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FREE-TALK
라디오사연
잘 보고 잘 듣고 있습니다 (+고민)
 
  28
2017-04-25 13:53:15

안녕하세요
저는 황치와 넉치 라디오만 줄곧 애청해오던 평범한 26살 취준생입니다.
매콤한 라디오가 어느 순간 업로드가 시작되고 나서도 저희 세대분들이 아니라 잘 몰라서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요, 저번에 제가 좋아하는 리듬파워가 게스트로 나왔길래 한번 보기나 보자해서 보게됐습니다. 그렇게 쭉 보다가 사연에 따른 고민상담을 해주시는 시간이 있더라고요. 그걸 보는데 형님들이 사연을 읽고 자신들의 생각은 때론 유쾌하게 들려주고, 해결방향성은 또 진지하게 제시해주시는 걸 보고
참 좋은 방송이라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제 고민도 여쭙고 싶어졌습니다.

현재 저는 대학교를 휴학하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데 결과가 따라주지 않아 마음고생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또 이게 공부기간이 길어지니 포기할까 그냥 확 다 놔버리고 싶은 무기력증 같은게 생기더라고요. 아마 과정에 대한 보상이 즉각 눈에 보이지 않으니 더 힘이 든 것 같습니다. 형님들도 음악을 하시는 게 비슷한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결과가 부진하더라도 멈추지말고 묵묵히 견뎌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잠깐의 기간동안 마음을 환기하고 리프레쉬하는게 좋을까요? 좋은 생각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콤한 라디오 화이팅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17-04-28
 
45
1 2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