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HIPHOPPLAYA SHOW : AIR 4'S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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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PLAYA SHOW : AIR 4'S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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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8-03 15:41:51


HIPHOPPLAYA SHOW - AIR 4'S SPECIAL

- 부제 : 에어포스 스페셜

- 일시 : 2017.9.9(토) 오후 6시

- 장소 : 예스24 라이브홀

- 라인업 : 나플라, 창모, 식케이, 저스디스


- 주최 : HIPHOPPLAYA

- 주관 : HIPHOPPLAYA, MINT PAPER


- 티켓가격 : 예매 55,000원 / 현매 66,000원

- 티켓오픈 : 2017.7.27(목) 7 PM, 멜론티켓, 예스24티켓


1) 멜론티켓 :  | https://goo.gl/…

2) 예스24티켓 :  | https://goo.gl/…  

 

 

공연소개

무명이었던 아티스트가 세상의 빛을 받기 시작했을 때, 이를 ‘수면 위로 떠올랐다’라고 표현한다. 한 해에 수많은 래퍼들이 등장하고, 그 안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다. 누군가는 수면위로 떠오르고, 누군가는 가라앉는다. 이러한 오르내림은 매년 반복되지만 점점 래퍼가 늘어나면서, 떠오르는 건 매우 힘들어지고, 가라앉는 건 매우 쉬워졌다. 즉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끔, 정말 가끔, 몇몇 아티스트는 수면 위를 넘어, 그 이상으로 올라가곤 한다. 마치 수면 부근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공중 위로 뜬 래퍼들에게는 엄청난 후광이 뒤따른다. 어떤 래퍼에게서는 구세주와 같은 느낌을 받고, 어떤 래퍼에게는 TOP5라는 수식어를 붙이기도 한다. 자칫 과대평가라고 여겨질 수 있을 정도로 그들에게 많은 기대가 쏟아지는 것은, 그들이 남긴 비행운(飛行雲) 때문이다. 젊음에서 나오는 자신감과 패기는 그들이 뛰어오른 길을 비행운처럼 선명하게 색칠한다. 즉, 우리는 그들의 음악뿐만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느껴지는 젊음, 패기, 자신감에서 설렘과 기대를 갖는다는 것이다. 

힙합플레이야에서는 이렇게 젊고 에너지 넘치며 씬에서 가장 핫한 이들의 패기 넘치는 순간들을 더 질 높은 무대로 담기 위해, 9월 9일 6시에 HIPHOPPLAYA SHOW: AIR 4'S SPECIAL(에어포스 스페셜)을 주최한다. 총 네 명의 라인업으로, 그들의 무대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한 아티스트당 40분씩 공연을 하게 된다. 그럼 이제 AIR 4'S SPECIAL을 멋지게 꾸밀, 공중에 떠있는, 네 명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보자

Nafla

2015년 'Locked and Loaded(Feat. Owen Ovadoz)'로 주목 받으면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기존에 느껴보지 못했던 바이브와 특유의 그루브, 몸에 배어있는 듯한 제스처는 많은 힙합 팬들과 뮤지션들을 흥분시켰으며, 한국에서의 활동 없이 뮤비와 믹스테입으로만으로 씬을 뒤집어 놓은 전무후무한 래퍼였다. Nafla는 현재 레이블 MKIT RAIN에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다음 정규 앨범 'ANGELS'의 선공개 곡 'JAIL'을 뮤비와 함께 공개했다. 

창모

꽤 오랜 시간 동안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작년에 발표한 '돈벌시간 2'로 순식간에 씬의 중심부로 다가갔다. 최근에는 힙합을 잘 몰라도 창모의 'Maestro'는 알 정도로 파급력이 커졌으며, 꾸준히 주가를 올리고 있는 래퍼다. 독특하면서도 창의적인 랩 스타일과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 또한 능숙한 피아노 실력 등 힙합 씬 내에서 찾기 힘든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엄청난 작업물로 1년 반 사이에 4장의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창모는 현재 'AMBITION MUSIK'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 5월 '돈 번 순간'을 발표하였다. 

Sik-K

대한민국에서 가장 트랜디한 래퍼 중 한 명이 아닐까? 6월에 발표한 EP 'H.A.L.F(Have.A.Little.Fun)'은 그가 어떤 음악을 지향하고 있는지 명확히 보여준 앨범이다. 논란이 가미되긴 했지만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웠다. 똑같은 비트라도 젊은 느낌을 불어넣을 수 있는 그의 재능은 많은 래퍼들이 자신의 앨범에 그를 참여하게 만들었다. 최근 그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앨범보다 참여하지 않은 앨범을 세는 게 빠를 정도로 말이다. Sik-k는 현재 H1GHR MUSIC에 소속되어 있으며, 최근 Young West, Crush, Jamezz, IMLAY의 곡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Justhis

작년에 '2 MANY HOMES 4 1 KID'를 발표한 뒤, 한동안 힙합 게시판의 지분 대부분은 Justhis가 차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힙합팬들은 그의 앨범을 명반이라고 칭했으며, 피쳐링 벌스마다 역대급 벌스를 뽑아내는 그에게 완전히 매료되었다. 직설적이면서도 컨셔스한 그의 가사와, 짜임새 있는 앨범 구성, 그리고 그 것을 새롭게 표현해내는 그의 라이브 실력은 왜 사람들이 Justhis에게 열광하는지를 증명한다. Justhis는 최근 인디펜던트 활동을 마무리한다는 것을 알리며, 'Welcome to My Home(Remix)'를 공개했다. 

이처럼 이번 HIPHOPPLAYA SHOW: AIR 4'S SPECIAL에는 씬에서 누구보다 신선하고 젊은 비행운을 그린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네 아티스트 모두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다는 점에서, 그들이 가진 가지각색의 바이브를 한 공연장 안에서, 긴 러닝타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Nafla, Justhis, Sik-k, 창모가 그려온, 그리고 앞으로 그릴 비행운을 향해 손을 뻗어보자. 

Put your hands up in THE AIR 4'S SPECIAL HIPHOPPLAYA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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