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도에 산 70만원 짜리 노트북인데
일이 바쁜 와중에 오랜만에 녹음하려고 부스에 들어갔는데
cpu 점유율이 도저히 안잡히네요. 포맷도 해봤지만 cpu 점유율이 계속 튀어서
찌지직 거리는 잡음이 계속 들어갑니다.
이제 보내주고 새로운 녀석을 사야할 것 같은데
지금은 나가야할 돈이 너무 많아서 언제 살 수 있을련지 모르겠네요.
한동안 녹음을 못할 것 같네요...겨울이 오기 전에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끄아아악
ㅠㅠ 죄송합니다. 이럴려고 콜라를 보낸게 아닌데 ㅠ
다른 거부터 작업해야겠군요.
RIP No
ㅠㅠ
마침 제것도 죽었음
여름이라 다들...
이분은 다른게 죽으신듯(19)
?!
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