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학원가에서 충격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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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1-14 13:17:07
몇일전 유명 영어강사의 강의를 신청하기 위해 중3 학부모들이 학원에서 길거리까지 줄을 서 있더군요. 너무 길어서 공짜로 돈이라도 뿌리나 싶었어요. 그때 제가 갔을때가 7시간째라던데, 물 한 모금 못마시고 서 있는 학부모들..그중에 몇몇은 쓰러져 실려가는 걸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여기가 교육 1번지 대치동이니 흔한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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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사람들은
롤할때 라인 밀고올태니 미드 대치만 하고 있으라고하면 말 잘듣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