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운영진에게 컴플레인을 종합해서 보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처음으로 컴플레인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모든 의견을 수렴해서 보내는것보다는 시간과 상황상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은 (물론 제 판단입니다..^^) 것으로만

보내려구 합니다.





일단 처음으로 보내는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판단 되는 것입니다.





1. 리뷰게시판 부활

앨범이나왔을때 그 아티스트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싶을 때

앨범 리뷰를 보면서 그 아티스트, 그 앨범에 대해 알아가게 되죠.

리뷰게시판이 없어서....



음악게시판에 가끔 리뷰글이 올라오지만 현실적으론 리뷰글이 거의 없다고 봐도되죠...

아무래도 리뷰게시판이 따로 있다면 사람들이 더 많이올리고 조회수도 높을것같아요



사실상 지금 음게가 박주성님의 기사가 8할이상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잘 안들어가는게 사실 인 것 같아요ㅠㅠㅠ



리뷰게시판의 부활이 힙플을 조금 더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자동로그인

일단 몇달전까지만해도 힙플으 로그인에 대한 항의가 넘쳐났었죠

자동로그인이 아니라 아예 로그인이 핸드폰으로 불가능한 수준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아직도 종종 한번에는 안될때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글을보고 댓글을 남기거나 뭔가 하려할때 로그인을 해야하는데

자동로그인이 안되면 귀찮아서 그냥 안남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자동로그인이 시급해보입니다.









물론 제가 지금 말씀드린 두가지가 겉보기에는 단순히 \'게시판활성화\'처럼 보이지만

게시판활성화=힙플의활성화가 될것이고

힙플의 활성화는 곧 힙플의 영리활동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주신다고 하셨으니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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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메일 보낸 전문이구요.
아무래도 격주는 무리같고 한달에 한번정도씩은 보내려구 합니다.
모든의견을 다 보내는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제 나름대로 판단을해서 급한것부터, 실현가능한것부터 보내려구 합니다.

힙플이 활성화되는그날까지 모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