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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08:15:29 PM / 42,335 views / 0 comments / 9 recommendations · http://hiphopplaya.com/magazine/6997
엠씨 메타 & 디제이 렉스 인터뷰 (ME META, DJ WRECKX)
 


힙플: 먼저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에 오르신 것 축하드립니다. 소회가 있으실 것 같아요.

메타(MC META): 사실 오늘 렉스와 저랑 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이렇게 인터뷰를 가지게 되었지만 이렇게 축하의 말씀 해주시니깐 감사드리고요. 일단 되게 많이 놀랐죠. 저는 개인적으로 노미네이트 된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수상에 욕심이 있었다면, 올해의 힙합 앨범 정도를 기대했죠. 그랬는데, 올해의 노래, 힙합 앨범, 거기다 올해의 앨범 까지 다 받았을 때는 정말 놀랐어요. 무엇보다 저나 렉스(DJ WRECKX, 이하: 렉스)가 힙합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10대나 소수의 마니아층만이 즐기는 것으로 인식 되다가 최근에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선정 위원단의 생각에도 영향을 주지 않았나 생각해요. 장르 음악으로써 우리나라에서의 힙합도 어느 정도 자리매김도 되어가고 있다는 그런 차원에서 그런 의미로 저희에게 상을 주신 것 같아요. 저희야 하염없이 감사하죠.(웃음)



힙플: 렉스 씨는 베이직 엔터테인먼트(Basic Entertainment)를 설립하셨잖아요. 최근의 레이블의 근황이 궁금한데요.

렉스: 매일 구상만 해요.(웃음) 어떻게 하면 좀 좋은 음악들을 제공 할 수 있을까 하는 그런 고민을 계속 하고 있죠. 사실 작업 물들은 굉장히 많이 만들어 놨는데, 개인적으로 혹은 레이블 차원에서 어떤 시기를 고민하고 있어요.



힙플: 그렇군요. 작업들을 진행하고 계시는 와중에 베이직 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 건가요? 지난 인터뷰 때 밝혀주시기도 하셨죠.

렉스: 네, 지금 준비 중이에요. 약간 벗어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종교적인 문제 때문에 진행을 못하고 있어요. 단순하게 제가 크리스천이기 때문에 믿음을 강요하겠다는 그런 개념이 아니라, 새로 함께 할 친구들이 부담감이 없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아마 이 인터뷰가 업데이트 되고 좀 지나서 공지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힙플: 98년? 99년경에 두 분이 만나셨잖아요.

메타: 아니죠. 처음 만난건 훨씬 오래 전이에요.

렉스: 95년 즈음 이었을 거예요.

메타: 그때 저는 개인적으로 랩을 막 하고 싶어서 시쳇말로 혼자 깝치고(웃음) 있을 때였거든요. 혼자 프리스타일 하고 ‘랩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럴 때였는데, 그 때는 디제이에 대한 관심도 엄청 높았어요. 영상을 통해서나 제가 듣는 음반을 통해서요. 지금은 그런 게 거의 없지만 그 당시는 웨스트 코스트를 좋아하는 팬들이 있었고, 이스트 코스트를 좋아하는 팬들이 갈라짐이 심했어요. 예를 들어 이스트 코스트 팬들은 “웨스트는 너무 멜로디컬 하다. 멜로티컬 한 게 어떻게 힙합 이냐? 힙합은 드럼이고 리듬이다.” 무슨 말인지 아시죠? 그리고 반대로 웨스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스트는 너무 어둡고 칙칙하고 둔탁한 드럼에 거친 랩 뱉고 사운드도 구리다.” 그런 이야기를 했었죠. 그런 시기에 저는 이스트 코스트 팬이었어요.(웃음) G-FUNK가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동부 쪽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깐 기본적으로 프리모(DJ PREMIER OF GANG STARR)라던가 피트락(PETE ROCK)등의 힙합 계의 마스터들을 좋아했죠. 그들의 음악에는 기본적으로 스크래치라던가 아니면 턴테이블을 이용한 스킬이 많이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깐 저도 관심이 생기고 내가 래퍼로서 음악을 하고 싶기는 한데 디제이도 좀 배우거나 알고 싶다 해서 수소문을 했는데 딱 한사람의 이름밖에 안 나왔어요. 그게 디제이 렉스였어요.

그래서 렉스한테 음악 장비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는지 이런 거를 알아보려고 처음 만났는데, 너무 무섭게 생긴 거예요.(하하하하, 모두 웃음) 그 당시 렉스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 텐데 지금의 렉스를 아시는 분들은 깜짝 놀랄 정도로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었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저는 그때 말도 잘 못 붙였어요.(웃음) 그래서 연배는 비슷해 보였는데, 이런 식으로 대화 했죠. “디제이 장비에 관심이 많고, 이래저래 해서 디제이 라는 소문 듣고 왔는데 장비 비싸죠?” 이런 식으로 제가 주저리주저리 이야기하면 가만히 듣고만 있다가, 한마디 해요. “네 비쌉니다.” (하하하, 모두 웃음) 이런 대화를 두 번 정도 하니까, 뭔가 말 걸기가 무서운 거예요. 이 에피소드를 좀 더 이어가면, 첫 만남 뒤로 96년이었나, 북한 어린이 돕기 라는 행사에 같이 참여한 적이 있어요. 그 때 렉스는 'Kick it up' 이라는 모임에 소속 되어 있었어요. 비보이, 비걸이 속 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렉스도 비보이 출신이고요. 어쨌든, 그 행사 때문에 킥잇업 분들과 연습을 같이 했었는데, 그 때까지도 렉스가 너무 무서웠어요.(웃음) 비보이나, 비걸 친구들이 동작하나 틀리면 렉스가 ‘엎드려’(웃음) 그 때 구성이 비보이, 비걸이 춤추고 난 다음 빠지면, 저희가 딱 등장해서 랩 해야 되는 그런 구성이었는데, 제가 형인 것을 알고 있었지만, 워낙에 렉스 카리스마가...(웃음) 연습할 때 정말 칼같이 했어요. ‘우리 틀린 것 없지?’ 하면서 우리끼리 서로 물어보고.(웃음) 그뒤로 제가 기억하기로는 렉스가 마스터플랜(Master Plan)오기 바로 직전쯤에 강아지 문화 예술이라는 레이블에 속해 있던 갱톨릭(Gangtholic) 하고 경기도 어딘가에서 공연을 했는데 그 때 렉스도 같이 왔었어요. 저도 한동안 렉스를 못 보다가 만난 거였는데, 사람이 180도 바뀌었더라고요.(웃음) 너무 유머러스해져서 같이 있으면 쉴 새 없이 빵빵 터지게 만드는. 그렇게 그 이후에 마스터플랜에서 같이 해보자 해서 같이 활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죠. 지금의 모습. 뭔가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렉스의 모습을 그 강아지 문화 예술 행사 이후로 계속 보고 있죠.



힙플: 그럼 반대로 렉스씨는 메타씨의 첫인상을 어떻게 기억하세요?

렉스: 메타 형 말씀에 좀 보태자면, 저는 그래요. 일 할 때랑 평상시의 모습이 많이 틀려요. 제가 좋아하는, 제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이야기 할 때는 되게 진지해 지는 것 같아요. 또 그런 거와 상관없는 삶에서는 조금 편하게 사는.

메타: 그러니까 렉스는 개그를 사랑하는 사람이에요.(웃음)

렉스: (웃음) 질문으로 돌아가면, 메타 형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열심히 하는 심지가 굳은 사람이에요. 정말 한결 같죠.



힙플: 이렇게 오랜 시간을 알고 계셨는데, 어쩌면 이제야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렉스: 의도한 것은 아닌데, 제가 어떤 비트를 만들고 나니까, 떠오르는 가사의 느낌들. 그러니까 메시지 적으로 이제는 메타 형이랑 할 때가 되었구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우연치 않게 메타 형도 그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렉스랑 내가 뭐를 하나 해야 할 때가 되었구나, 라는 생각을요. 그렇게 뭔가 절묘한 타이밍이 있었어요.

메타: 둘 다 이제 나이가..(웃음) 다 늙기 전에 해보자 이런 마음이죠.(웃음) 그리고 렉스랑 음악적인 콜라보(콜라보레이션)는 맨 처음부터 해왔는데 저희가 1집까지는 제이유(JU)랑 있었고, 2인조가 되고 난 후의 몇 년간은 -지난 인터뷰에서 말했듯이- 저희 2집 앨범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잖아요. 그 외적으로 할 수 있는 거는 래퍼로서의 피처링 정도 밖에 없었죠. 그러다가 저희 2집이 나오고 나서 저는 바로 생각했던 것이 렉스와 콜라보를 해서 결과물을 내는 거였어요.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거라 당연하다고 생각을 했고요, 그것을 바탕으로 단순히 ‘렉스랑 메타랑 하는구나’ 이렇게 끝나는게 아니라, 제 생각은 이런 거예요. 저에 대한 씬에서의 인식이나 저 개인에 대해서 딱히 저는 스스로가 느끼는 건 없어요. 하지만 렉스는 다르다고 제 입장에서 생각을 하거든요. 그이유가 국내에서 디제이 문화라는 게 렉스가 더 잘 알지만 너무 열악한 환경.. 초에 불이 꺼질듯 말듯 하다가 한번 꺼졌다 살아났다 하는 느낌 있잖아요. 근데 그 초자체가 너무 약해요. 렉스처럼 힙합 문화에서 디제이로서의 활동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이 손에 꼽히잖아요. 그래서 저는 되게 렉스한테 고맙고, 렉스가 씬에서 갖는 포지션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제 개인의 생각이지만. 이제는 디제이 이자 프로듀서로서 뿐만 아니라 본인의 종교적인 활동도 포함해서 좀 더 많은 결과물들이 씬에 나와 줬으면 해요. 같이 콜라보를 하지만 디제이 렉스가 디제이로서 결과물들을 보여주는 것에 대한 부분에 제가 일조를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었어요.



힙플: 잠깐 말씀해 주신대로 프로젝트 앨범을 표방하면서 나온 앨범들이 각자 가진 색깔을 융화시키는데 그치는 경우가 사실 많았거든요. 두 분은 어떤 포인트를 맞추시려고 하는지 궁금한데요.

렉스: 저 개인적으로는 메시지인 것 같아요. 메타형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같이 고민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누군가를 비판하는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가 가는 길에 대한 메시지와 후배들에 대한 바람이 담긴 메시지. 그 바람이 후배들이 잘 한다 못 한다의 개념은 아니고요.

메타: 특히나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계기가 저희가 지난 가리온 인터뷰 때도 이런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너무 씬 자체가 래퍼, 디제이, 비보이, 비트박스 할 것 없이 힙합이라는 문화권 안에서의 요소들을 가지고 나오고 싶어도 너무 제한적이잖아요. 제한적인 데다가 온라인으로 홍보를 함으로써 인터넷을 통해서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어쩌다 보니깐 너무 사람들을 쉽게 쉽게들 휩쓸리게 만드는 게 되어 버리더라고요. 그러도 보니 인터넷 상에서 사람들이 음악에 대해서 오해를 하거나 착각을 하는 것들의 크기들도 너무 큰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의 씬에 존재하는 편협한 것들에 대해서 저희가 단순히 나이가 많고 여기에 오래 있었다는 이런 측면이 아니라 정말 항상 느껴왔던 것들의 메시지들을 좀 더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거죠. 저는 랩으로써 그걸 표현할 거고 렉스는 비트와 스크래치를 포함한 디제이 스킬로 표현해서 서로 융화가 되어 나올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어요.



힙플: 그러니까, 씬에 관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메시지를 담으신다는 거네요.

렉스: 그렇죠. 리스너, 플레이어(뮤지션)를 포함하는 모든 것들.



힙플: 구체적인 일정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렉스: 5월 둘째 주부터 격주로 싱글이 공개 되면서 8월 첫째 주에 앨범을 발표 할 생각이에요. 그리고 8월에 서울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그 뒤로 스케줄을 잡아가면서 대구,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진행할 생각입니다.



힙플: 자세한 이야기들은 또 앨범 발매 전.후 해서 나누기로 하고요.(웃음) 마지막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 부탁드릴게요.

메타: 렉스가 작년에 발표한 ‘베이직(Basic)'은 기본적으로 종교인으로서의 모습이 담긴 앨범이었다면 저희의 이번 앨범 같은 경우는 한마디로 힙합앨범이에요. 지금은 유행이 되지 않는 지나 간 음악이 아니고, 왜 힙합이 힙합인지 알 수 있게 되는 앨범이 될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굉장히 로우(raw)한 느낌들도 담길 거고, 기술적으로도 사운드 적으로도 후진 앨범이 아닐 거예요. 렉스나 저나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들 앨범이거든요. 그리고 이 앨범을 통해서 예전 힙합의 느낌들... 흘러가서 뭔가 그리워서 찾는 게 아니라 잠깐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끄집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렉스: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하하하, 모두 웃음)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제 포지션. 그러니까 제가 디제이를 선택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뭐냐면, 디제이가 좋아서였어요. 디제이는 여러 종류가 있잖아요. 스크래치만 하는 뮤지션도 있고, 클럽에서 음악을 트는 뮤지션도 있고, 비트만 만드는 뮤지션도 있고.. 이런 식으로 정말 많아요. 근데 제가 20년 가까이 하면서 보여주고 싶었던 거는 사실 음악을 틀어주는 디제이였어요.



힙플: 마스터플랜 파티를 직접 진행하시던 때가 생각나네요.

렉스: 네, 맞아요. 제가 힙합이란 음악을 듣고 즐거웠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 만드는 사람들의 음악을 리스너들 혹은 힙합을 즐기는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디제이의 모습에 충실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제가 더 이상 할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도 하고 싶었던, 내가 만들어 보고 싶었던 비트 메이커 디제이로서의 전환이에요. 시기를 기다렸다!(웃음) 이런 멋있는 말은 아니고, 그냥 제가 플레이어로서의 즐거움을 너무 많이 느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때가 왔다고 생각해요.



힙플: 아 그럼, 정말 마지막으로 렉스씨께는 ‘베이직’ 앨범 시기의 인터뷰 때, 비슷한 질문을 드렸었는데, 이 디제이라는 포지션이 굉장히 리스펙 받기 힘든 포지션인 것 같아요. 국내에서 말이죠. 그래서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다양한 포지션에 있는 디제이들이 결국에는 비트 메이킹을 하거나, 다른 포지션으로의 전향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두 분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렉스: 저는 단순히 디제이 측면에서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디제이를 왜 시작했는지에 대해서 혼란스러워서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보여주고 싶었던 게 정말 디제이 문화 였다면, 사람들이 좋아 하건 안하건 디제이 문화를 보여주는 게 우선이죠. 내가 보여줬는데 반응하는 모습이 없어서 포지션을 바꾼다는 것은 애초에 디제이를 보여주고 싶은 게 아니라 나를 좋아하면 난 디제이를 계속하고 날 좋아해주지 않으면 다른 것을 선택할거야 라는 식의 많은 것들을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메타: 저는 항상 하나에요. 질문의 요지랑 일치하는지는 않지만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디제이 ‘빠’ 거든요.(하하하, 모두 웃음) 정말 확실한 거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힙합 씬에서 디제이 분야의 빠돌이에요.(웃음) 물론, 안타까움도 있지만 안타까움 이상의 애정이 있어서 지지하고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래퍼로서 제가 힙합 뮤지션으로서 하려고 해요. 아마 지금 렉스랑 시작을 한 이 앨범이 인터뷰 초반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디제이렉스 X 엠씨 메타 앨범이 나왔네.’ 이게 끝이 아니라, 디제이가 비트를 가져오고 거기에 엠씨(emcee)들을 무대 위로 끌어 올렸던 그런 근본적인 힙합의 모양새나 즐거움, 바이브(vibe)를 많이 넣고 싶어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의 움직임이 촉매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터뷰 | 김대형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디제이 렉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djwreckx.com) | 가리온 공식 트위터 (http://www.twitter.com/garionhip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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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META, DJ WRECKX - DJ AND MC (20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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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fellowsh (김민석) 접속 차단 중  ·  2011.04.09, 08:16 PM    
요!! 1위다
 
fellowsh (김민석) 접속 차단 중  ·  2011.04.09, 08:23 PM    
읽고 나서 느낀거는

RESPECT!

그리고

우리나라 DJ들..
 
탈퇴  ·  2011.04.09, 08:25 PM    
아2위
 Lv. 1822 
 
mckillerjs (박주성)  ·  2011.04.09, 08:32 PM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 리플을 달 수 있게 되어서 영광입니다.
 
dbtjdals (유성민)  ·  2011.04.09, 08:33 PM    
윗공기!! 뜬금없지만 스나이퍼사운드화이팅!
 
marin185 (신수한)  ·  2011.04.09, 08:37 PM    
존경!
 
chrcked2 (안기홍)  ·  2011.04.09, 09:03 PM    
대단합니다~
 Lv. 2 
 
whtjdhks (조서완)  ·  2011.04.09, 09:07 PM    
윗공기라니 ㅜㅜ ㅎㅎ 두분다 존경스럽습니다 !!
 
skendcka (김재한)  ·  2011.04.09, 09:10 PM    
리스펙
전낭쩐당..
 Lv. 41 
 
날아올라마 (ID: sonjac)  ·  2011.04.09, 09:34 PM    
멋지다...
 Lv. 271 
 
domfam (이강준)  ·  2011.04.09, 09:36 PM    
R.E.S.P.E.C.T
 
ksb010 (김수빈)  ·  2011.04.09, 09:37 PM    
Respect for hiphop
 
ksb010 (김수빈)  ·  2011.04.09, 09:37 PM    
Respect for hiphop
 
hbw0517 (황병욱)  ·  2011.04.09, 09:56 PM    
지금 이 시간에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노력하시는

DJ들도 다 화이팅입니다
 
tack12 (오영택)  ·  2011.04.09, 10:48 PM    
사랑합니다
 
topinka (조진성)  ·  2011.04.09, 10:51 PM    
날 가져요 엉엉
RESPECT for hiphop
 Lv. 332 
 
hhim9688 (김민순)  ·  2011.04.09, 11:24 PM    
저희의 이번 앨범 같은 경우는 한마디로 힙합앨범이에요. 지금은 유행이 되지 않는 지나 간 음악이 아니고, 왜 힙합이 힙합인지 알 수 있게 되는 앨범이 될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굉장히 로우(raw)한 느낌들도 담길 거고, 기술적으로도 사운드 적으로도 후진 앨범이 아닐 거예요. 렉스나 저나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들 앨범이거든요. 그리고 이 앨범을 통해서 예전 힙합의 느낌들... 흘러가서 뭔가 그리워서 찾는 게 아니라 잠깐 잊고 있었던 것들을 다시 끄집어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이 말 들으니까 더 기대가 되네요.
8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ㅠ
더위에 찌든 한여름을 서늘하게 해 줄 앨범이 되길
 
qhsgkrj (구본하)  ·  2011.04.09, 11:51 PM    
이제 슬슬 실감이 나네염 ㅋㅋ
 
bigboy (박진)  ·  2011.04.10, 12:57 AM    
인터뷰란에 안 올라가고
국내뉴스 공지란에 올라가는게 신기하네요.
뭔가 레벨이 다른 두분이라 그런가..ㅋㅋㅋ
 Lv. 77 
 
Bn2m5zA (ID: Bn2m5zA)  ·  2011.04.10, 12:58 AM    
ㅈㅅ
 
dnxor718 (오우택)  ·  2011.04.10, 01:13 AM    
와우...권위가 틀리다

앨범 내는목적자체가 대박인듯 그냥 렉스와메타가만난게아니라 힙합의 시초인 디제이와 엠씨... 대박이다 진짜 존경스럽다
 
mcjs13 (이준성)  ·  2011.04.10, 03:38 AM    
기대된다!!
 
crj0901 (조완제)  ·  2011.04.10, 10:17 AM    
8월까지 언제 기다리노..
 
tenz0306 (김도형)  ·  2011.04.10, 10:30 AM    
아... 멋있네... 존경합니다 두분다 Respect!
 
탈퇴  ·  2011.04.10, 12:40 PM    
ㅋㅋ 멋잇다
 Lv. 35 
 
girlsexy (이정현)  ·  2011.04.10, 01:06 PM    
기대를 안할수가없네요
 Lv. 34 
 
satoly4 (이혜성)  ·  2011.04.10, 01:25 PM    
8월초 예정대로 나오길.. Respect!
 Lv. 143 
 
탈퇴  ·  2011.04.10, 03:26 PM    
이거 인터뷰란에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Lv. 22 
 
김신사 (ID: abcde009)  ·  2011.04.10, 07:30 PM    
아오 소름돋아
진짜 R.E.S.P.E.C.T
 Lv. 73 
 
mcblitz (오지현)  ·  2011.04.10, 08:10 PM    
이제는 메타 형이랑 할 때가 되었구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말이 뭔가 굉장히 돋네요;;
 Lv. 6 
 
charminn (조아라)  ·  2011.04.10, 10:01 PM    
쨔응~>_<!!!!!!!
way to go!!!^^@
 Lv. 105 
 
werewolf (유재율)  ·  2011.04.10, 11:19 PM    
8월.. ㅠㅠ 암튼 8월이라도 제때만 나와주신다면.. ㅋㅋ
 Lv. 3 
 
pepe0801 (김장건)  ·  2011.04.11, 12:07 AM    
뭔가 진짜다...
 
탈퇴  ·  2011.04.13, 09:23 AM    
딴말 없다 respect
8월달 기다려야지
 Lv. 5 
 
axon66 (박진수)  ·  2011.04.15, 08:42 PM    
존경합니다.
 Lv. 30 
 
호랭이새끼 (ID: vainpain)  ·  2011.04.23, 10:31 AM    
RESPECT for hip hop
 
wjdghks5 (박선욱)  ·  2011.04.28, 10:25 AM    
Respect !
 
탈퇴  ·  2011.06.11, 12:03 AM    
렉스형 코스타에서 뵜을때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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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터리ㅣ자메즈 '공유할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싶다'  [3]
그랜드라인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인상적인 행보를 그리고 있는 유망주 자메즈(Ja Mezz)를 만나봤다.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던 참가자 '김성희'에서 분방한 올드스쿨 바이브의 신인 자메즈로 등장하기까지, 강렬했던 데뷔 싱글들과 곧 발표될 신작 [나의 하루]에 대한 코멘터리 힙플 : 반갑다. 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한다. 자메즈 (이하 J) : 이름은 김성희 이고 현재 휴학생이면서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에서 내 음악을 만들고 사는 대한민국 청년이다. 힙플 : 자메즈(Ja Mezz), 이름 뜻이 궁금하다. J : 14살 때 필리핀에 잠깐 산적이 있었다. 그 때 영어이름을 지어야 했는데 당시 알고 있는 영어이름이 Tom 이랑 James 밖에 없었다. Tom보다는 James가 뭔가 더 멋져 보여서 James를 선택했다. 이 후 중국으로 가서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James Kim으로 쭉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냈다. Ja Mezz는 James 에서 나온 이름이다. 힙플 : 아무래도 처음 얼굴을 알린 건 쇼미더머니였다. 어떤 계기로 출연한 건가 J : 이제 어느 정도 무언가를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꼈다. 랩을 21살 때부터 비교적 늦게 시작해서 그 동안은 내 색깔을 찾고 실력을 기르기에 급급했었다. 그러다 마침 군대에서 쇼미더머니1을 보고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던 것 같다. 25살에 군대 전역을 하고 뭐든지 다하려고 했다. 열정과 노력이 정확히 비례 했을 당시여서 쇼미더머니2에도 나갔었고, 그 때는 예선탈락을 했다. 부족한 게 있다고 느꼈지만, 더 발전하고 더 잘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은 항상 있었다. 이 바닥에서 이미 이름이 있는 쟁쟁한 사람들과 정정당당하게 경쟁을 해보는 것이 나의 목표였다. 그래서 쇼미더머니3에 출연하게 되었고, 사실 더 올라갈 줄 알았는데 금방 탈락 하게 되어서 아쉬웠다. 힙플 : 서바이벌 오디션이라는 게 어쨌든 승패가 갈린다. 자메즈의 경우엔 언더그라운드 랩퍼와 아이돌의 대립구도였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모로 상징적이었던 것 같다. 경연에서 떨어졌을 땐 기분이 어땠나 J : 일단 난 회기동에서 랩하고 음악 만들 때 언더그라운드였지, 그 방송 안에서 만큼은 “언더그라운드 랩퍼”도 아니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처럼 그냥 “일반인 참가자”였다. 당시 인지도가 없는 내가 경쟁상대로 생각했던 사람들은 거기에서는 예명을 쓰고 있는 모두였다. 그래서 1차 때, 그 모든 사람들의 이름을 나열하는 가사를 써갔었다. 그리고 1:1 배틀에서 바비(Bobby)가 날 선택하면서 그런 대립구도가 그려진 것 같다. 나는 일반인 참가자로써 보여줘야 할 무언가가 있었고, 바비는 아이돌로써 보여줘야 할 무언가가 있었는데 바비의 에너지가 심사위원들에게 더 잘 전달 되었던 것 같다. 힙플 : 프로그램이 부각한 아이돌을 향한 적개심이나, 심사위원에 대한 일침 등 아무래도 편집의 영향을 받은 참가자 중 한 명이겠다. J : 아이돌을 향한 적개심이 아니었고 아까 말한 것처럼 모두가 내 경쟁 상대였을 뿐이다. 1:1 배틀이 끝나고 나오는데 작가들이 계속 유도 질문을 했다. 당연히 감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끝까지 평정심을 지키고 원하는 대답을 한번도 해주지 않았다. 정정당당한 경쟁을 원했고 그 시스템에 나를 던져놓은 건 내가 선택한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었다고 해도 그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쓸데 없는 말은 정말 아끼고 정말 해야 될 말들만 했는데, 그걸 가지고도 편집을 해서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싸가지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힙플 : 그랜드라인(GrandLine Ent.)에 들어갔고, 단기간 동안 왕성하게 작업물을 발표했다. 그랜드라인과의 인연은 어떻게 닿았나 J : 2014년 2월 즈음에 회기동에서 처음 황문섭(Louie of Geeks)을 만났다. 난 회기동 주민 인데 알고 보니 문섭이는 회기동 일대에서 태어나고 자란 사람이었다. 작업물을 몇 개 들려줬는데 너무 좋아했다. 그래서 회기동에서 자주 모여서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크루 애들이랑도 친해졌다. 몇 달을 그렇게 만나고 하다가 문섭이가 먼저 자기네 회사에 들어오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내가 쉽게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는데 문섭이가 나한테 너무 많은 것을 해주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뇌물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웜맨(Warmman)형과 만나게 되었고 만나는 그 당일에 계약서에 지장을 찍었다. 힙플 : 처음부터 불편할 질문을 던져서 미안하다. 하하! 음악 얘기를 해보자, 또 한 명의 고연식(?) 루키 등장이다! 아직 보여준 게 많지는 않지만, 색깔이 분명한 붐뱁 키즈라는 점이 인상 깊고, 반갑다. 추구하는 음악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은데 J : 첫 번째로 뮤지션으로서 사람들을 춤추게 만드는 음악을 하고 싶다. 두 번째로 랩퍼로서 남들과 공유할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힙플 : ‘Wanna Get’은 강렬한 출사표였다. 프로덕션과 비디오와 비주얼의 합이 단단해 보였달까, 신경 많이 쓴 것 같다. J : 데뷔 싱글이었으니 당연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절대로 머리 싸매고 고민하면서 하지는 않았다. 일단 자연스러운 나를 먼저 보여주고 싶었다. 곡도 1년반 전에 만들어 놓은 곡이 었고 만드는 과정은 다 재미있었다. 힙플 : 꼬마들의 정체는? J : 팝핀현준 아카데미에서 춤을 배우고 있는 아이들이다. 다 에너지가 넘치고 적극적이어서 너무 좋았다. 그 중에는 ‘Wanna Get’가사를 다 외워온 아이도 있었다. 힙플 : ‘나무늘보’나 ‘샤브샤브’의 실험성에선, ATCQ 동경의 향수가.. J : 의도 하지는 않았는데 워낙에 ATCQ를 좋아했고, 많이 들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묻어 났던 것 같다. 힙플 : ‘나무늘보’는 특히 공연장에서의 에너지가 어떨지 무척 궁금하다. J : 곡 내내 다 축 처진다. 그러다가 훅에서는 “보”를 정말 열심히 한다. 힙플 : 새 싱글들 모두 잘 들어봤다. 100% 완성곡이 아닌데도 선뜻 들려줘서 고맙다. 사실, [나의 하루]라는 주제는 처음엔 좀 겁이 났다. 자칫 뻔한 내러티브가 무서웠기 때문에.. 접근하기 쉬운 만큼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하는데.. J : 애초에 곡들을 만들 때 나와 내 친구들의 일상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왔다. 지금 딱 이 나이 때 내 또래들의 이야기를 너무 하고 싶었다. 접근하기 쉬운 만큼 그 누구도 쉽게 하지 않았는데 그것을 풀어내는 역할은 나한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내 나이 또래의 남자 친구들이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 힙플 : 속 편한 나무늘보(?), 한량(?)의 하루를 그린 정서라기에 이번 곡들은 공허함이 많이 묻어있는 것 같다. J : 전에 나왔던 싱글들과 이번 앨범은 전혀 다른 색깔이다. 나무늘보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상적인 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고, 이번 앨범에선 정말 초현실주의 마인드로 작업하고 있다. 어쨌든 나무늘보든 이번 앨범이든 던지는 메시지는 “잘 살자”라는 것으로 일맥상통 한다고 볼 수 있다.. 공허함이라는 것은 대기업 회장도 헐리우드 스타도 가지고 있는 인간의 본성이고, 지금 내 나이 때는 그 감정이 훨씬 더 크게 다가온다. 힙플 : 당장 내 주위만 봐도 모두 사회초년의 이제 막 색칠을 시작할 시기에 큰 그림을 위한 밑그림에 매달리고 있는 친구들은 비슷한 공허함에 시달리더라, 물론 내가 헤아린다는 건 아니지만 J : 우리 모두 헤아릴 수 없다. 나도 감히 누구의 인생이 더 낫고 누구의 인생이 더 처참하다고 할 수는 없다. 이번 앨범은 그저 나와 비슷한 생각과 비슷한 감정선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나 역시도 공감을 원함과 동시에 나도 너희들을 위로 해 줄 수 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마치 친구랑 소주한잔 하면서 하는 얘기들처럼. 힙플 : 특히나, ‘Hang Over’에서 숙취가 희망으로 마무리되는 구간은 상당히 인상 깊다. J : 난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다. 영화를 보더라도 해피엔딩을 좋아한다. 나 역시도 이 서울시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는 사람으로써 내 음악으로 전해 줄 수 있는 말은 결국 “힘내자” 인 것 같다. 힙플 : 자메즈가 여태 보여준 색깔에서 프로듀서의 비중은 당연히 클 것 같다. J : 엄청나다. 여태 발표한 싱글들은 물론 이번 앨범에 들어가는 곡들 모두가 예전부터 같이 해오던 친구들과 만들어 낸 곡들이다. 그 친구들이 없었다면 지금 자메즈의 색깔이 없었을 수도 있다. 지금까지 발표한 싱글 중에서 그린맨(Green Man)은 'Wanna Get', '나무늘보', '휴학생'을 같이 만들었고, 닥스후드(DaksHood)는 '샤브샤브'를 같이 만들었다. 이번 앨범에서 역시 두 프로듀서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 힙플 : 크루 크로스하츠(Krosshartz)에 대한 소개가 필요할 것 같다. J : 회기동 일대에서 같이 노는 친구들이다. 음악도 같이하고, 술도 같이 마시고, 클럽도 같이 가고, 피시방도 같이 가고, 그냥 동네 친구 느낌이다. 크루에 음악을 하는 사람만 있는 게 아니어서 같이 놀고 어울리면 우리 크루다. 힙플 : 멤버들에 대한 소개도 부탁한다. J : 그린과 닥스는 대학교에서 만났다. 21살 때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부터 쭉 같이 해온 친구들이다. 그리고 셋 다 군대를 갔다 오고 나서 만나게 된 친구들이 내쉬(Nash), 언제이크(Anjake), 이난, 테리이다. 이렇게 넷이서 같이 크루를 하고 있었고 나, 그린, 닥스 셋이서 크루를 하고 있었는데 서로 마음이 잘 맞아서 합치게 되었다. 그러다가 'Wanna Get'과 '나무늘보' 그리고 이번 언제이크의 싱글 '지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준 노상윤 감독이 들어왔는데 사실 노상윤은 언제이크 대학교 후배다. 그리고 황문섭은 아까 말했듯이 회기동에서 같이 많이 어울리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크루가 됐다. 내쉬는 한상엽이란 이름으로 나와 함께 쇼미더머니에 나가서 나보다 훨씬 잘해주어서 너무 뿌듯하고, 언제이크는 얼마 전에 지진이라는 싱글을 냈는데 주변 아티스트들의 반응이 좋아서 너무 뿌듯하다. 테리는 트랩기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프로듀서인데 최근 컨소울(Konsoul)과 많이 작업하고 있다. 이난은 이번 내 앨범에서 많이 나오게 될 것 같다. 당장 이번에 발표되는 'Audi'에서도 코러스를 이난이가 도와줬다. 힙플 : 인터뷰 시간 내줘서 고맙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J : 일단 9월에 복학을 해야 한다. 휴학을 다 써버렸다. 지금은 EP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는 시점이고, 바로 다음앨범을 구상 중이다. 나오는 작업물마다 많이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기사작성 | 차예준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자메즈 트위터 (https://twitter.com/mezzryhere)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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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바스코 - 말달리자 / 자메즈 - Audi / 자이언티&크러쉬 - 그냥
오늘 정오 바스코가 작년에 발매된 [Code Name :187] 이 후 1년여 만에 내는 후속 앨범 [Code Name :211]의 수록 곡 중 “말달리자”를 선 공개 했다. 바스코의 [Code Name :187] 앨범이 살인을 뜻하는 코드명 ‘187’을 주제로 이혼, 배신 등 삶의 굴곡을 겪으며 느낀 솔직한 감정들을 직간접적으로 담아 냈다면, 다음 앨범인 [Code Name :211]에선 강도를 뜻하는 ‘211’을 주제로 돈, 성공, 행복 등을 주제로 담아냈다고 전했다.선 공개 된 '말달리자'에는 같은 소속사인 저스트 뮤직(Just Music) 아티스트 천재노창과 씨잼(C Jamm)이 참여했다. 관련링크ㅣ바스코 트위터 https://twitter.com/VASCO187 자메즈(Ja Mezz) - Audi 관련링크ㅣ 자메즈 트위터 http://twitter.com/mezzryhere 자메즈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livewellnprosper 그랜드라인 페이스북 http://facebook.com/GrandlineENT 오는 2월 2일 싱글 발매를 앞두고 있는 자이언티&크러쉬가 프로젝트 싱글 앨범의 커버와 티저를 공개했다. 아메바컬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싱글에 대해“따로 설명 할 것이 없는 ‘젊음’이란 주제 안에서 ‘얘기 거리가 없는게 가장 큰 얘기 거리’ 이다.” 라며 이번 앨범의 기획의도에 대해 설명했다. 관련링크ㅣ 자이언티 트위터 (https://twitter.com/SkinnyRed) 크러쉬 트위터 (https://twitter.com/crush9244)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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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콰이엇, 샛별과 함께한 'NOTHING' 무료 공개  [8]
[download] http://goo.gl/4VQhtQ The Quiett - Nothing (feat. 샛별) (hook) I started from nothing made more than something 너희들이 내가 곧 망할 거라고 말했던 거 나는 다 기억해 yea 근데 지금은 어때 지금 나를 보면 어때 입만 살았던 hunnid motherfuckas ain't say nothing cuz they're nothing yea (verse 1) 광명 city representer seoul city's finest 내 위론 없는 거 알잖아 to be honest 더 벌기 위해서 더 빡세게 사네 그래서 지금 이 가사를 쓰지 차 안에서 bigger ambition. gettin bigger money you know my style i don't spend it 천천히 저번 달엔 캐나다 이제 더 멀리 1llionaire life livin' 영원히 노력하는 천재, rapper producer 네번째 손가락 반지 위엔 medusa 웬만한 여자들은 알고 있지 who's the baddest motherfucker alive 내 뒤로 줄 서 new mercedes got two fuckin doors 주차장 내 옆 자리는 도끼의 ghost 예전에 우린 같이 타곤 했지 시내 bus 여기서 멈출 수 없어 (repeat hook) (verse 2) 걔넨 아무 말도 못 해. 아무 말도 못 해 걔넨 날 따라잡을 수 없어. 약속해 걔넨 내가 잘 나갈 수록 그저 도태해 걔넨 사실 그 정도에서도 만족해 커져가는 돈 난 더하지 않아 곱해 난 니들보다 내 과거를 선명히 기억해 back in the day I was motherfuckin' hopeless 돌아가지 않기 위해 날아가지 높게 thank god for this life cuz it wasn't like this 난 언제나 믿어 왔어 나의 방식 어차피 세상의 논리는 약육강식 money & the 힘 fuck 대중의 관심 나도 TV에 나왔지만 aiiy motherfucker listen 전혀 하지 않았잖아 쪽 팔린 짓은 점점 늘어난 건 ass motherfuckin kissin 지금 내게 필요한 건 motherfuckin 진실 say it's lonely at the top, whatever you do you always gotta watch motherfuckers around you 언제나 함께였던 친구들 where are you 한때 동료들도 다들 하고 있지 가요 I don't really give a fuck about y'all 우리 집 화초처럼 닥쳐 난 니가 벌 동전 한 푼까지 가져 가지 Illionaire Gang yea we outchea 관련링크 | 더콰이엇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thequiett 관련기사 | ILLIONAIRE WAY 2011 - 2014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6107 ILLIONAIRE WAY 2011 - 2014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6212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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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DEO] 한해 - Man of the Year
한해 [365] track list 01. 올해의 남자 (Feat. D.meanor) 작곡 : 정한해, 리시, D.meanor 작사 : 정한해, 리시, D.meanor 편곡 : 리시, 정한해 Produced by 리시 Co-Produced by 정한해 02. 넥 브레이커 (Feat. Ugly Duck, 디기리) 작곡 : ASSBRASS 작사 : 정한해, 선주경, 원신종 편곡 : ASSBRASS Produced by ASSBRASS Co-Produced by 정한해 03. 오버액션 (Feat. 뉴데이) 작곡 : 정한해, 리시, 뉴데이 작사 : 정한해, 리시, 뉴데이 편곡 : 리시, 정한해 Produced by 리시 Co-Produced by 정한해 04. 따뜻하게 (Feat. D.meanor) 작곡 : 기리보이, D.meanor, 정한해 작사 : 정한해, D.meanor 편곡 : 기리보이 Produced by 기리보이 Co-Produced by 정한해 05. 가위바위보 (Feat. 루이 Of 긱스) 작곡 : ASSBRASS 작사 : 정한해, 황문섭 편곡 : ASSBRASS Produced by ASSBRASS Co-Produced by 정한해 06. 계산은 냅둬 작곡 : 정한해, 키겐 작사 : 정한해 편곡 : 키겐 Produced by 키겐 Co-Produced by 정한해 07. 365 작곡 : 김박첼라 작사 : 정한해 편곡 : 김박첼라 Produced by 김박첼라 Co-Produced by 정한해 08. 가여워 (Feat. 스윙스) (Special Track) 작곡 : 키겐 작사 : 정한해, 스윙스 편곡 : 키겐 Produced by 키겐 Co-Produced by 정한해 관련링크 | 한해 트위터 https://twitter.com/hanhae90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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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다쟁이X노이즈맙, 비프리X레디, 팔로알토 무료비트, 컨소울X홀리데이 EP  [1]
Produced by Paloalto https://soundcloud.com/paloaltongue 오는 30일 수다쟁이가 첫 번째 정규 앨범 [북가좌동 349-17]의 수록될 싱글인‘유랑가'를 발표한다. 수다쟁이의 새 싱글 ‘유랑가’는 ‘북가좌동'에서 이미 호흡을 맞추었던 프로듀서 디프라이(Deefry)의 비트 위에 스피킹트럼펫(Speaking Trumpet) 크루의 세 랩퍼 수다쟁이, 마이노스(Minos), 라임어택(RHYME-A-)이 펼쳐내는 한 편의 풍자극이다. 한편, ‘유랑가’는 오는 1월 30일(금)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다음 달 2월 16일(월), 수다쟁이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북가좌동 349-17]이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유랑가 nomad Feat. Noise Mob 작사 수다쟁이, Minos, RHYME-A- 작곡 Deepfry 녹음 수다쟁이 @ DOPE VANG 믹싱, 마스터링 소리헤다 @ AFM Lab 커버 디자인 Bazinga 관련링크ㅣ수다쟁이 트위터 (https://twitter.com/sudaaaahaha) B-Free & Reddy [Love Last Forever] (feat. Coke Jazz), 2월 11일 12시에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 관련링크 | 비프리 트위터 https://twitter.com/realbfree 레디 트위터 https://twitter.com/CHRT_reddyordie 'Nobody Knows', 'Man In The Mirror' 앨범을 냈던 컨소울과 오케이션 'LaLaLa', 하이라이트 컴필 '살아남아' 등을 만든 홀리데이가 프로젝트 앨범 [MOD] 를 오늘(29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Twangsta, Dope'Doug, D.meanor, Loco 가 참여하였으며 앨범 전체의 믹스와 마스터링에는 박경선 @ Boost Knob, 아트웍에는 Insp The Culture (IPTC) 가 참여하였다. MOD tracklist 01. Patch/Progress 02. 같아 03. Change (Feat. Dope'Doug) 04. 암전 (Feat. Loco, D.meanor) 05. Thug 관련링크 | 컨소울 트위터 (https://twitter.com/Konsoul92) 홀리데이 트위터 (https://twitter.com/holyfuxkinday) 자신의 첫 번째 앨범 비트테잎 [Gan Vogh: A Letter Of Soul]을 발표했던, 의정부 출신의 비트메이커 간 보흐(Gan Vogh)가 지난 비트테잎의 연작 [Gan Vogh: A Letter Of Soul II]를 발표했다. 간 보흐는 "단순한 비트 모음집이 아닌 하나의 앨범으로써 분위기와 구성에 신경을 쓴만큼 트랙리스트 순서대로 차근차근 감상해주시길 바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래퍼와 비트메이커 분들과의 활발한 작업과 교류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Produced by Gan Vogh Mixed & Mastered by Gan Vogh Cover Artwork : Gan Vogh 관련링크 | 비트테잎 다운로드 http://www.mediafire.com/download/wb266sk0z2zyj46/Gan_Vogh-[A_Letter_Of_Soul_ll].zip 간 보흐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anvogh0817) 간 보흐 트위터(twitter.com/dopeterpanm) 간 보흐 사운드클라우드(https://soundcloud.com/gan-vogh)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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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N의 무료싱글, 바스코 티저, 키아나 정규앨범, 사포 리릭비디오  [2]
Produced by VEN Lyrics by VEN Mixed by Brasco Art by Rowdee 가사보기 관련링크 | 벤 (VEN) 트위터 http://twitter.com/ven_tastic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ven.tastic.37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ven_tastic 싱어송라이터 키아나(Kiana)의 정규 1집 [ IGLOO ]가 26일 발표 되었다. 키아나의 첫 포부가 강하게 담겨있는 그녀의 첫 앨범 [ BodyClock ]에 이어 발매 된 정규 1집에는 앨범 전 트랙을 작사,작곡 하며 자신만의 색을 더욱 짙게 칠했다고 전해졌으며, 총 22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그녀가 구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Kiana [ IGLOO ] Track List 01. Intro (They can't take that away from me) 02. K'Day 03. Ever 04. Kick It 05. Come Up Roses 06. Love Letter 07. She's Coming (Playground part.2) 08. 회전목마 09. Alarm 8시 22분 (Playground Skit) 10. Playground 11. Happy Birthday 12. Knock, Knock, Knock (Knock Down) 13. 이글루 14. Trick 15. 빈 집 (I Believed) 16. 덫 (Fallin' Out Skit) 17. Fallin' Out 18. Overcome 19. Black Party 20. Knock, Knock, Knock (Knock Out) 21. Innuit Girl 22. 24th 26th (Improvisation) CREDIT Executive Producer Radix Album Produced by Radix Co-Produced by Kiana All Composed by Kiana All Lyrics by Kiana All Arranged by Radix Recorded at 358-68 All Mixed & Mastered by Radix Violin by Kiana Design by Mr.Boomer 관련링크 | 키아나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ianaclassic 바스코의 [Code Name :211]의 수록곡 "말달리자"의 뮤직비디오 티져가 공개되었다. [Code Name :211]은 강도를 뜻하는 ‘211’을 주제로 돈, 성공, 행복 등 다방면에서 모든 것을 털고 싶다는 바스코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앨범이라 전해지고 있으며, 발매일은 2월 11일로 확정 되어 있다. 한편, 수록곡 "말달리자"는 1월 30일 금요일 정오(낮12)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링크 | 바스코 트위터 https://twitter.com/VASCO187 Prod by 호연 Lyric Video by EDDIE 관련링크 | 사포 트위터 https://twitter.com/SAPO4126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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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엘로, 새 싱글 발표하며 AOMG TV 공개  [1]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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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한해 솔로앨범 [365] 트랙리스트  [9]
오는 30일 발표 되는 한해의 첫 번째 솔로 앨범 [365]의 트랙리스트가 공개 되었다. 한편 한해는 오늘 저녁 6시를 기점으로 멜론 한해 채널(http://vod.melon.com/video/detail.htm?mvId=50132127&menuId=27120101)을 통해서 365의 미리듣기를 독점 공개 했다. 한해 1st 정규앨범 [365] 01. 올해의 남자 (Feat. D.meanor) 작곡 : 정한해, 리시, D.meanor 작사 : 정한해, 리시, D.meanor 편곡 : 리시, 정한해 Produced by 리시 Co-Produced by 정한해 02. 넥 브레이커 (Feat. Ugly Duck, 디기리) 작곡 : ASSBRASS 작사 : 정한해, 선주경, 원신종 편곡 : ASSBRASS Produced by ASSBRASS Co-Produced by 정한해 03. 오버액션 (Feat. 뉴데이) 작곡 : 정한해, 리시, 뉴데이 작사 : 정한해, 리시, 뉴데이 편곡 : 리시, 정한해 Produced by 리시 Co-Produced by 정한해 04. 따뜻하게 (Feat. D.meanor) 작곡 : 기리보이, D.meanor, 정한해 작사 : 정한해, D.meanor 편곡 : 기리보이 Produced by 기리보이 Co-Produced by 정한해 05. 가위바위보 (Feat. 루이 Of 긱스) 작곡 : ASSBRASS 작사 : 정한해, 황문섭 편곡 : ASSBRASS Produced by ASSBRASS Co-Produced by 정한해 06. 계산은 냅둬 작곡 : 정한해, 키겐 작사 : 정한해 편곡 : 키겐 Produced by 키겐 Co-Produced by 정한해 07. 365 작곡 : 김박첼라 작사 : 정한해 편곡 : 김박첼라 Produced by 김박첼라 Co-Produced by 정한해 08. 가여워 (Feat. 스윙스) (Special Track) 작곡 : 키겐 작사 : 정한해, 스윙스 편곡 : 키겐 Produced by 키겐 Co-Produced by 정한해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라이머 a.k.a Mr. BIG Daddy for Brand New Music Produced by 정한해 Promotion Director 이화일 for Brand New Music Recorded by 9999 at Brand New Music Studio, D.meanor at sumsound Mixed by 마스터키 at MasterPiece SoundLab Mastered by 마스터키 at MasterPiece SoundLab Administration & Accounting by 김형욱, 윤성혜, 김세민 Production Co-ordinator 마스터키, 원영헌, 동네형, 키겐, ASSBRASS, 리시, 9999, XEPY, 태완 Artist Management by 김종환, 정민규, 김태훈, 이호진, 권용완 A&R / Planning & Marketing by 유영준, 정의봉, 한태희 New Media & Online Strategy by 정의봉, 오상협 Online Promotion by 유영준, 오상협, 한태희, 시현정 Fan Marketing by 시현정 Photo by Booba Art Directed & Design by Aeizoku Style Director 민현지, 최수미 Stylist Assistant 노빛나, 박진실 Hair by 라임 for 위드 뷰티살롱, 한주영 Make Up by 메이크업팀 for 위드 뷰티살롱, 한주영 M/V & Video Art Directed by IPTC 관련링크 | 한해 트위터 https://twitter.com/hanhae90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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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소울, 홀리데이 프로젝트 앨범 [MOD] 29일 발매 및 수록곡 선공개
작년 'Nobody Knows', 'Man In The Mirror' 앨범을 냈던 컨소울(Konsoul)과 오케이션의 'LaLaLa', 하이라이트 컴필레이션 수록곡 '살아남아' 등을 만든 홀리데이(Holyday)가 프로젝트 앨범 [MOD]를 발매한다. 아래는 발매에 앞서 선공개한 수록곡 'Patch'와 트랙리스트다. Credit 01. Patch/Progress PRODUCED BY HOLYDAY LYRICS BY KONSOUL COMPOSED BY KONSOUL, HOLYDAY ARRANGED BY HOLYDAY MIXED BY 박경선 @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 BOOST KNOB 02. 같아 (Co-Prod. By Twangsta) PRODUCED BY HOLYDAY, TWANGSTA LYRICS BY KONSOUL COMPOSED BY KONSOUL, HOLYDAY, TWANGSTA ARRANGED BY HOLYDAY, TWANGSTA MIXED BY 박경선 @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 BOOST KNOB 03. Change (Feat. Dope'Doug) PRODUCED BY HOLYDAY LYRICS BY KONSOUL, DOPE'DOUG COMPOSED BY KONSOUL, HOLYDAY ARRANGED BY HOLYDAY MIXED BY 박경선 @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 BOOST KNOB 04. 암전 (Feat. Loco, D.meanor) PRODUCED BY HOLYDAY LYRICS BY KONSOUL, LOCO, D.MEANOR COMPOSED BY KONSOUL, D.MEANOR, HOLYDAY ARRANGED BY HOLYDAY MIXED BY 박경선 @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 BOOST KNOB 05. Thug PRODUCED BY HOLYDAY LYRICS BY KONSOUL COMPOSED BY KONSOUL, HOLYDAY ARRANGED BY HOLYDAY MIXED BY 박경선 @ BOOST KNOB MASTERED BY 박경선 @ BOOST KNOB 관련링크 | 컨소울 트위터 (https://twitter.com/Konsoul92) 홀리데이 트위터 (https://twitter.com/holyfuxkinday)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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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기사] ILLIONAIRE WAY 2011 - 2014 <앨범 편>  [7]
올해로 일리네어 레코즈가 4주년을 맞이했다. 불과 3년 전만해도, 누군가는 유치하다며 실소를 터트렸을법한 ‘1111‘ 날짜 지키기도, 4년이라는 꾸준함이 더해지니 이제는 뭔가 있어야 할 것만 같고, 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을 선사한다. 시계초침이 11시 11분에 가있는 걸 우연찮게라도 볼 때면, 게다가 그날이 1월 11일이라면 그들의 씩 웃는 얼굴이 떠오름과 동시에 익숙한 멜로디가 귀에 맴돈다. 나는 파블로프의 개도 아니고, 일리네어 갱도 아니지만, 어쨌든 그들이 4년간 어떤 방식으로 씬을 접수해 왔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충분한 이유가 된다. 어쩌면, 일리네어가 4년에 걸쳐 슬금슬금 전파한 일종의 프로파간다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일리네어 갱들은 그렇게 부지런한 편이 아닌 것 같다. 위키피디아의 일리네어는 10줄이 안되는 분량을 자랑했고, 그래서 준비했다. "일리네어 연대기" DOK2 - HUSTLE REAL HARD 01. 1llionaire Begins (Prod.By Gonzo) 02. It's Gon' Shine (Prod.By Gonzo) 03. 그때 Goodday Feat. Bumkey (Prod.By Gonzo) 04. That's Me Feat Rado (Prod.By Gonzo) 05. My Girl (Prod.By Gonzo) 06. My Love Feat. JayPark (Prod.By Gonzo) 07. 음악을 멈추지마 (Prod.By Gonzo) 08. I Am What I Am (Prod.By Gonzo) 09. 절대 Feat. YDG (Prod.By Gonzo) 10. Q.W.N.A (Question With No Answers) (Prod.By Gonzo) 11. Hustle Real Hard Feat. Soulja Boy (Prod.By Gonzo) 12. On My Way Feat. Zion.T (Prod.By Gonzo) 13. Mr.Independent 2 Feat. Beenzino & The Quiett (Prod.By Gonzo) 14. Come Closer/Flow2Nite Feat. Rado & The Quiett (Prod.By Gonzo/The Quiett) 2011년 3월 27일, 도끼의 22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Birthday Swag Show’에서 앨범의 수록곡들을 미리 공개하며 초읽기에 들어간 [Hustle Real Hard]는 세간의 집중된 관심 속에 2011년 4월 19일 일리네어 레코즈를 통한 첫 풀랭스 앨범으로 세상에 나온다. 순탄했을 것만 같은 도끼의 힙합외길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고 자부하는 타이틀을 통해서 도끼는 처음으로 치열했던 지난날을 드러낸다. [Hustle Real Hard]는 12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음악계에 발을 디뎠던 도끼가 지난 10년 동안 겪어왔던 우여곡절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으로 데뷔 10년 동안 여러 EP와 믹스테잎 등을 발표하며 활동하던 도끼가 틈틈이 준비해온 거대한 프로젝트였다. 앨범에는 도끼가 살아온 삶의 단면들과 철학들이 녹아들었고, 일리네어 철학의 기저인 ‘내일 없는 오늘’ 마인드가 힙합씬 전역에 확산 된 순간이었다. 총 14곡으로 구성된 앨범은 도끼가 전곡 프로듀싱을 도맡았으며,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여하였다. 특히, 수록 곡 ‘Hustle Real Hard’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미나권(MinaKwon)의 소개로 연이 닿은 미국 아틀란타의 유명 래퍼 솔자보이(Soulja Boy)가 피쳐링으로 참여해 이슈가 되었는데, 정작 국내 팬들은 솔자보이의 랩 실력에 대한 혹독한 평가를 내린다. 도끼 본인은 뜻 깊은 의미가 있는 곡이라며 위안했지만, 솔자보이는 한국에서 영원히 고통 받을 아티스트의 운명이 틀림없어 보였다. 특히, 범키(Bumkey)와 작업했던 수록 곡 ‘그때 Goodday’의 가사는 도끼가 어린 시절부터 쌓아온 가사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는데, 가사는 실제로 올 블랙(All Black)으로 회사와 계약을 맺었을 당시에 1절이 완성되었고, 3절은 회사와 계약을 정리한 직후에 완성해 대략 2년의 작업기간이 걸렸다고 한다. 도끼가 첫 정규앨범을 10년 만에 발표한 데에는 자신만의 이유도 존재했다. “이름이 걸린 정규앨범을 유명하지 않을 때 내고 싶지는 않았다”는 그의 고집은 쉬지 않고 EP와 믹스테잎을 만들었고, 유명세를 쌓기 시작한 10년차 시점에야 정규 앨범을 발표한 것이다. The Quiett - Back On The Beats Mixtape Vol.2 01. Did It Again (feat. DOK2 & DJ Wegun) 02.다만 Quiett Stormm 03.AMasterShit(feat.화나 & DJ Wegun) 04.WelcomeToTheShowRemix(feat.DOK2&IllionaireNewMember) 05.덕화의 간지 06.매일 밤 3.5 (feat. DOK2, Paloalto & Verbal Jint) 07.Drivin'(feat.Paloalto) 08.NoMoreCry(feat.B-Free,Jerry.k&junggigo) 09.FeelMyFyre 10.Grindin' 11.속닥속담 (feat. 화나) 12.GiveItTo'Em(feat.DOK2&IllionaireNewMember) 13.Friends 14.StillShinin'(feat.Zion.T) 15.TheInspirationRemix(feat.CrucialStar) 2011년 6월 5일 더콰이엇이 [Back On The Beats Vol.2]를 발매했다. 이 믹스테잎은 더콰이엇이 기존에 발표했던 비트들을 다시 모아 그 위에 새로운 랩을 얹혀서 내는 앨범으로 그만의 고유의 믹스테잎 시리즈다. 2008년 봄에 처음 발매된 [Back On The Beats Vol.1]은 여러 번 재발매를 거칠 만큼 성공적이었으며, 후속 작 역시 큰 기대를 모았다. 앨범은 더콰이엇이 비트를 제공했던 가리온(Garion), 버벌진트(Verbal Jint), 제리케이(Jerry.K), 정기고(junggigo) 등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수록되었던 트랙들을 다시 가져와 더콰이엇의 버전으로 새롭게 랩을 얹혔으며, 신곡 ‘Feel My Fyre’가 수록되어있다. Dok2 - Love & Life, The Album 01. Love & Life (Feat. Rado) Prod. by Rado 02. Best Time (In Our Life) Prod. by Gonzo 03. Let Me Love U Prod. by Gonzo 04. 비밀 2 (Feat. Zion.T) Prod. by Gonzo 05. Plenty (Feat. Jinbo) Prod. by Jinbo 06. They Love Who? Prod. by Gonzo 07. Leave Me Alone (Fuck You) Prod. by Gonzo 08. Can't Let You Go (Feat. Bumkey) Prod. by Gonzo 09. It's Alright Prod. by Gonzo 10. Lonely Nights Prod. by Gonzo 11. 어제 같은 오늘 Prod. by Prima Vista 도끼의 [Love & Life, The Album]은 사랑과 삶을 테마로 한 컨셉트 앨범이다. 앨범은 더리싸우스에 심취해있던, 도끼가 지칠 때마다 즐겨듣던 R&B감성의 곡들을 합쳐 완성한 앨범으로 여태 도끼가 추구하던 스타일과는 매우 달랐고, 처음으로 외부 프로듀서가 참여해 만든 앨범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도끼는 이에 대해 “고유의 스타일이 확실한 프로듀서한테만 곡을 받는데, 진보(Jinbo) 스타일의 음악을 자신은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곡을 받기로 결정했다”라고 했다. 특히 타이틀곡 ‘Love & Life’는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긴 곡인데, 도끼는 콘서트 표를 구하기 힘든데도 매번 와주며 자신들을 사랑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곡을 소개했다. 도끼는 다시 한 번 뮤지션으로서 성숙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Love & Life]는 도끼가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를 먹은 베테랑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으며, 도끼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했다. 도끼는 2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자신에게 놀라워했고, 앨범을 통해 쉼표를 찍으며 자신의 음악에 대한 가치관을 재점검한다. Beenzino - 2 4 : 2 6 01. Nike Shoes (feat. Dynamic Duo) 02. 진절머리 (feat. Okasian & Dok2) 03. Boogie On & On 04. Aqua Man 05. Summer Madness (feat. The Quiett) 06. I'll Be Back 07. Profile (feat. The Quiett & Dok2) 08. If I Die Tomorrow 09. Always Awake (Bonus Track) 2009년 혜성처럼 등장해 최고의 MC 대열에 선 빈지노가 2012년 7월 3일, 대망의 첫 정규 앨범 [24:26]을 발매한다. 24살부터 26살 사이에 느낀 젊은 나날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이 앨범의 초점은 당초 일리네어 합류와 그가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앨범이라는 것, 그리고 빈지노라는 랩퍼의 증명과제, 혹은 루키 타이틀의 졸업과제인 듯 했다. 앨범은 최초 선 공개로 던진 싱글 ‘I’ll Be Back’의 미진한 반응에 우려 아닌 우려를 사기도 했으나, [24:26]은 유례없는 대히트(메이저 음원사이트 차트 50위 내 진입, 음반판매량은 10,000장 이상)를 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Aqua Man’과 ‘Boogie On & On’같은 당해 최고의 히트송을 만들어내며, 빈지노는 씬의 뜨거운 감자로 등극한다. 또한, 앨범은 힙합 씬을 넘어 대중들에게도 본격적인 입소문을 타기 시작한다. 인디뮤지션들을 조명하는 라이브 컨텐츠 ‘온스테이지’를 통해 빈지노의 ‘Aqua Man’ 라이브 영상이 SNS를 타고 퍼졌고, 비슷한 시기, 일명 ‘곶감대란’이 터지며, 빈지노는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빈지노는 더 이상 언더그라운드 랩스타의 그것을 뛰어넘게 되는데, 빈지노의 성공에 그 어떤 방송미디어의 힘조차 닿지 않았다는 점은 씬 전체를 고취시키기도 했다. DOK2 - South Korean Rapstar Mixtape CD 1 01. Intro (Prod.by Gonzo) 02.Iongivafvck (Prod.by Gonzo) 03.Hulk (Prod.by Gonzo) 04.IllionaireGang(Feat.Beenzino&TheQuiett) (Prod.by Gonzo) 05.RapStar (Prod.by Gonzo) 06.ParanormalRaptivity(Feat.B-Free&Okasian) (Prod.by Gonzo) 07.RealestShitEver (Prod.by Gonzo) 08.100% (Prod.by Gonzo) 09.CapTattJays(Feat.JuvieTrain) (Prod.by Gonzo) 10.Profile(G-Mix) (Prod.by Gonzo) 11.9.0(Feat.TakeOne&UglyDuck) (Prod.by Prima Vista) CD 2 01.SoReal (Prod.by Gonzo) 02.NeverDie (Prod.by Gonzo) 03.CameFromTheBottom(G-Mix) (Prod.by The Quiett) 04.GetDough(G-Mix) (Prod.by The Quiett) 05.Hunnit(OriginalVer.) (Prod.by Gonzo) 06.즐겨 (Feat. Beenzino) (Prod.by Gonzo) 07.TurntUp (Prod.by Gonzo) 08.I'm1LL (Prod.by Gonzo) 09.TheyLoveWho(Remix)(Feat.Beenzino&TheQuiett) (Prod.by Gonzo) 10.HotterThanTheSummer(Remix)(Feat.Beenzino&TheQuiett) (Prod.by The Quiett) 11.Doin'Great(Feat.JayPark) (Prod.by Gonzo) 2013년 1월 11일 도끼는 새 믹스테잎 [South Korean Rapstar]를 발표한다. 선 공개곡과 무료 발표 곡을 포함해 총 22트랙이라는 스케일을 담은 이 앨범은 2CD로 발매되며, 도끼의 허슬을 이어나간다. 앨범의 제목에 들어가는 ‘South’는 해외에서 종종 오해 받는 국적에 대한 의미와 사우스 음악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앨범의 주제 역시 기존의 서던 힙합의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Iongivafuck'에서 주위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보여준다거나, ’Hulk'에서는 불어나는 돈을 헐크에 빗대 은유하고, 'Cap Tatt Jays'에서는 자신의 플레이버를 어필하며 동시에 힙합문화와는 땔 래야 땔 수 없는 패션 코드에 둔감했던 기존 한국힙합 씬을 꼬집는 등 앨범은 도끼가 향후 몇 년간 나아갈 청사진을 목차처럼 펼쳐내는데, 앨범은 대외적으로도 뮤지션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으로 같은 해 발표된 스윙스의 오피셜 믹스테잎 [#1 MIXTAPE Vol.2]는 도끼의 앨범에 자극을 받아 작업을 시작한 앨범이라고 스윙스가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스웩트랙으로 가득채운 앨범의 한정된 주제가 호불호를 만들었지만, 앨범은 그런 주제의식에 대해서도 짚고 간다. 도끼는 한정된 주제범위에 대한 비판에 대해 “계속 되뇌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곳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심지를 굳힌다. The Quiett - AMBITIQN 01. AMBITIQN (Prod.by The Quiett) 02. The Greatest (Prod. by The Quiett) 03. A Long Way (Prod.by The Quiett) 04. Tomorrow (Prod. by Prima Vista) 05. Livin' In The Dream (Prod. by The Quiett) 06. Get Dough (feat. Beenzino) (Prod.by The Quiett & Prima Vista) 07. Gettin' Rich (feat. Jay Park & Dok2) (Prod. by The Quiett) 08. 2 Chainz & Rollies (feat. Dok2) (Prod. by The Quiett & Prima Vista) 09. 1LLIONAIRE So Ambitious (feat. Dok2 & Beenzino) (Prod. by Prima Vista) 10. Hotter Than The Summer (Prod.by The Quiett) 11. Beautiful Life (Prod. by The Quiett) 2013년 2월 14일 밤 11시 11분에 무료 공개된 더 콰이엇의 믹스테잎 [AMBITIQN]은 성공과 꿈을 주제로 한 11곡이 수록되어있으며 더콰이엇의 주도적인 프로듀싱하에 빈지노와 도끼, 박재범 그리고 프로듀서 프리마비스타(Prima Vista)가 참여하였다. 2013년은 일리네어가 ‘돈 자랑’이라는 주제를 뚫기 위해 만신창이로 부딪힌 한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AMBITIQN]은 유독 호불호가 거센 앨범이었지만, 더콰이엇은 되려 ‘주제 비판에 대한 고집’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다루었다. 스웩보다는 겸손함이 미덕인 한국힙합 씬에서 과거 감성힙합의 정점에 있던 더콰이엇 초기의 음악들은 되려 그의 발목을 잡는 듯 했고, 앨범은 더콰이엇의 행보를 지지하는 팬층과 비난하는 안티 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여기서 그치지않고 앨범은 또 하나의 큰 사건을 몰고온다. 이미 여러 곡을 통해 헤이터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혀온 그는 이 앨범에서도 역시‘이 영광을 내 가족과 친구들에게 또 팬들에게 그리고 헤이터들에게 너희는 기름을 끼얹어줬지 불에게’ 같은 가사를 써내며 안티 팬들을 포용하지만, 정작 그의 공익근무 말년은 안티팬들의 국방부 영리활동 제보로 인한 활동 잠정 중단으로 이어진다. 또한, SNS에 남긴 황금문구 ‘Hater Can’t Stop Us’는 헤이터들에게 기름을 끼얹는 결과를 초래한다. Beenzino - Dali, Van, Picasso 첫 솔로 앨범 [24:26]이 기록적인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빈지노는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지만, 이듬해 역시 머무르지 않고 다음 단계로 손을 뻗는다. 12월 18일에 프로듀서 피제이(Peejay)와 호흡을 맞추며, 발표한 싱글 ‘Dali, Van, Picasso’는 발매와 동시에 프로모션 하나 없이 각종 음원 사이트의 차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고, 언더그라운드 랩퍼의 유례없는 행보에 씬 안팎으로 커다란 이슈를 몰고 왔다. 빈지노는 ‘Dali, Van, Picasso’를 통해서 자신이 받은 관심이 거품이 아니었단 걸 밝히고 싶었기에 성취도와 만족도가 높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Dali, Van, Picasso’가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길이었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그와 동시에 잊을만하면 떠오르는 ‘샘플 클리어런스’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며, 빈지노의 탄탄대로는 장애물을 맞이하는 듯 했다. 빈지노는 신속하게 입장을 밝히며, 대처를 했고, 일각에선 다시금 샘플링이 힙합 안에서 가지는 특수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주창하지만, 결국 빈지노는 사과와 함께 샘플 클리어런스를 해결하며, 자신의 입장을 전한다. 샘플 문제를 뒤로하고 ‘Dali, Van, Picasso’는 2013년을 마무리한 명실상부 최고의 싱글로 평가 받기에 손색이 없었다. 빈지노는 음악부터 커버 아트까지 모든 분야에 참여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예술관을 곡을 통해 고스란히 반영했고, 그런 방식은 진정성을 인정받으며, 굳건히 자리를 지킨다. DOK2 - Ruthless, The Album 01. Good Vibes Only (feat. Gray) Beatz by Gray 02. 1LLIN Beatz by Yammo 03. Hell Yeah Beatz by Yammo 04. All I Know (feat. Yammo) Beatz by Yammo 05. Outchea Beatz by Yammo 06. 질러 (feat. Double K) Beatz by Gonzo 07. No More (G-Mix) (feat. Crush & Loco) Beatz by Crush 08. My Dreams Do Come True Beatz by Gonzo 09. Oh Yeah (Feel Good) Beatz by Gonzo 10. Runnin' (Final Things) Beatz by Gonzo) 11. Boogie On & On (G-Mix) (feat. Beenzino) Beatz by 이다흰, Gonzo 12. Bandz & Benz Beatz by Yammo 13. Handz Up (feat. Jay Park) Beatz by Yammo 2013년 11월 21일 발표된 Dok2의 [Ruthless, The Album]은 디지털 형식으로 발표해온 'Ruthless'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Part 1은 도끼의 기존 스타일인 사우스 힙합의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Part 2에서는 원곡을 리믹스한 G-Mix 버전의 음악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앨범은Part1과 Part2의 수록 곡들에 신곡 3개가 합쳐져 하나의 앨범으로 재구성 되었다. 도끼는 이 앨범에서도 역시 자신의 음악 가치관을 굽히지 않겠다는 내용에 앨범을 할애한다. 앨범은 특이하게도 Yammo라는 신인 프로듀서가 주도적으로 프로덕션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ILLIONAIRE RECORDS - 11:11 01. We Here 2 02. 11:11 03. 연결고리 (feat. MC Meta) 04. 가 05. 아닌 척(Don't Front) (feat. Jay Park) 06. A Better Tomorrow (feat. Sean2slow & MC Meta) 07. Go Hard (feat. Zion.T) 08. Rollie Up 09. We Gon' Make It * Deluxe Edition Bonus Track 10. Ratchet 11. Illionaire Gang 2 2013년부터 불기 시작한 한국힙합의 컴필레이션 열풍은 일리네어에게도 유효했다. 2014년 5월 21일, 일리네어 레코즈는 첫 레이블 앨범 [11:11]을 홍대 벨로주에서 열린 청음회를 통해 처음 소개했고, 앨범의 파급효과는 씬 전체에 가장 큰 이슈로 퍼져나갔다. ‘일리네어 웨이’는 헤이터들과의 지리멸렬한 싸움인 듯 했다. 자의적이지 않더라도 말이다. 일리네어는 그들의 키워드(돈, 차, 여자 등)들로 뚝심 있게 주제를 밀고 나갔고, 정해진 주제의 클리셰 안에서 표현과 서사도 인상 깊었다. 스웩의 대부분은 그들을 둘러싼 상황이나 혹은 일궈온 것들, 디테일한 사실/사건에 근거해 이들의 가사 속 야망이, 판타지 저편이 있지 않다는 걸 대중들에게 어필했고, 결국 이 앨범을 기점으로 ‘일리네어의 주제 뚫기’는 안정궤도에 진입한다. 특히, 타이틀곡 ‘연결고리’는 가리온(Garion)의 멤버 MC메타의 심볼과도 같은 단어였지만, 일리네어에 의해 재해석된 ‘연결고리’는 MC메타의 2음절 훅과 함께 폭발적 인기를 끌었고, 2014년을 들끓게 한 히트 곡으로 재탄생한다. Beenzino - Up All Night 1. Jackson Pollock D*ck 2. How Do I Look ? 3. 미쳤어 (feat. Don Mills) 4. Up All Night (feat. Mayson The Soul) 5. I Don’t Have To Work 2014년 7월 16일에 발표된 빈지노의 [UP ALL NIGHT EP]는 정규 앨범을 준비하던 중 작업하게 된 프로젝트성 테마 앨범이다. 앨범은 디자이너 브랜드 WOOYOUNGMI 파리 컬렉션의 음악을 총괄하며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난 싱글 ‘Dali, Van, Picasso’를 함께했던 프로듀서 피제이(peejay)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으며, 빈지노가 평소 눈여겨보던 신예들인 던밀스(Don Mills)와 메이슨 더 소울(Mayson The Soul)이 참여해 앨범을 완성시켰다. 앨범은 여러 각도에서 소비되며, 비판과 찬사가 교차했지만 정작 앨범은 빈지노에게 또 하나의 훈장을 남긴다. 말하자면, [11:11] 이전부터 슬금슬금 패션 셀러브리티로 발을 넓히던 빈지노에게 공인 딱지를 달아준 셈이었다. 앨범 밖으로 나가서도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빈지노의 행보는 무게가 상당했고, 빈지노는 앨범을 통해 전작의 ‘아쿠아맨’ 이나 ‘Nike Shoes’같은 공감대를 고려하지 않은 개인의 이야기들로도 흥행을 거머쥘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프로젝트를 완성시킨 뮤직비디오는 TV자본과의 공정하고 협력다운 협력을 보여주며, 빈지노의 위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고, 심지어 이때쯤 발표된 현역 뮤지션의 오피셜 싱글(Blacknut - Beenzino)로부터 받은 세레나데(?)는 그의 위상을 말하기에 충분했다. 본 글에서는 오피셜 작품을 위주로 언급되었지만, 사실 무료 싱글 형태의 곡들과 방대한 피쳐링 활동을 더하면, 이들의 활동량은 경이로울 정도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는 인디펜던트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수없는 질문과 답을 던진다. 그리고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를 통해서 일파만파 퍼진 일리네어의 성공방식은 포스트 일리네어를 꿈꾸는 수많은 이들을 통해서 다각도로 해석되고, 시도되고 있다. 혹자는 이들이 강조하는 ‘주체적으로 이끄는 삶’을 시계나 차, 머니 스웩에 초점을 두지만, 이들의 이야기소재가 이들의 성공을 만든 열쇠였다고 보기엔 일리네어가 만든 커리어는 그렇게 단순하고 허술하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일리네어는 수많은 이들에게 ‘내가 했으니 너도 할 수 있어’ 라고 말한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지니, 이루어지고 싶은 대로 생각하고, 네가 래퍼라면 생각하는 걸 말하라고 아주 간단한 삼단논법이지만, 매혹적인만큼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 일이랴, 한마디로 포스트 일리네어가 좀처럼 나오지 못하는 이유고, 일리네어가 일리네어인 이유다. 어림잡아도 한국 힙합 씬이 여태 기록한 스코어의 최대기록을 이미 갱신한 일리네어가 2015년에 어떤 마스터플랜을 그리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언뜻 이들에게도 오랜 목표이자 더콰이엇이 늘상 말하는 야망인 본토 진출을 그려볼 수 있는 한 해가 아니었나 싶다. 해외를 겨냥한 이들의 움직임에 많은 팬들이 특별한 기대를 거는 건 어쩌면, 이들이 보여준 에너지가 언제나 성공으로 연결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거칠 것 없이 달려 온 그들의 4년 뒤, 10년 뒤를 기대해 본다. 기사작성 | 차예준, 고지현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일리네어 레코즈 (http://www.illionaire.kr) 관련기사 | ILLIONAIRE's Vehicle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5962) ILLIONAIRE WAY 2011 - 2014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16107)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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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플레이야에서 필진/인터뷰어를 모집합니다 [2015]  [1]
힙합플레이야에서 인터뷰어와 필진을 모집합니다. 인터뷰어는 국내/외 힙합 아티스트 분들과의 인터뷰를 진행 및 편집까지 하시게 되오며, 필진으로 활동하시게 될 분들은 음반리뷰/기획기사를 진행하시게 됩니다. 지원 방법은 아래 링크 된, 지원서 양식을 다운 받아 writer@hiphopplaya.com 으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힙합과 알앤비, 소울 뮤직 등의 흑인 음악을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모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HWP 한글 지원서 다운로드 - DOC 워드 지원서 다운로드 ■ 모집 분야 : 인터뷰어 | 필진 ■ 모집 일정 : 2015.01.26 ~ 상시 (서류 통과자 분들께는 따로 이메일 답변을 드리며, 면접 후 최종 선정 됩니다.) ■ 모집인원 : ○명 ■ 우대사항 : (필수사항 아님) 인터뷰어의 경우, 주/야 시간 사용이 자유로우신 분) ■ 경력 : 무관 ■ 학력 : 무관 ■ 나이 : 무관 ■ 성별 : 무관 ■ 접수 및 문의 : 이메일 접수 ( writer@hiphopplaya.com ) 지원서를 통해 합격해 주신 분들께는 7일 이내로연락을 드릴 예정이며, 제출하신 서류는 반환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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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언티X크러쉬, 던밀스X오케이션&씨잼,장혜진X스톤쉽  [2]
자이언티(Zion.T)와 크러쉬(Crush)가 오늘 오전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자이언티와 크러쉬의 새 싱글 'YOUNG'은 오는 2월 2일 발매되며, 3월 6-8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합동 콘서트도 진행한다. 관련링크ㅣ아메바컬쳐 트위터 (https://twitter.com/amoebakorea) VMC 던밀스의 프로젝트 싱글 [화끈한 화요일] 마지막 3탄 '화합(화끈힙합)'이 내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 된다. [화끈한화요일]은 던밀스가 매주 화요일 발매하는 3주간의 프로젝트 싱글로 지난 13일 1탄 '빠~에는', 20일 2탄 '바람난 던밀스'를 발표하였다. 내일 발매되는 던밀스의 [화끈한 화요일] 3탄 '화합(화끈힙합)'은 하일라이트레코즈의 오케이션(Okasian), 저스트뮤직의 씨잼(C Jamm)의 참여로 완성되었다. 한편, 다음주 화요일(2월 3일)에는 '화합' 뮤직비디오가 공개될 예정이다. Credit Produced by TK Lyric by Don Mills, Okasian, C Jamm Recorded by Deepflow @ VMC Studio Mixed & Master by Brasco @ U.D.S Studio M/V Directed By 강승원 관련링크ㅣ던밀스 트위터 (https://twitter.com/DonMills1988) 에이전시 스톱쉽(STONESHIP)이 프로듀서로, VMC의 딥플로우와 TK가 각각 작사/피처링, 작곡을 맡은 장혜진의 신곡 '오래된사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 되었다. 관련링크 | 스톤쉽 트위터 https://twitter.com/stoneship_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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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나&웨건 '언젠가는 누군가의 입에서라도 나왔어야 하는 이야기다'  [27]
힙플: 소울컴퍼니 해체 즈음해서 발표하려고도 했던 곡으로 알고 있다. 이제야 발표한 이유는? 프레쉬 애비뉴(화나 & 웨건): 소울컴퍼니가 2011년에 해체했다. 그 바로 직후는 아니었고, 이 곡이 만들어진 것이 2012년이었는데 프레쉬 애비뉴 방송 보시는 분들을 위한 미니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 앨범 수록 곡이었다가, 대체로 그렇듯이 앨범을 3곡 4곡 쌓고 보면 5~6곡으로 내고 싶고 6곡을 만들면 풀랭스 음반을 만들고 싶어지는 게 음악가의 욕심이라 계속 곡을 쌓고 있었다. 힙플: 이 곡이 나오게 된 배경은? 프레쉬 애비뉴: 2012년 중반으로 기억하는데 비스티 보이즈의 멤버 MCA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우리 둘 다 올드스쿨 힙합을 좋아했고 유독 비스티 보이즈에 영감 받은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 사건을 계기로 이런 스타일의 곡을 만들기로 했던 거 같다. 그 당시 가사에 있어서는 생각을 많이 안 하고 브레인스토밍 처럼 최대한 쉬우면서도 임팩트 있게 쓰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쉽고 장난스럽게 나온 것 같다. 우리 방송 스타일하고 부합하는 느낌이다. 힙플: 커버부터 심상치 않다. 음악을 듣고 커버를 보고 있자면, 소울컴퍼니의 로고가 연상된다. 프레쉬 애비뉴: 곡의 제목부터 그렇지만 DJ 웨건의 2011년 믹스 음반인 Soul Food Maker를 염두하고 만들었다. 이 Soul Food Maker 커버에 담긴 이야기를 우선 짚고 넘어가야겠는데, 2011년 당시 이미 프레쉬 애비뉴를 비롯한 대다수 동생들이 소울컴퍼니 운영에 관해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던 시기였다. 우리는 이미 회사를 나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고. Soul Food Maker는 소울컴퍼니에서 나온 곡들로 만든 믹스 CD인데, 자켓에서 소울컴퍼니의 상징인 샘이 토사물을 쪼아 먹고 있다. 일종의 자켓을 통한 디스다. 뒷 자켓에 보면 그 토 먹고 사는 비둘기로 어찌어찌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음을 상징하고 있지. 최근 Soul Mood Fakers를 싱글로 내려고 했을 때 낸 아이디어는 “곡의 제목도 이 믹스테잎 타이틀의 도치이기 때문에 역으로 토가 비둘기를 잡아먹게 하자” 였다. 사실 우리는 이런 은유적인 방식으로 소울컴퍼니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곤 했다. 이를 테면 우리가 소울컴퍼니 탈퇴를 선언했던 TUJL4의 포스터는 운영진인 제리케이형이 살아서 고군분투 남아있고, 다른 라인업으로 소울컴퍼니를 떠난 더 콰이엇과 프레쉬 애비뉴가 썩고 있는 둥지에서 신나게 날아가는 그림이다. 당시 탈퇴한 랍티미스트 까지 섭외하려다 자이언티로 바뀐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긴 한데. 힙플: 상당히 공격적인 트랙이다. 'Make up 속에 가린 여드름 Crater.' 이루펀트를 겨냥한 곡인 건가? 프레쉬 애비뉴: 우리가 프레쉬 애비뉴 방송에서 이루펀트나 많은 주변 사람에 대한 조롱을 일삼긴 하지만 사실 이 곡의 구절들이 이루펀트만을 염두 한 것은 아니다. 2012년에 쓴 가사 아닌가. 단지 공교롭게도 우리 곡이 나오기 이틀 전에 이루펀트가 크레이터라는 제목으로 나왔고 우리끼린 그냥 허공에 휘두르고 있었는데 그 안으로 이루펀트가 들어왔다고 우스개 하기도 했었다. 우주가 이 사람들 때리라고 점지해준 거 아니냐고. 뭐 곡의 전체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당시 우리 사이에선 소울컴퍼니에서 있었던 사건들에 관해 대놓고 까고 농담하는 것이 하나의 씁쓸한 놀이었고 그런 부분들도 감성적으로 녹아든 거 같다. 운영진이자 수장인 키비 형의 태도와 언행에 대한 불만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은 사실이고. 힙플: 불만족? 프레쉬 애비뉴: 지금 와서 이야기하자면 자금 등 운영 차원에서 불투명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메이저 산하 레이블 제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모습이나, 덩치에 안 맞는 방송 매니저 영입이라거나. 갈수록 동료애가 안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고. 2010년에 처음으로 TUJL을 기획할 땐 어려울 거란 말만 들었지 응원해준 멤버는 단 한 명도 없었다. 물론 가장 큰 쐐기는 이루펀트가 2집을 소울컴퍼니가 아닌 로엔에서 제작하면서부터였다. “우리좋으려고 이러는 거 아니다”, “유명해져서 모두를 끌어주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힙플: 꾸준히 음악으로, 인터뷰 등으로 소울컴퍼니를 이야기했던 더콰이엇과 제리케이 등에는 미리 언급을 하고 발매 한 건가? 프레쉬 애비뉴: 전혀. 그럴 성질의 곡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느껴지는 것보단 가볍게 만든 노래다. 너 죽고 나죽자 식의 곡은 아니라는 거지. 사실은 우리가 소울컴퍼니에 대해 가지는 감정이라는 게 복잡 미묘하다. 가정문제가 있는 집안 같은 기분이랄까. 공적으로는 한가득 불만이다가도 한편으로는 또 시작부터 함께해온 가족들이라는 생각도 들고, 탈퇴한 뒤에도 하나하나 이해를 해보려고도 했고, 또 재밌고 웃기는 일도, 여러 가지 배운 일도 많았으니까. 우리라고 회사에 도움 되는 행동만 했던 것도 아니고. 당시에 좋았던 시절에 대해 가사를 쓴 적도 있다. 결국은 뭐 다 잘 돼야지 같은 거. 말이 나온 김에, 더 콰이엇의 경우 2010년에 먼저 소울컴퍼니를 탈퇴하면서 이 참에 다 같이 마무리하자고 처음 이야기를 꺼낸 사람이다. 우습게도 그 당시 그 의견에 동조한 것은 우리 둘 뿐이었다. 제리케이형의 경우 뒤늦게 운영에 뛰어들었고, 따지자면 모든 면에서 대만족은 아니었지만 소울컴퍼니를 정리하는데 크게 일조한 부분에 대해 우리도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힙플: 프레쉬 애비뉴의 또 다른 두 명의 멤버, 비다로까/부바는 알고 있는 내용이겠지? 프레쉬 애비뉴: 물론이다. 소울컴퍼니에 대한 불만사항은 당시에 술 먹으면 항상 나오던 이야기들이었다. 힙플: 그리워하는 동경하는 여러 팬들에게는 커다란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프레쉬 애비뉴: 어디까지나 내부 운영과 사람과 사람 간에 대한 이야기다. 팬들이 당시의 작품이나 이 회사에 가지는 인식을 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본다. 이를 테면 해체 당시 이리저리 걸쳐있는 주변 사람들이 소울컴퍼니 문제에 관해 언급하면 반대로 옹호하곤 했다. 소울컴퍼니 욕을 하더라도 표면적인 부분뿐만이 아닌 미묘한 감정적인 부분까지 겪어온 우리가 하는 게 맞다고. 어쨌거나 소울컴퍼니 재결합 콘서트 같은 걸 기대하는 팬들에겐 미안하지만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이제 와서 우리가 2000년대의 20대 감성으로 더 뱅어즈나 OB 곡들을 부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리네어의 더 콰이엇이 키비와 인터뷰를 부르는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힙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부탁한다. 프레쉬 애비뉴: 요즘 트랙 작업에 재미를 붙였다. Fresh Avenue로 싱글이 몇 개 더 나오고 나서는 완전한 음반으로 발매될 것이다. 그리고 소울컴퍼니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됐는데, 언젠가는 멤버 누군가의 입에서라도 나왔어야 하는 이야기가 아니었나 싶다. 물론 당연히 이 레이블이 당시 세운 업적과 기록 자체로 충분히 존중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문제없는 집단이 어디 있나. 우린 그런 삐끗한 부분에 관해 이야기를 한 것이다.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디제이 웨건 트위터 (https://twitter.com/kimwegun) 화나 트위터 (https://twitter.com/TheUglyGoblin)
  2015.01.23
조회: 23,175
추천: 20
  Essentic - Dynamic Duo Tribute Mix set  [2]
  2015.01.23
조회: 3,178
추천: 0
  사포 'SAPO' 뮤직비디오, 자메즈 3부작 시리즈, JJK 정규앨범 고결한충돌
2014년 두 장의 싱글 'Wanna Get'과 '나무늘보'를 발표했던 자메즈(Ja Mezz)가 3부작 시리즈 음반 [나의 하루]를 발표한다. [나의 하루]는 자메즈가 준비 중인 EP음반 [1/4]의 한 파트를 차지하는 3부작 시리즈로써 고민이 많은 여느 청춘의 하루를 담아냈다고 한다. [나의 하루]의 첫 번째 작품인 '아우디(Audi)'는 오는 30일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링크ㅣ 자메즈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livewellnprosper 자메즈 페이스북: http://facebook.com/GL.JaMezz 그랜드라인 페이스북: http://facebook.com/GrandlineENT SAPO - SAPO PENSEE TRACK LIST 01.SAPO 02.PENSEE (FEAT. MC META) 03.일대기 04.적자생존 (FEAT. STRINGER) 05.머리 바짝 깎아 06.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07.반격 08.존경에 대하여 09.사는대로 적힌대로 10.선전포고 11.무법천지, 주화입마 12.제패 (FEAT. BE-ALL, TRUMPKING, 갈대) 13.태도 (FEAT. BE-ALL, TRUMPKING, 갈대) 14.젊은 예술가의 초상, 열정의 이유 15.진실의 시대 (FEAT. TRUMPKING, 갈대) 16.초전박살 (FEAT. BE-ALL) BONUS TRACK 관련링크 | 사포 트위터 https://twitter.com/SAPO4126 JJK가 정규 앨범 [고결한 충돌]을 오늘(23일) 발표했다. [고결한 충돌]은 많이 알려져 있따시피,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다룬 작품으로 '고결'은 JJK 아들의 이름이다. JJK는 “앨범에 수록 된 9곡의 가사는 모두 내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이 생기는 과정, 그리고 지난 해 태어난 소중한 우리 아들 ‘결’을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의 탄생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번 앨범에 수록 된 가사들은 내 이야기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이 앨범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봤다. 우리에게 어떤 형태로든 존재하는 ‘가족’이라는 구성원과 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모두 담겨있다.”고 앨범 발표에 대한 소회를 전하기도. 관련링크 | JJK 트위터 https://twitter.com/makestheway Royal Tribe의 프로젝트, 'GLORY DAY'의 네번째 곡. [사막화]가 무료로 공개되었다.GLORY DAY는 매주 금요일에 약 3달간 무료로 RYTMG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GIGANTiC, Fuuryeye - 사막화 Credit produced by Fuuryeye written by GIGANTiC, Fuuryeye recorded by Fuuryeye mixed by Fuuryeye mastered by Fuuryeye cover designed by Fuuryeye 관련링크 | 음원 다운로드 http://royaltribe.net/gloryday03-04/ RYTMG 공식 홈페이지 http://royaltribe.net/ RYTMG 트위터 http://twitter.com/RYT_RNV RYTMG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royaltribe
  2015.01.23
조회: 4,469
추천: 0
  ELO 더콰이엇과 함께한 싱글, 바스코 '211'수록곡 말달리자 외  [2]
AOMG의 보컬, 엘로(ELO)가 오는 28일 그레이 프로듀싱에 더콰이엇이 피처링한 [YOUR LOVE]를 발표한다. [YOUR LOVE]는 엘로가 2013년 5월 발표 한 'Parachute' 이후 약 2년여 만에 발표하는 작품이다. 관련링크 | 엘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loinvvd 바스코의 새 EP [211]의 수록곡 '말달리자'가 오는 30일 선 발매 될 예정이다. 관련링크 | 바스코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vasco187 2013년 ‘한남잭슨’ ‘플래닛블랙’과 주말워리어 시리즈를 선보였던 랩 듀오 ‘판타스틱 도스’가 오는 1월 27일 새 싱글 ‘은미’를 발표한다. 판타스틱 도스는 모델 류예리가 참여한 버전과 켈리그라피로 구성된 버전의 총 2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관련링크 | 판타스틱도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fantastikdos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fantastikdos Bluechan(블루찬)이 해외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새 싱글 [Steady Mind For My Life]를 22일 발표한다. 이번 싱글은 재즈의 본고장 New Orleans의 아티스트이자 DOLO JAZZ SUITE을 운영중이며 미국 전역을 활발하게 활동중인 미국의 아티스트 AF THE NAYSAYER 와 함께 제작했다고 한다. 본 앨범은 국내 발매를 제외한 해외 전역의 발매에 관해서는 2월 중 미국을 통해 발매가 이루어 질 예정이며, 미국의 여러 라디오 및 투어에서도 플레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Bluechan & AF THE NAYSAYER Film Edited by HALO M/V Directed by HALO & Bluechan Artwork by Nathan Treme Steady mind for my life (Original) Produced by AF THE NAYSAYER Rap & Lyrics by Bluechan Mixed by Prospek and AF THE NAYSAYER Mastered by K-Murdock Steady mind for my life (BAHЯ Remix) Produced by BAHЯ Rap & Lyrics by Bluechan Mixed by Avens Mastered by K-Murdock 관련링크 | 블루찬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abluechan 트위터 http://www.twitter.com/dabluechan
  2015.01.22
조회: 7,440
추천: 0
  [MV] Gaeko & Yankie - Cheers (Feat. Beenzino, Babylon)  [9]
  2015.01.22
조회: 6,492
추천: 6
  GRAYE 신보, 프로젝트그룹 와비사비룸, 김키드 M/V 외
프로듀서 그레이(GRAYE)가 대림미술관의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열린 그래픽 디자이너 오혜진 작가의 전시 를 위해 만들어진 사진과 픽셀 아트워크를 꼴라주한 오혜진 작가의 작품과 연결되는, 룹과 베이스 뮤직에 기반을 둔 비트로 만들어진 'JUNK PIXEL' 과 'JUNK PIXEL'을 만들었던 때와 같은 프로세스로 만든 'EMPTY SPACE'가 담긴 [JUNK PIXEL / EMPTY SPACE]를 발표(21일)했다. [JUNK PIXEL / EMPTY SPACE]의 커버 아트워크와 비디오는 텀블러 시대의 그래픽 디자이너 김연yeon_keixx이 디자인하고 감독했다. 음반의 마스터링은 그레이와 계속 함께 작업하고 있는 박경선Boost Knob이 맡았다. CREDIT Music & Mixed by 그레이GRAYE Mastered by 박경선Boost Knob Cover Art Designed by 김연yeon_keixx Executive Produced by 하박국HAVAQQUQ (for YOUNG,GIFTED&WACK) 관련링크 | 그레이 트위터 https://twitter.com/grayemoon 아발란채(AVLX) 크루의 짱유, 제이플로우, 에이뤠가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 '와비사비룸'이 첫 앨범 [비밀꼴라쥬]를 공개한다. 짱유는 '일랍'으로 활동해 왔고 제이플로우는 'Inspiration EP'를 발표한바 있다. 와비사비룸의 [비밀꼴라쥬]는 오는 2월 4일 발매된다. Track List 1. 비밀꼴라쥬 2. 현실감각 3. 나침반 4. 스웨기 5. 달 관련링크 | 아발란채 트위터 https://twitter.com/AVLXLVA 88kidz의 멤버 김키드(Kimkid)가 'Who Am I'와 'Yes Iam Kid' 담긴 싱글을 20일 발표했다. 01.Who Am I(Feat.Front) Produced by Front Lyrics by Front,Kimkid Mixed & Mastered by Front 02.Yes Iam Kid Produced by Front Lyrics by Kimkid Mixed & Mastered by Front M/V Directed by Kimkid Cover Artwork by Kimkid 관련링크 | 88kidz 공식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1988kidz) 88키즈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88kidz) 김키드 인스타그램 (http://instagram.com/yesiamkid) 에이준 앤 제이비트를 중심으로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Link6 레이블이 개편을 알리고 , 좀 더 많은 이들이 음악을 접할수있도록 모든 나라가 24시간 그들의 멜로우 힙합을 청취가능한 자체 라디오를 제작하였다. 라디오는 Link6 어플을 통해 청취가 가능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Link6의 현재 멤버로는 A June & J Beat ,P.R, Gowe, LHA, Skyblew, Docwhisper , Jonwonder , DJ Ezasscul, SoulChef 등 여러 나라의 뮤지션 및 다수의 재미교포 출신의 한국 뮤지션이 함께하고 있다. 관련링크 | Link6 홈페이지 http://www.link6.co.kr 다양한 장르의 재능있는 음악인을 지원하는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자 문화 축제인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2015(Red Bull Music Academy 2015)’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는 전세계 음악인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공연, 대담,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형태로 음악을 공부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1998년 독일 베를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지난 16년간 베를린, 마드리드, 런던, 뉴욕, 도쿄 등 매년 세계적인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었다. 특히 작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의 경우에는 전세계에서 6,000여명의 참가자가 몰려 100: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음악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17회째를 맞는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7일까지 5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참가 접수는 3월 4일까지 진행된다. 2015년 10월 24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 되는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redbullmusicacademy.com)를 통해 제공되는 지원서 양식을 작성해 본인이 직접 만든 음악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한편 참가접수를 앞두고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앨범 ‘베리어스 어셋(Various Assets)’이 21일 공개됐다. 베리어스 어셋은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만든 음악을 담은 앨범으로 매해 발매된다. 이번에 공개된 앨범은 작년 도쿄에서 열린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2014 참가자들이 만든 35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관련링크 |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http://www.redbullmusicacademy.com
  2015.01.22
조회: 2,941
추천: 0
  [VIDEO] 한해 - 넥브레이커 (FEAT. 어글리덕, 디기리)  [7]
  2015.01.21
조회: 5,513
추천: 2
  프레시 애비뉴, 1월 22일 싱글 'Soul Mood Fakers' 발매  [2]
화나(FANA), 디제이 웨건(DJ Wegun), 비다로까(Vida Loca), 부바그래피(Boobagraphy)로 구성된 4인조 컬쳐 그룹 프레쉬 애비뉴(Fresh Avenue)가 1월 22일, 음반의 첫 싱글컷 를 발표한다. 2012년부터 그들의 각종 라이브에서 선보여온 는 2011년 디제이 웨건이 발표한 Mix CD 'Soul Food Maker'의 제목을 도치한 Word Play로, 올드스쿨 특유의 간결하고 펑키한 사운드를 표방한 DJ & MC 스타일 트랙이다. 프레시 애비뉴의 새 싱글 'Soul Mood Faker'는 22일 정오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redit Lyrics by FANA Produced by DJ Wegun Scratched by DJ Wegun Recorded by R-est @ J2 Studio Mixed & Mastered by 소리헤다 Artwork Designed by Hwaro 관련링크ㅣ 디제이 웨건 트위터 (https://twitter.com/kimwegun) 화나 트위터 (https://twitter.com/TheUglyGoblin) 비다로까 트위터 (https://twitter.com/vidalocabeats) 부바그래피 트위터 (https://twitter.com/boobagraphy)
  2015.01.21
조회: 2,89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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