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 재즈피아노, 작곡 레슨합니다.

선생으로 써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은

음악을 잘 가르치는 겁니다.

7년이 넘는 시간동안 300여명이 넘는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30여명이 넘는 학생을 소위 말하는 음악계 스카이 라인에 입학시켰습니다.

그 시간동안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하는 부분을

개선하고자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는 입시율로 나타났습니다.

올바른 커리큘럼의 부재로 인하여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학원, 개인레슨 어느곳에든 등록하여

무언가를 배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력이 늘지 않는다거나, 의문점이 생긴다면

단언컨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겁니다.

제가 가진 커리큘럼으로 확신을 주겠습니다.

한 달도 까지도 아닌 단 두 번의 레슨이면 충분합니다.

세상에 노력없이 얻을 수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좋은 커리큘럼은 결국 학생이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잘 안내를 해주는 것 뿐이지, 노력하는 건 언제나 여러분의 몫 입니다.

숙제양 절대로 적지 않습니다.

단순히 꿈 이라는 허울속에 숨어서 허송세월을 하는 분 이라면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기꺼이 인내하고 노력할 수 있는 분들만

연락 주십시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목표의 초목을 확실히 심어드리겠습니다.

일 주일 한 번 레슨하고자 지방에서 까지 매 번 고속버스 타고 올 정도의

열정을 가진 학생도 있을 뿐더러

재수,3수 까지 하다가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찾아 온 학생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잘못된 방식으로배운

덕분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가 절 만났고

누구보다 간절하고 원했기에 숙제를 잘 소화한 학생들은

자신의 원했던 대학의 문턱을 모두 넘었습니다.

레슨실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피아노 한 대로 왔다 갔다 하면서

치는 시간도 아까워서 두 대 놓았습니다.

이런 사소함 하나에 배우는 학생들의 자세도 달라집니다.

예대, 호원, 동아, 서경, 한양

입시생분들이 가장 원하는 대학을 30명 넘게 보낸 구력은

단 두 번의 레슨이면 실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지역은 송파이며 연락처는 010-3489-0633 입니다.

되도록 전화는 삼가해 주시고 문자 남겨 주시면 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