뭘 할지 아직 생각이 안되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