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폰 오랜만에 켜봤는데

영어 자체는 문법 문제나 리딩 그런 거 문제 풀 때는 생각나는데 그걸 회화나 작문으로 쓸 때 쉽게 안 나니까 외국인 울렁증이 심했죠 ㅜㅜ 내가 이런 두려운 감정 느끼려 왔나. 일이나 계속 할걸 싶고.
준비해둔 말이 있는데 또 앞에선 얼어버려서 스스로 한심해서 막 울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도 음식도 그립고 동양인 무시도 있고 처음엔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포기만 하지 말자 안 잘해도 돼 이 마인드로 진짜 초반에 노력 많이 한 것 같아요. 사람들 일부러 만나고 ㅋㅋㅋ 아직 부족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낫다 생각하며 삽니다

크 멋있다 본받아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절 본받긴요 하나도 안 멋져요 부족함 투성이임

우리 같은 01년생 힘내요 ^^

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힘내여!

꼬맹이 ㅍㅣ카츄들 좀 키웠었죠

포켓몬 키우미집 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