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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 해외 유명 선수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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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2-29 17:09:43

1. 당시 지단은 한국 관광차 거리를 구경중이었으나 2002년때 월드컵 부상으로 인하여

  다리가 아프다고 느낀 지단은 근처 병원으로 들어갔다.
 다른 굴욕시리즈와는 다르게 지단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아저씨들)
 그리고 사진한장을 찍어도 되겠냐는 부탁을 지단은 흔쾌히 승낙한다.
하지만... 그 사진이 정기검진모델 광고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지단은 알까?
당시 지단의 몸값을 생각하면 턱도 없는 광고료에 찍어준 셈이겠다.





2. 네덜란드리그 득점왕 케즈만, 용산에서의 굴욕






스페인의 한 카메라기자가 개고기에 대한 취재를 하기 위해서 울산 시장에 갔는데 너무 귀엽게 생긴 강아지가 우리에 갖혀있어서 스페인
 
에 데려가기 위해 25달러에 샀습니다.

그후로 저 사진의 강아지는 스페인팀의 행운의 강아지로 등극하여 대표팀이 한달간의 한국 생활동안 맡아서 길렀습니다 .
강아지의 이름은 카마친 .(작은 카마초라는 뜻이라는군요.)

이름이 카마친인 이유는 카마초 감독의 이름을 따서 지은거랍니다 ㅎㅎ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카마친을 너무 귀여워한 나머지 스페인으로 귀국할때 데려가고 싶었지만 공항에서 통과가 되지 않아..
다른분에게 충분한 돈을 주고 맡기고 유유히 떠났다는군요.. 흐뭇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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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국대선수들과 스페인통역한국남자분이 단체로 피시방간사건 통역사가 사진까지찍음
 
당시 모리엔테스 , 라울, 호아킨,푸욜 등이 있었다고함... 아 이거 개부러움


4.
리옹, 부산에서의 굴욕

- 인천공항에 경기 며칠 전날 겨우 도착
- 그러나 가져온 짐이 없어짐
- 1시간 후 겨우 찾았으나 이미 부산으로 비행기 떠남
- 겨우 또 기다려서 도착했으나 부산 도로 공사때문에 몇시간을 도로에서 보냄
- 겨우 늦은 저녁 호텔 도착 쉴 틈도 없이 훈련 시작
- 그러나 훈련할 운동장을 못구했다는 소식......
- 그래서 그랜드 호텔 옆 해변 및 거리에서 훈련
- 훈련 마치고 오다가 길거리에서 굴욕
- 리옹 선수들 빨리 잠자고 싶다고 항의
- 이 소식이 리옹 홈피에 알려짐



5. 천안연수원팀에 2골을 내준 우루과이 대표팀

우루과이 대표팀은 천안 삼성연수원에 베이스 캠프를 차린 후 몸도 풀고 친선경기겸 천안연수원의 조기축구회와 경기를 가졌는데
 
우루과이 대표팀은 비록 친선경기이긴 하나 컨디션 점검 차 레코바, 몬테로, 실바등 정예 멤버를 출격.
 
 하지만 예상외로 5-2의 결과로 2골이나 내주게 됩니다..
 
당시 싸커월드에서의
 
레코바 - "폭풍 드리블의 김대리를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몬테로 - "김대리는 세리에에서도 충분히 통할 실력"등 많은 파문을 낳은 경기.
 

6. 설레발의 저주, 폴란드 대표팀

각 지자체에서는 각국 대표팀 서포터스를 맡아서 응원하는 단체를 조직하였는데
 
 대통령 전세기를 타고 청주공항에 도착한 폴랜드 대표팀은 급조된 대규모 환영단체에 몹시 흥분하여
 
이튿날 대전의 모 백화점에 쇼핑을 나가면서 자신들의 인기(?)를 걱정하며 싸인 용지와 펜을 챙겨서 나갔으나
 
대전시민들의 반응은 매우 냉랭하여 상당히 뻘쭘해 했다고 함.
 



7. 주한미군으로 둔갑한 아넬카

01 대륙간컵 경기 때문에 대구에 머무르고 있던 아넬카는 축구화도 볼겸 대구의 번화가의
 
퓨마 대리점을 찾았으나 발이 맞지 않아 그냥 돌아가고 말았다.
 
하지만 그 퓨마 대리점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은 아직도 아넬카를 주한 미군으로 알고 있다. ㅋㅋㅋㅋ

8. 한국 제품을 사랑한 그들

우루과이 대표팀-천안 연수원의 미니 냉장고를 매우 탐내어 고국길에 선수 전원에 선물하자 매우 기뻐하여 직접 들고 갔다고 함.
지단-2%(음료수)매니아.
칸-베지밀 매니아로 신이 내린 음료라 감탄하며 1박스 구입하여 집으로 소포 붙임.
까를로스, 호나우딩요-펌프 매니아로 몇시간을 독점하고 계속 놀았다 함.
히바우도, 호나우도-노래방 매니아, 브라질 노래로 시간가는 줄 몰랐다고 함.


9. 추가 에피소드


카를로스는 호텔 직원과 탁구 시합을 하다 져서 다음날 또 도전하고 몇 일을 재도전했다고 함.

호나우두는 목욕탕 구두 닦는 아저씨가 자신의 팬이라고 하자 자신의 팬티와 슬리퍼를 선물로 줬다고 함.

피구는 미용실 여자 직원들과 엄청 친하게 지냈다고 함.

지단은 자신의 통역관의 핸드폰이 벨이 울리면 자동으로 열리는 것을 보고 한국의 최첨단 기술에 엄청 감탄했다고 함.

(한참 플립이 자동으로 열리는 핸드폰이 유행했을 때였던 것 같음)

10. 국경을 넘은 사랑, 콘세이상

한국 최고급 호텔에 묵던 미남 콘세이상은 호텔 미용사에 반해 매일 머리를 만지러 갔으나 결론은 모름.
예전에 VJ특공대에 나왔다는 말 들었었음. 특출나게 이쁜 얼굴이 아니라 평범하게 생긴 얼굴이라고 했었음.

그 여자분은 수줍음을 많이타서 인터뷰를 직접 안하고 원장이 대신했다고 하는데, 콘세이상이 엄청 들이댔다고 함.

너무 부담스러워서 피했는데 콘세이상은 심히 끈질겼다 함.


11.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한 안양LG선수들
 
한국과의 3-2 친선전을 치루고 부상과 체력 저하로 자체 연습경기가 불가능해지자
 
당시 LG 스폰서로 인한 인연으로 안양LG와 연습경기에서 프랑스 대표팀에 안양LG 어린 선수 몇명이 깍두기로 끼어서
 
프랑스 대표팀으로 뛰는 영광을 누렸다.




12.

야구 도시 부산에서는 미카엘 발락도 소용없었다. 2004년 12월 한국 대표팀과의 친선전을 위해 내한했던
 
독일 대표팀은 경기가 열리는 부산에 숙소를 정하면서 내심 팬들의 소란을 의식했다.
 
하지만 이는 안 해도 될 걱정이었다. 해운대에서 유유히 러닝을 해도 독일 대표팀에 관심을 가지는 이는 아무도 없었고
 
 결국 팀 보로프스키, 케빈 쿠라니, 티모 힐데브란트, 아르네 프리드리히, 루카스 포돌스키 등
 
독일의 스타 플레이어들은 마치 해운대를 통째로 빌린 듯한 화보성 사진으로 자신들이 살아있음을 만천하에 알렸지만
 
이들이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유유히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측은하기까지 했다.




-다 퍼온거임-
8
Comments
2016-12-29 17:0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리는 없네요 앙리 좋은데

WR
2016-12-29 17:07:18

프랑스앙리
「한국에서의 최초의 1주간은, 버스나 비행기로의 이동으로 매우 지쳤다.특히 서울은 공기가 더러운 것 같다.

눈으로 보기에도 길거리가 매우 지저분했다.
한국에서 연습동안, 조금 몸을 움직여도 몸이 가려운 것 같다.

매우 불쾌한 기분이었다.」

「거리의 모습은, 별로 무섭다고 까지는 말하지 않지만,

이땅에 일부러 휴가로 놀러 오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평상시 당연한 것이, 여기에는 잘 갖추어지지 않았다.

재미있는 TV프로라든지···위성방송은 있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이 땅에는 그것이 없다 뭐 즐길 오락거리도 없다.
「그것과 곤란한 것은 인터넷의 접속 환경이다.」
「나머지 휴대 전화가 제대로 전파가 들어가지 않는다.

어쩐지,마치 이땅은 별세계구나···몹시 기묘하게 생각된다.

그리고 진짜 화가 나는 것은 이 나라 사람들이 나를 인종차별하는 것이다 이 나라와 평가전할때도 나를 검다고 하면서 검둥이라고 모욕하는 모습을 보았고 나한테 검둥이라며 모욕을 날리는 모습도 자주 보았다 그리고 내가 우루과이전에서 퇴장을 당할때 이 나라놈들이 나를 인종적인 모욕을 퍼붓는 것을 보았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정말 이 나라는 왜 월드컵을 여는지 모르겠다..」

2016-12-29 17:11:17

와... 이거 변역이면 원래는 더 심한 표현들이었을 것 같은 느낌이 나는데 앙리야....

2016-12-29 17:09:30
레코바 - "폭풍 드리블의 김대리를 도저히 막을 수 없었다",
 몬테로 - "김대리는 세리에에서도 충분히 통할 실력"등 많은 파문을 낳은 경기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2번은 무슨말이에요ㅠㅠ?
WR
2016-12-29 17:21:44

 걍 네덜란드 득점왕인데 나름ㅋㅋㅋㅋ아무도 못알아보고 츄리닝차림으로 용산거리 돌아다녀서요ㅋㅋ

2016-12-29 18:10:06

김대리가 잴 웃김 ㅋㅋㅋㅋㅋㅋ

WR
2016-12-29 17:22:54

프랑스바르테즈골키퍼「한국에 도착하고 나서 생각했지만, 관광 산업도 볼거리도 별로 없는나라, 그렇게 볼만한 곳도 없는 땅이지요.」
「한국은 분명히 말해서, 축구의 나라가 아니다.왜냐하면,

인기팀 프랑스의 경기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의 40%가 텅텅 비었다.

이런 나라를 떠나는데 미련은 없다

프랑스튀랑「조금 감금된 기분이다

프랑스데사이「우리팀은 모두, 한국보다 일본에게 흥미가 향했다.」

 

크로아티아 수케르:

한국이 이탈리아,스페인 이겨서 4강 올랐을때 한 말....

이런게 월드컵이라니 실망이다.

 

 

미국의 도노반,맥브라이드:

한국 덕분에 16강에 오르게 되었다는 기자의 질문에

피식 비웃었다

 

미국의 브루스 아레나 감독:

일본에서 경기를 했으면 결승까지 올랐을 것이다.

 

 

독일의 올리버칸:

독일vs파라과이 16강전 경기후

독일의 2부리그 경기관중도 이렇게 적지는 않을거다...

 

독일의 루디펠러감독:

독일vs미국 8강전때 한국측에서는 미국팀에 많은 특혜를 준 것을 안다. 이 나라는 미국의 영향이 매우 크구나.

 

 

이탈리아 델피에로 :

2002년의 이야기는 생각하기도 싫다

 

잉글랜드 오웬:

 

2002년 5월 월드컵 직전에 한국과 평가전때

잉글랜드측에서 제주공항을 잉글랜드 대표팀이 며칠간 전세내겠다고 했다가 한국으로부터 거부당했다
그리고 그때 오웬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베컴한테...
"우리가 왜 이런 나라랑 경기해야 되냐"고....
그리니까 베컴도 못마땅한 듯이 한국에 있는 사람들,건물들 모두 껄끄럽게 쳐다보았다

 

이탈리아 칸나바로 :이 나라는 정말 이상하다

일본에서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환영하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는데 이 나라에서는 오히려 무관심하다 심지어 외국인 관광객인것으로 착각하여 우리들을 미국인으로 착각하기까지 한다...

일본에서는 우리들에게 팬싸인들이 넘쳤지만 여기서는 그런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우리가 1급 호텔에서 최상의 식사를 누리며 즐겼지만 여기서는 거의 여관급의 방에 음식도 우리 입맛에 전혀 맞지 않는것을 준다 여기서는 우리를 무슨 떠돌이,방랑자 취급한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를 무관심하고 홀대하던 그들이 우리와의 시합에 이기고 나서는 우리를 적으로 본다 가는 사람들마다 우리를 멍청한 녀석들등등 적어도 패자에게 위로는 커녕 오히려 무시하거나 우리를 멸시한다...정말 기가 막힌 곳이다....

 

 

 

 

잉글랜드 폴·스콜즈
「한국은 월드컵에 나오지도 말아야 할
바보같은 나라」

 
거스 히딩크
한국은 나에겐 황금의 땅
 
블래터 FIFA회장
한국VS이탈리아 16강전 후
한국이 오심으로 승리한 것에 매우 불쾌해 하였다
WR
2016-12-29 17:26:06

이건 루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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