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펌이지만 부스와 저 에어컨 둘다 있긴 합니다...
저게 실외기가 없이 단독으로 돌아가는 녀석이라 은근히 무겁습니다.
방식은 한쪽에선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한쪽에선 찬 바람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올해는 부스에선 그냥 땀 흘리고 잘때만 방에서 틀어놓으려고요.
어제 잠을 너무 설쳐서 미친놈처럼 창고에서 우당탕탕 꺼내서 먼지 좀 닦고
침실에다 꽂았습니다.
시-원.
저도 미국 돌아가면 제일 먼저 에어컨 부터 꺼낼 생각입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여
뭔가 초딩때 우유냉장고 닮앗네요
하나 있으면 좋겠구만요...
저도 미국 돌아가면 제일 먼저 에어컨 부터 꺼낼 생각입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