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하루종일 오토바이 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삼복을 매번 즐길 순 없고 초복이니 닭이나 뜯어봅니다.
개고기는 먹기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먹은게 4~5년 전이고 서울에는 파는 곳도 많이 없고
또 나서서 '개고기 먹자!'하는 타입이 아니니 아마 별 일 없으면 앞으로도 먹을 일은 없겠죠.
몇년 전부터는 모란시장에서도 개를 사고팔지 못하게 됐으니 잘 된 일입니다.
그쪽에는 노가다하러 가본적이 있는데 한국말보다 중국말이 더 많이 들리더라고요
비오는날에는 가리봉동을 가야합니다
그쪽에는 노가다하러 가본적이 있는데 한국말보다 중국말이 더 많이 들리더라고요
비오는날에는 가리봉동을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