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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UP TV]
POP-UP TV #50 : 'RUDE PAPER'  [4]
# 루드페이퍼와의 만남 최근 1-2년 사이 영국과 미국 클럽씬에 뜨겁게 달군 음악, 덥스텝. 하지만 한국에선 여전히 낯선 장르로 머물고 있는 덥스텝을 국내 음악씬에서도 공식적으로 시도한 하이브리드 레게 그룹 '루드페이퍼'를 만나 보았다. 리얼드리머(프로듀서)와 쿤타(레게보컬)로 이루어진 루드페이퍼. 리얼드리머는 URD라는 그룹의 프로듀서로써 2007년 힙합계의 신선한 바람을 이끈 주역이었으며, 쿤타는 더욱 오랜 전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하며 언더씬의 큰 주목을 받은 쿤타앤뉴올리언스라는 팀으로 활동을 했었다. 현재 루드페이퍼는 클럽씬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미료의 EP 앨범에 수록된 "Revenger"로 가요 시장에서 덥스텝의 가능성을 보였고, 공개곡들을 통해 덥스텝을 풀어가는 방법 제시하고 있다. 얼마 전 발매한 그들의 싱글 [믿지 않아] 역시 힙합이 덥스텝을 어떻게 흡수 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말한다. 특히 한국 힙합의 호랭이아버지 셔니 슬로우가 참여해 이 트랙의 완성도를 높였다. 레게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추구하고 있는 루드페이퍼는 2011년 4월 EP [RADIO]를 발매하며 활동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싱글 'You Are Not Loser' 그리고 올해 4월 11일 힙합씬의 대부 Sean2Slow와 함께한 새 싱글 ‘믿지 않아’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덥스텝 음악위에 레게보컬을 얹어 완성되었다. 직설적이며 솔직한 이야기로 풀어낸 이번 싱글은 미디어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다. 그들의 촬영을 끝마치고 나오는 길, 한국에서도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음악들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자신만의 자리를 가지고 재생산이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 음악의 발전을 위해 정말 중요한 문제라는 생각을 갖게 됐다. ‘루드페이퍼’ 새로운 것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탐구 우리 모두가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 덥스텝(dubstep)이란? 덥스텝이란 런던에서 만들어진 일렉 댄스 뮤직의 한 장르로 레게에서 유래된 "Dub"과 "2 step"이 리믹스 된 스타일이라 하여 dubstep 이라 불리기 시작 되었다. 과거에는 어두운 색채의 일변이 었다면 현대의 덥스텝은 압도적인 베이스라인과 강력한 드럼 섹션을 특징으로 하여 여러장르를 한곡에서 넘나들 수 있는 버라이어티함을 보여주어 프로듀서들의 선망의 장르로 자리 잡히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 그래미 어워드에서 dubstep 아티스트 "skrillex"가 3개의 상을 휩쓸며 장안의 화재가 되었고, 이는 Dubstep의 팝시장 착륙이 임박 했다 이야기 되고 있다. LINK | 루드페이퍼 공식홈페이지 (http://www.rudepaperhive.com) BLOG (http://viewtokill.tumblr.com) VIMEO (http://vimeo.com/viewtokill) TWITTER (http://twitter.com/VIEWTOKILL)
  2012.05.11
조회: 16,539
추천: 0
  [POP-UP TV]
POP-UP TV #43 '다재다능한 올드루키 EVO의 Debut!'
(* Full HD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다재다능한 올드루키 EVO의 Debut! 팔로알토가 정글을 나와 세운 독립레이블 하이라이트는 현재 한국 힙합의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많은 좋은 아티스트를 영입해가며 자신의 입지를 다져가는 하이라이트 레코드. 새로운 기대주인 올드루키 EVO의 데뷔 EP, My Way가 3월 2일 발매 되었다. 이번 마흔 세 번째, 팝업티비는 EVO가 말하는 자신의 음악 이야기와 함께 팝업티비가 함께 제작한 타이틀 곡 'Go'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올드루키 이보의 음악이야기 EVO는 대한민국 흑인음악사에 빼놓을 수 없는 상문 고등학교의 ‘흑락회’라는 조직의 일원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한 음악으로 많은 찬사를 받은 진보가 만든 이 고교 동아리에 400:1의 경쟁률을 뚫고 일원이 되었다. 진보를 자신의 음악적 스승이자 동료로 여기는 이보는 지금까지 대중과의 교감은 멀리해두고 자신의 음악의 내공을 다지는데 주력해왔다. 진보가 서서히 수면위로 등장하면서 자연스레 그의 팀인 Ill Jeanz(일진스)가 자연히 활동을 시작했다. 진보의 행보를 눈여겨보던 하이라이트의 팔로알토의 제안으로 이보의 새로운 음악이야기가 시작되게 되었다. #이보의 GO 뮤직비디오 이보는 랩 뿐만 아니라 보컬, 프로듀싱을 병행하며 3가지 동시에 소화해 내는 힙합씬 보기 드문 인재로 스스로도 ‘래퍼’라기 보단 ‘힙합 아티스트’로써 보여 지길 원한다. 그의 음악 창작의 원천은 자신과 여성의 관계라고 말하는 이보는 이성친구와의 데이트에서 야릇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그런 무드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10년 넘게 사귄 애인과 열애 중에 있다. ‘Go' 역시 그의 그런 감성들이 녹아 있는데 클럽, 여자라는 주제를 진보와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에이조쿠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팝업티비는 이보가 보여 주고자 하는 음악의 주제를 조금은 추상적이며 재미있게 표현해 내려 주력했다. 어쩌면 다른 이들보다 일찍 시작했지만 누구보다 늦게 대중과 만나는 이보. 그런 탓에 오히려 이보는 다른 뮤지션들에 비해 좀 더 많은 열의가 엿보이는 것 같았다. 앨범의 제목처럼 자신의 길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이보. 이번 앨범을 통해 스스로에게 묻고자 하는 듯하다. 관련링크 | TWITTER (http://twitter.com/VIEWTOKILL) FACEBOOK (http://facebook.com/popuptv) YOUTUBE (http://youtube.com/creamboyzvideo) VIMEO (http://vimeo.com/viewtokill) Evo - 'My Way'
  2012.03.06
조회: 32,206
추천: 2
  [POP-UP TV]
POP-UP TV #40 '기린, 열혈 복고 남성 가수의 등장'
기린, 열혈 복고 남성 가수의 등장 대한민국은 지금 복고 열풍이 한창이다. 다양한 복고 뮤지션들이 속속 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작은 거인 기린, 그를 만나보았다. 미술, 영상 아티스트이자 집단 ‘SALON 01‘의 일원인 기린은 비트볼 뮤직과의 계약을 선언하고 그 첫 결과물 [그대여 이제]를 발표하였다. 만능재주꾼인 기린은 송라이팅과 믹싱, 프로듀싱, 앨범아트는 물론 6편의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작업했다. 기린의 첫 번째 단독무대와 자신의 이야기들 팝업티비가 만나본 기린은 공개된 뮤비에서의 모습처럼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복고 청년이었다. 회화와 댄스뮤직을 병행하기에 '기린아'에서 이름을 따올 수밖에 없었던 기린은 어릴 적 보이즈투맨(Boyz 2 men)과 포트레이트(Portrait)를 자주 듣게 되면서 알앤비와 뉴잭스윙, 한국 가요 등에 까지 자연스레 관심이 확장 되었다. 자신의 자아형성에 크게 영향을 끼친 그런 음악들은 그의 미술, 영상, 음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홍대의 카페 커먼에서 열린 그의 첫 단독 콘서트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즐거움과 웃음이 가득했다. 독보적인 댄싱 퍼포먼스 안에서 자유로운 소통도 놓치지 않고 찾아준 관객들과의 함께 하는 무대가 만들어졌다. 45rpm의 박재진, Giant과 Billion의 인베이다스, 같은 비트볼 소속의 무키무키만만수, 자이언티, 아키버드 등의 뮤지션과 팝아티스트 마리킴이 함께 조금은 색 다른 무대를 만들어냈다. 사랑을 포기한 세대에게 보내는 편지 기린은 지금 혼성듀오를 준비 중이다. 비트볼 뮤직의 대표 이봉수씨의 개인적 취향으로 포미닛의 뜨거운 여인 현아를 섭외하여 제 2의 트러블 메이커가 되길 원하나 기린 자신은 조금은 귀여운 여인을 원하고 있다고 한다. 철이와 미애 식의 재기 넘치는 듀오가 나오길 은근 기대해본다. 기린은 애초에 힙합 씬에서 활동하였으나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밴드 씬에서의 활동을 주력으로 한다. 기존 밴드들과는 조금은 다른 프로세스를 지닌 기린의 무대는 기존의 무리들의 텃새를 많이 느꼈다고 한다. 기린의 무대와 영상에선 복고의상, 촌스러운 소품과 X세대 댄서, 완구나 장난감, 청자켓 등이 자주 쓰이는데 이것은 음악의 연장선으로써의 유기적 작업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음악이 단순히 소리의 형태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현상으로써 정의 되었을 때 이 기린이란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무대와 표현은 주목해 볼 만한다. 뛰어난 가창력 혹은 연주 실력을 지닌 기존의 가수가 아닌 하나의 전체적인 구성과 현상으로써 다른 뮤지션과 관객들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기린. 어쩌면 새로운 형식의 음악은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가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사랑 보다는 일이 먼저라는 기린! 마구 쏟아져 나올 비트볼의 메인가수 기린의 결과가 매우 기대된다 ! 관련링크 | DAUM MUSIC (http://music.daum.net/musicbar) HIPHOPPLAYA (http://hiphopplaya.com/creampopuptv) TWITTER (http://twitter.com/popuptelevision) FACEBOOK (http://facebook.com/popuptv) YOUTUBE (http://youtube.com/creamboyzvideo) VIMEO (http://vimeo.com/viewtokill)
  2012.02.09
조회: 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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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UP TV]
POP-UP TV #39 'Foundation Records'
Foundation Records 2011년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려는 바쁜 움직임속에서 파운데이션 레코드에서 주관하는 파운드나이트 파티 현장에 POP-UP TV가 다녀왔다. 파운데이션레코드는 진보적이고 개성있는 음악을 만들자는 취지하에 2005년 탄생한 레이블이다. 힙합. 일렉트로닉, 댄스, 뉴에이지, 락, 포크, 칠웨이브 이외에 새로운 사운드 그리고 비쥬얼아티스트, 댄스퍼포밍아티스트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들이 소속되어 있다. 오랜 친분을 통하여 꾸준히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싶은 아티스트와 함께 해왔으며, 2011년 12월. 연간행사로 레이블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모여 레이블의 색깔을 보여주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Found Nite Party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파운드 나이트 파티에 도착했을 때 HJ의 DJing을 시작으로 파티의 오프닝을 장식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공연을 즐기러 찾아왔으며 공연의 열기 또한 대단했다. 레이블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파티에서 '제8극장'과 '구골플렉스'를 만나보았다. '제 8극장'은 2008년 제천 국제 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콘테스트 우승을 필두로, 2009년 EBS 스페이스 공감 '이달의 헬로루키'에 선정된 것에 이어 붉은 악마와 함께 남아공 월드컵 공식 응원 앨범에도 참여하는 등 눈길을 끄는 활동을 이어왔다. 제 8극장의 음악은 60년대 로큰롤 뮤직에 뮤지컬적인 성향을 겯드려 드라마틱한 음악 실현을 추구한다. 또한 2011년 8월에 발매한 정규앨범 [나는 앵무새 파리넬리다!]는 발매 전 음악계 인사들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또한 뮤직비디오와 영상을 통해서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그 위트속에 깊이 있는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구골플렉스'는 일렉트로닉 밴드이다. 2011년 4월에 EP [Endlessly High And Deep]을 발표하고 활동을 이어왔으며 소리를 이미지화 하여,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소리들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감성적인 사운드를 담아내고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수용을 통해서 좀 더 새롭고 창의적인 음악을 만들어가려한다. 공연에서는 기타사운드를 추가하여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었으며, 앞으로 나올 앨범에서도 다양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장르에서 신선하고 새로움을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파운데이션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의 2012년 활동을 기대해보자 !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다음 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POP-UP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2012.02.03
조회: 25,474
추천: 0
  [Freestyle Town]
AMPER 3편 - 키비, 라임어택, 투게더브라더스, 랭크에이, 헉피, 옐로보이즈, DJ SQ
울티마 (ULTIMA)가 기획 및 총괄하여 탄생한 한국 최초의 싸이퍼 방송, 'AMPER (앰퍼)'.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이 제작한 힙합의 대표 컨텐츠 앰퍼 3편을 공개한다. 오로지 한국적인 싸이퍼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제작된 이 미증유의 방송은 미 'BET Cypher' 방송을 모태로하여 그와 동일하게 전출연진이 '리튼 프리스타일 랩' 으로 진행한다. 프리스타일 타운 제작진 AMPER 감독 믄돌의 디렉 아래, 찬스PD, 엄코PD, 빅터PD, 김군PD, 최음제PD, 디자이너 JH, ANNEW, GRAM, 프로듀서 스티, DJ 티즈가 참여하였으며, 주석의 비트위에 키비, 라임어택, 투게더브라더스, 랭크에이, 헉피, 옐로보이즈, DJ SQ가 출연한다. 현장 인터뷰는 '2TURN TV (투턴 티비)' 13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관련링크 | 박서겟 (http://BOXERGET.com) 울티마 트위터 (http://twitter.com/iamULTIMA) 아미 트위터 (http://twitter.com/amiforyou) News / 2TURN TV 13편 - 앰퍼 3편 출연진 인터뷰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8555) * AMPER 의 모든 저작권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AMPER 3 Credits. Beat by JOOSUC Rap by KEBEE, RHYME -A-, Together Brothers, RANK A, Huck.P, Yellow Boyz Scratch by DJ SQ Mix / Master by STi Shooting Crew Chance PD, Gimgoon PD, Eumko PD, Victor PD Produced by ULTIMA Directed by MOONDOL Presented by FREESTYLE TOWN
  2011.12.19
조회: 48,900
추천: 7
  [Freestyle Town]
2TURN TV 13편 - 앰퍼 3편 출연진 인터뷰
프리스타일 타운 (Freestyle Town)의 울티마 (ULTIMA)와 술제이 (SOOL J)가 제작하고 프리스타일 타운 제작진 찬스 PD(@Chance_P), 빅터 PD(@vctrprk)가 함께한 한국 힙합 프리뷰 방송, '투턴 티비(2TURN TV)' 열세번째 편, 앰퍼 3편 출연진 인터뷰를 공개한다. 늘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최고의 출연진만 함께하는 앰퍼의 이번 3편은 주석의 비트위에 키비, 라임어택, 투게더브라더스, 랭크에이, 헉피, 옐로보이즈, DJ SQ가 출연하였다. 자료제공 |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관련링크 | 박서겟 (http://BOXERGET.com) 울티마 트위터 (http://twitter.com/iamULTIMA) 아미 트위터 (http://twitter.com/amiforyou) * 2TURN TV 의 모든 저작권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News / AMPER 3편 - 키비, 라임어택, 투게더브라더스, 랭크에이, 헉피, 옐로보이즈, DJ SQ (http://www.hiphopplaya.com/magazine/8556)
  2011.12.19
조회: 34,104
추천: 0
  [HP Awards]
'HIPHOPPLAYA AWARDS 2011', 후보 추천 시작
2011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블랙뮤직의 각 분야 최고 아티스트/앨범을 결정하는 'HIPHOPPLAYA AWARDS 2011'가 오늘(15일) 후보 추천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2011년에는 여러 뮤지션들의 콜라보, 독특한 컨셉을 가진 앨범 등 수준 높은 앨범들이 발표되어 한 해를 채워주었다. 이번 어워즈는 올해의 앨범, 올해의 신인 앨범, 올해의 싱글 트랙, 올해의 프로듀서, 올해의 피쳐링 아티스트, 올해의 뮤직비디오 총 6개 부분으로 나뉘어 있으며, 힙합플레이야 회원이 직접 작성한 의견을 토대로 후보 선정이 진행된다. 추천된 결과를 토대로 후보를 선정, 내년 1월 회원 투표를 걸쳐 2월 중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 HIPHOPPLAYA AWARDS 2011 후보추천 페이지 바로가기 기사작성 | HIPHOPPLAYA.COM 관련링크 | HIPHOPPLAYA AWARDS (http://awards.hiphopplaya.com)
  2011.12.15
조회: 23,526
추천: 1
  [POP-UP TV]
POP-UP TV #37 '소울컴퍼니, 그 마지막 날갯짓'
POP-UP TV #37 '소울컴퍼니, 그 마지막 날갯짓' 1부 POP-UP TV #37 '소울컴퍼니, 그 마지막 날갯짓' 2부 #한국 힙합의 부흥기 90년대 말, 힙합이란 단어가 조금씩 들려오기 시작했다. 그 이후 한국 힙합의 성지 마스터 플랜을 중심으로 언더힙합은 서울특별시의 가장 뜨거운 문화로 자리 잡으며 하나의 트랜드를 만들어냈다. 그러던 중 음원의 불법다운로드 고착화로 인한 음반시장의 붕괴가 확산되어가며 마스터 플랜도 결국 다른 차로 갈아타게 되고 힙합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다. 일부는 기존의 힙합 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와신상담하거나 일부는 기존의 모습을 버리고 힙합이 아닌 랩 음악으로써 대중가요 시장에 좋은 감초 역할을 획득해 나갔다. 2004년까지 이어진 공연이 중심이 된 클럽의 힙합 문화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했다. 전국적으로 클럽붐이 일며 팔도강산에 클럽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됐고 그렇게 래퍼들은 전국을 돌며 밤거리를 지배했다. 그러다 NB등의 부비부비 중심의 남녀의 성적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형식의 클럽 문화가 성행하기 시작하고 그즈음 담배회사 British American Tobacco 의 스폰도 끊겨져 나가 클럽에선 더 이상 래퍼들을 필요치 않게 됐다. 오히려 은밀한 간격의 템포에 맥을 끊는 방해꾼 신세로 전락해버렸다. 문화의 트랜드 또한 빠르게 바뀌어 가며 더 이상 가장 핫하지 않은 문화가 되어버린 힙합은 점점 자리를 잃어갔다. 그렇게 힙합은 기존 수요층인 성인들의 외면을 받기 시작했고 점차 시장성을 잃어갔다. 그때 등장한 소울컴퍼니는 기존 클럽에서 성행했던 본토 지향적인 힙합과는 조금은 다른 모습을 지녔었다. 남성과 마초 대신 감성과 섬세함이 있었고 젊은 신진의 무리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젊음과 감성은 대안이 되어 새로운 수요층인 청소년들을 씬으로 이끌었고 그것을 기반으로 힙합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2006년부터 가속화된 소울컴퍼니의 신화와 힙합플레이야의 성장은 점점 어려워져가는 인디씬의 다른 장르와는 달리 힙합씬의 풍년을 만들어냈다. 2000년 경 하자센터에서 열린 MC 메타의 힙합 강좌를 뿌리로 시작된 소울 컴퍼니(Soul Company)는 2004년 6월 10일 The Bangerz (더 뱅어즈) 앨범으로 공식적으로 설립한다. 해성처럼 등장한 소울컴퍼니의 힙합은 감성적으로 섬세했으며 낭만적인 매력을 지녔었다. 그런 소울컴퍼니의 음악은 한국사회 교육제도의 억압에 지친 대다수 10대 층의 팬들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10대 팬들이 필두가 되어 힘들었던 시장에 활기를 되찾게 되었고 차근차근 자신들의 색깔을 더욱 확고히 더욱 다양하게 다지며 소울컴퍼니는 한국 힙합 언더그라운드의 중심으로 서게 되었다. 왕이 된 후 한편에선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한편에선 본토힙합과의 거리를 두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 소울컴퍼니는 한국 힙합의 중심이었고 거대한 야자수였으며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거대한 성을 구축해나갔다. 커다란 시장에서도 그들을 주목했으며 기존의 언더그라운드씬이 가진 기록들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모두가 소울컴퍼니의 명성을 원했고 소울컴퍼니를 따라하는 아류들도 생겨났다. 2010년 12월, 솔컴의 심장이었던 더 콰이엇이 탈퇴의사를 밝혔다. 다음해 랍티미스트, 화나, 디제이 웨건이 차례로 빠지며 심상찮은 기운을 풍겼다. 그리고 2011년 11월 27일, 8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동안 한국 힙합을 지탱해온 대한민국 2차 힙합 부흥의 주역 ‘소울컴퍼니’가 자신의 마지막 콘서트를 가졌다. #한국 힙합의 위기! 혹은 새로운 시작? 2009년까지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던 한국의 힙합씬은 조금씩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강곡선을 그리던 CD 구매자 수가 점진적으로 줄어들어가는 시대적 변화가 원인이라고 하기엔 조금 더 심각해 보였다. 2000년 초반 서울을 시끄럽게 하고 가장 멋지고 잘나가던 힙합은 이젠 애들만 듣는 것이라 치부된다. 애초에 언더그라운드 힙합은 뜨거움을 지녔었다. 대중가요 씬의 힙합을 사칭하는 것들과 대놓고 맞짱을 뜨기도 하며 팬들은 언더힙합을 가장 높게 추앙했고 믿고 따랐다. 그들은 가벼운 가요힙합을 듣는 빠돌이들을 무시하며 언더힙합이란 묵직한 메이져리그의 팬이 되었다. 뮤지션들은 점점 욕심이 났고 삶은 여전히 힘들었다. 성공과 부를 얻고 싶었고 배고픔이 싫었다. 세상을 움직이고 싶었다. 좀 더 큰 목소리를 내고 싶었다. 그렇게 조금씩 과거 자신들이 거부했던 그 화려한 조명이 있는 곳으로 눈을 돌렸다. 그때, 매니아들은 비로소 이곳이 아래란 것을 이곳이 사실 마이너리그였었다는 사실을 깨닿게 되었고 조금씩 자취를 감추게 됐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유행이 된 무수한 디스전은 반짝스타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결국은 서로에게 독이 되었다. 작은 마을에서 서로를 헐뜯는 행위는 이 작은 마을의 민심을 흉흉하게 만들었다. 패배한 뮤지션 혹은 크루의 팬들은 씬에서 공중으로 흩뿌려졌다. 급감하는 커뮤니티의 유동인구와 파급력, 그나마 유지되었던 CD시장의 붕괴로 힙합은 다시금 빙하기에 접어들고 있다. 이것은 현실이다. 소울컴퍼니의 해체는 힙합씬의 해체로 이어지지 않는다. 힙합씬의 위기가 소울컴퍼니의 해체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한국 힙합씬은 지금 가장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 소울컴퍼니는 한국 힙합씬에 한국인으로써 가질 수 있는 우리만의 정서를 담아내려 노력했다. 그들의 음악이 가진 낭만적이며 시적인 운치는 한국 힙합의 다양성을 만들어냈으며 건전한 힙합 문화를 정착하는데 커다란 몫을 해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의 음악으로 위로받았으며 함께 웃고 함께 울었다. 소울컴퍼니는 2004년부터 8년의 시간동안 총 24명의 아티스트를 배출하고 80개의 타이틀을 발매했다. 그리고 계속된다 ! * POP-UP TV 고화질로 보기 @ VIMEO (http://vimeo.com/popuptv/)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다음 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POP-UP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2011.12.07
조회: 43,205
추천: 18
  [POP-UP TV]
POP-UP TV, EP.34 - 거친 삶을 뚫고 세계 최고를 거머쥔 KRUMP 댄서 Monster Woo
POP-UP TV #34 'MONSTER WOO' 1부 POP-UP TV는 한국 댄스씬에 황소 같은 기세로 돌진해 씬 전체를 크게 흔들어 놓은 한국 KRUMP의 시작, MONSTER WOO(몬스터우)를 만나 보았다 # MONSTER WOO ! WOO FAM과 TREMOS 본명 김영우보다 예명으로 훨씬 많이 알려져 있는 크럼프 댄서 Moster Woo(몬스터우). 크럼프(KRUMP)는 Tight Eyez라는 댄서가 1999년 만든 댄스이며 'Kingdom Radically Uplifted Mighty Praise'의 약자로 신에 대한 찬양을 주제로 한 춤이다. 종교가 없는 Monster Woo는 자신 안의 부정적인 감정과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이 춤을 춘다고 한다. 세계최고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크럼프댄서 Monster Woo를 POP-UP TV가 만나보았다. Monster Woo가 크럼프 댄스 레슨을 하며 만든 크럼프 댄스 크루 Woofam은 현재 Youngster, Bucky, Jr. Woo, Giant 등 실력 있는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많은 공연 무대에서 세계 최고의 크럼프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Monster Woo가 춤만큼 좋아하는 또 다른 취미는 바로 바이크이다. 그는 현재 모터사이클 클럽 TREMORS를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리스트의 만화가로 유명한 ‘형민우’, 홍대 최고의 호인이자 만능 재주꾼 BRATSON의 ‘안건‘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가입되어있으며 그의 꿈은 100명이 넘는 거대한 모터사이클 클럽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 김영우, MONSTER를 거쳐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어린 나이에 어머니와 함께 미국에서 살며, 인종차별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란 Monster Woo는 미국에서의 위험한 삶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법을 일삼고 다니며 방황 끝에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한국에 돌아와 방황하며 의미 없는 삶을 살아가던 Monster Woo는 클럽에서 일을 하며 춤에 대한 매력에 빠지게 되고 우연히 크럼프를 접하게 된다. 운이 좋게도 크럼프의 창시자가 한국으로 공연을 하러오게 되고, 그 기회를 통해 크럼프댄스의 동영상이 담긴 CD를 받게 된다.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모든 시간을 크럼프에 쏟은 Monster Woo는 단 기간에 세계대회에 나가서 1등을 거머쥐며 인생역전에 성공하게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수많은 노력 끝에 그는 현재 세계 최고의 크럼프 댄서로 자리 잡았으며, 양동근, 빅뱅의 G-Dragon 등 많은 메이저 급 가수들과도 작업을 하고 자신의 이름을 내건 크럼프크루 우팸을 만들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다. # 여러 장르가 공존하는 언더그라운드 DANCE SCENE POP-UP TV가 처음 찾아간 곳은 WAAKING IN HOLIDAY 공연장 공연의 제목에서 소개된 와킹은 게이들의 춤에서 비롯된 조금은 색다른 배경을 지닌 댄스이다. WAAKING IN HOLIDAY 는 와킹 뿐 아니라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크럼프와 라킹 등 여러 장르의 댄스가 서로 화합하여 한자리를 갖는다는 좀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자리였다. 다양한 장르의 댄싱팀들 사이에서 역시 가장 큰 에너지를 선사한 무대는 역시나 Monster Woo의 인생의 투혼이 담긴 크럼프 시간이었다. 크럼프를 비롯하여 왁킹, 스탭을 위주로 뛰어 노는 춤 하우스, 그리고 이미 많이 알려진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 넘치는 춤들이 이어졌고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공연장 무대는 Woo Fam의 등장함과 뜨거운 열기와 환호성이 이어졌고, 무대 역시 강렬한 에너지로 꽉 차 멋진 크럼프댄스를 보여주었다. 이어 마지막 하이라이트로 Monster Woo의 등장에 사람들은 더 없는 환호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최고의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장악했다.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댄스 씬은 우리가 평소에 접하지 못하는 춤들이 많았다. 하지만 한 번 공연을 보고나면 정말 멋지고 훌륭한 문화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춤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직접 찾아가 공연을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 Monster Woo를 만나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 Monster Woo를 만남을 가졌지만 남자로써 그에게 반 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겪은 인생의 풍파가 빚어낸 강인함, 같이 공존하는 유함, 그리고 그의 넓은 어깨만큼이나 큰 그릇. 단순한 세계챔피언 댄서로써의 매력 뿐 아니라 인간 김영우가 가진 매력은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그에게로 이끌었다. 우팸의 지도자, 트레모스의 대장으로 모두의 중심에 선 몬스터우 장대한 기개와 호연지기를 느낄 수 있었다. 큰 뜻을 품은 남자로써 그의 미래가 주목된다!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다음 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POP-UP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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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ER 2편 - 리오 케이코아, 지조, 팔로알토, 울티마, 산이, DJ IT, 더콰이엇 작곡
Beat by THE QUIETT Rap by LEO, ZIZO, PALOALTO, ULTIMA, SAN E Scratch by DJ IT Mix by STi Master by 전훈 @Sonic Korea Produced by ULTIMA Directed by MOONDOL Presented by kt tech, Freestyle Town, M net 지난 29일, 'kt tech (케이티 테크)'가 주관하고 'M net (엠넷)'과 'FREESTYLE TOWN (프리스타일 타운)'이 주최하여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가 마비될 정도로 성황리에 치러진 'Feel the TACHY Beat (필더타키비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울티마 (ULTIMA)'가 기획/총괄한 한국 최초의 싸이퍼 방송, 'AMPER (앰퍼)' 2편으로 연출 되었고 엠넷에 4주간 TV 방송되며 엠넷 (http://mnet.com)에서 무료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된다. 영상은 한국 힙합의 중심 프리스타일 타운의 제작진, 믄돌 AMPER 감독의 디렉팅 아래 찬스PD, 김군PD, 송상윤, 유재욱, 김진일, 최병인 지미집 감독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오디오는 박석기 감독의 동시녹음과 프리스타일 타운 프로듀서 스티의 믹싱, 소닉코리아 전훈기사의 마스터링으로 완성 되었다. 이번 'Feel the TACHY 편'인 2편은 더콰이엇(@TheQuiett)이 작곡한 비트위에 리오 케이코아(@Leokekoa), 팔로알토(@paloaltongue), 울티마(@iamULTIMA), 산이(@san_e), DJ 아이티가 랩배틀 우승자인 지조(@nicezizo)와 함께 출연한다. 이번 편은 싱글 앨범으로도 발매되어 음원을 무료로 배포하며, 엠넷 (http://www.mnet.com/album/239718)과 네이버 (http://music.naver.com/album/index.nhn?albumId=300626)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관련링크 | 테이크 페이스북 (http://facebook.com/smartTAKE) 프리스타일 타운 (http://FreestyleTown.net) * 'Feel the TACHY Beat' 의 모든 저작권은 kt tech 에 있으며, 'AMPER' 의 모든 저작권은 Freestyle Town 에 있습니다.
  201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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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URN TV 12편 - 인디팬던트 레코즈 특집
  201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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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URN TV 11편 - 힙합인천상륙작전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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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팝업TV, EP.32 - 랩의, 랩에 의한, 랩을 위한 움직임 'R A P' 그 첫 번째 콘서트 현장
랩의, 랩에 의한, 랩을 위한 움직임 [ R A P ] 그 첫 번째 콘서트 현장 [랩'의, '랩'에 의한, '랩'을 위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된 새로운 움직임 [ R A P ]이 10월 15일 그 시작을 알려왔다. 10년이 훌쩍 넘어버린 짧지 않은 역사를 지닌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 여러 이유들로 위기에 봉착한 한국 힙합 씬에 새로운 경향이 시작되고 있다. 요즘의 추세가 그렇듯 새로운 스타일, 새로운 느낌, 새로운 음악을 다른 장르와 버무려 만들어 내려는 시도가 많아지며 청자와 뮤지션 모두가 갈증을 느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때에 오히려 더욱 근본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시도가 엿보이는 새로운 경향이 눈에 띄었다. 힙합 뮤지션과 청자가 하나로 테두리를 형성하게 된 근간, 바로 랩 그 자체에 대한 집중과 의지를 중심으로 태어난 하나의 움직임 RAP이 것이다. 10월 15일 홍대 공연문화의 역사 롤링홀에서 열린 그 첫 번째 콘서트에선 청자와 뮤지션, 평론가 모두가 인정하는 한국 대표 랩퍼들 SAN E, SWINGS, JAZZYFACT(BEENZINO+SHIMMY TWICE), MINOS, BIZNIZ, YANKIE, LOQUENCE(JERRY.K+MAKESENSE), IGNITO, JA가 라인업을 구성하여 관객과 랩퍼 모두가 만족하는 뜨거운 랩의 축제를 만들어냈다. ‘RAP’ 그 타이틀에 걸맞게 힙합씬 내에서 랩 실력과 그 진정성과 깊이 모두를 두루 갖춘 자타가 공인하는 랩퍼들이 장장 2시간 반 동안 랩의 향연을 이루어 냈다. 각 뮤지션들이 지니고 있는 삶과 가치관, 우정을 하나로 묶어주는 공통분모 ‘RAP’을 통해 콘서트 내내 오로지 ‘랩’의 ‘랩’에 의한 ‘랩’을 위한 무대가 펼쳐졌으며 현재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 R A P ]은 하나의 공연으로 남는 움직임이라기 보단 하나의 음악 운동으로써 그 방향을 이어갈 예정이다. RAP 1부 JAZZYFACT : 프로듀서 시미 트와이스(Shimmy Twice)와 래퍼 빈지노(Beenzino)로 이루어진 재지팩트는 2010년 1집 앨범 [Lifes Like]으로 데뷔해 힙플어워즈2010 올해의 신인 선정 등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듀오이다. 지난 8월 싱글 ‘Always Awake’를 발표했으며, 10월 21일 새 싱글 ‘Big’을 발표할 예정이다. SAN E : ‘랩지니어스라’는 별명을 지닌 산이는 JYP의 최초 래퍼로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이 날 산이는 곧 발표될 새 앨범의 1번 트랙의 세 벌스를 공개했다. MINOS : 2006년 이루펀트 1집 앨범 [Eluphant Bakery]로 데뷔한 마이노스는 ‘소울맨 앤 마이노스‘, ’아티산 비트 & 마이노스‘, ’마이노스 인 뉴올‘ 등 많은 프로젝트 작업으로 실력이 증명된 래퍼로, 지난 6월 이루펀트 2집 앨범 [Man On The Earth]를 발매했으며, 이 날 솔로로서 오랜만에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다. SWINGS : JUSTMUSIC ENT의 CEO인 스윙스는 2008년 EP [Upgrade]를 시작으로 독특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7월 두 번째 정규 앨범 [Upgrade2]를 발매했다. 이 날 스윙스는 특별한 힙합 강의와 멋진 프리스타일을 선보였다. RAP 2부 JA : 많은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 이미 실력이 검증된 살롱(SANLON 01) 소속의 제이에이는 자신만의 사운드와 스타일로 한국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손꼽히는 프로듀서로서,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의 발매를 코앞에 두고 이 날 무대에서 수록곡을 선보였다. IGNITO: 하드코어힙합 크루 바이탈리티(Vitality)의 리더이자 한국 하드코어힙합의 대표격 뮤지션인 이그니토는 자신만의 음악 색로 많은 매니아층을 갖고 있는 래퍼로, 2006년 1집 앨범인 [Demolish]로 데뷔했으며 지난 8월 솔로 앨범 [Black]을 발매했다. BIZNIZ : 2002년 I.F 싱글 앨범 [Respect 4 Brotha]로 데뷔한 비즈니즈는 최근 레이블 ‘앱살루트 뮤직’을 설립하고 자신의 믹스테입을 발매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으로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래퍼이다. LOQUENCE : 소울컴퍼니(Soul Company)의 듀오 로퀜스는 제리 케이와 메익센스, 두 명의 래퍼로 이루어진 팀이다. 2007년 1집 앨범 [Crucial Moment]로 데뷔한 로퀜스는 지난 7월 믹스테입 [The Black Band]를 발표했다. YANKIE : ARK Entertainment 소속의 얀키는 2006년 TBNY 1집 앨범 [Masquerade]로 데뷔했으며, 지난 10월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Lost In Memories]를 발매했다. 이 날 래퍼 아키라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관련링크 | CREAM VIMEO (http://vimeo.com/creampopuptv/) 다음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크림팝업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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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팝업TV, EP.27 - 우리는 음악을 입고 문화를 전파 한다 그 창조의 숨결, BROWNBREATH
#음악과 함께 해 온 5년간의 발걸음 다양한 움직임으로 문화를 서포트하는 브랜드 BROWNBREATH가 2006년 런칭 이후 2011년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9월 23일 금요일부터 29일 목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된 이번 전시회 'B'는 지난 5년 간 BROWNBREATH의 다양한 행보들과 숨은 문화서포터들의 가려진 이야기를 보여주는 공간이었다. BROWNBREATH는 2006년 4명의 그래픽 디자이너에 의해 설립된 스트리트 브랜드로써, 설립 초기 소규모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으로 전하고자 하는 뚜렷한 메시지들을 소비자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소통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며 여러 회사들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큰 지지를 얻으며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BROWNBREATH는 총 8가지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혁명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시대를 바꾼 인물들의 모습과 사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하자는 의미의 ‘The Hero’, 정직과 진실을 존중하고 모순되고 그릇된 것들에 대한 대항을 의미하는 ‘Definite Answer’, 인간이 살아가면서 맺어가는 모든 관계에 대해 말하는 ‘Relation’, 역사 속에 일어났던 사건과 사상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 ‘History’, 우리의 모태이자 없어서는 안 되지만 그 가치에 대해 무심코 지나쳐왔던 자연에 대한 이야기인 ‘Mother Earth’, 프로파간디스트를 주연으로 하는 일러스트를 통해 이데올로기를 전파하고 그것이 가진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용되었던 구체적인 프로파간다들을 풍자하는 ‘Propaganda Technique’, BROWNBREATH의 모국인 한국의 고유 컨텐츠를 담아낸 ‘Motherland’, 마지막으로 음악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Music’이 바로 그것이다. #음악을 입는다. 전시 당일 첫 선을 보인 5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SPREAD THE MESSAGE] 역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앨범의 참여 뮤지션 및 평소 많은 문화적 소통과 공유를 나눴던 다양한 뮤지션들이 현장을 찾아 브라운브래스가 만들어 온 지난 5년간의 행보가 더욱 뜻 깊어지는 시간이었다. 이 앨범은 다이나믹 듀오가 이끄는 레이블인 아메바컬쳐에 소속된 국내 정상 프로듀서 ‘Primary’가 디렉팅을 맡았으며, Souldive, The Quiett, Paloalto, Dead P 등 40여명의 뮤지션들과 프로듀서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메시지를 선사한다. ‘SPREAD THE MESSAGE’는 BROWNBREATH의 설립 목적, 즉 제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메시지와 지식, 정보, 움직임을 사람들과 공유하는 메신저로서의 의미를 담은 BROWNBREATH의 슬로건이다.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며 동시에 문화를 생산하고 서포트하는 문화집단, 제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저 BROWNBREATH의 앞으로의 움직임을 주시해주기 바란다. BROWNBREATH의 5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SPREAD THE MESSAGE]는 9월 27일 발매되어 현재 전국 온/오프라인 구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다음 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크림 팝-업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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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팝업TV, EP.26 - 블라인드 속 가려진 보컬리스트 정기고의 'BLIND'
감미로운 목소리의 보컬리스트 정기고 'BLIND' Showcase 지난 9월 10일 밤, 홍대에 위치한 클럽 맨션 앞에는 많은 인파가 몰렸다. 다름 아닌 junggigo의 싱글앨범 ‘BLIND' 발매기념 Showcase가 있었다.2002년 한국힙합의 클래식으로 회자되는 Infinite Flow 의 Respect U 의 Vocalist 로 Scene 에 데뷔. 그 이후부터 쉬지 않고 많은 뮤지션들과의 콜라보로 자신의 이름을 알려왔던 junggigo a.k.a cubic. 얼핏 들으면 투박하게 들릴 수도 있는 Hiphop의 룹(Loop) 음악을 자신의 목소리만으로 완전히 다른 곡을 만들어내는, 지금까지는 찾아볼 수 없었던 형식의 곡을 만들어내는 Vocalist 가 바로 junggigo 이다. 그의 데뷔곡이었던 Infinite Flow 의 'Respect U' 를 시작으로 The Quiett 의 '그 남자 그 여자' , Eluphant 의 '코끼리공장의 해피엔드 : 졸업식' , Soulman & Minos 의 앨범에서 Soulman 과의 듀엣곡인 'Bye-Bye 'Blue'bird' 그리고 Infinite Flow 정규앨범의 '어느 토요일' , 'Art & Fear' , 'You don't care' 등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굵직굵직한 작업들의 주인공이다. 또한 Epik High의 앨범 "Remapping the Human Soul" 에서의 콜라보인 '피해망상 pt1' 은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기 충분했다. 그리고 2005년 각나그네 (Jazzy Ivy) 와의 프로젝트 유닛이었던 seoulstar 의 'doyouremember' 는 또 한 번 큰 이슈를 만든다. 그때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1MC & 1Vocal 의 조합과 seoulstar의 타이틀곡 'doyouremember' 는 junggigo만의 감미롭고 스위트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 후 2008년 첫 솔로 싱글 ‘byebyebye'를 발표, 사랑하는 연인에게 바치는 어쩌면 조금 귀여운 가사는 감미롭고 스위트한 목소리로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주었다. 이어 2009년 싱글 ‘NOWARNOCRY’를 발표, 보통 노래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주제는 '사랑'이지만, 노래로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다른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그래서 조금은 무겁고 생소할 수도 있을 '반전'을 노래했다. 그리고 2011년 2년여 간의 공백기를 깨고 새 싱글 ‘BLIND'를 발표하였다.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며 뒤척이는 모습을 표현해낸 이번 싱글은 발표와 동시에 많은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며 음원차트에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 J-POP 차트에도 1위로 데뷔하고 故 누자베스(NUJABES)의 레이블 Hydeout을 통해 알려진 일본 도쿄 출신의 재즈힙합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켄이치로 니시하라(Kenichiro Nishihara)가 'BLIND REMIX' 트랙을 더해주었다. 오랜 시간 국내 힙합뮤지션들과의 작업을 해온 junggigo 이 자신이 참여했던 곡들을 뮤지션들과 함께 선보여 주었다. 먼저, 일리어네어 레코드의 C.E.O이며 랩퍼이자 프로듀서로 이미 드렁큰타이거 ‘8:45’와 윤미래의 ‘검은 행복’등 히트곡을 프로듀스하며 국내 힙합대표뮤지션으로 꼽히는 더콰이엇 (The Quiett)이 자신의 4집 [Quiet Storm : a Night Record]의 수록곡 ‘Be My Luv’을 함께 무대를 장식했다. 더콰이엇과 함께 국내 대표 힙합뮤지션으로 꼽히는 ‘팔로알토(Paloalto)'는 드렁큰타이거,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등 국내 정상의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며 하이라이트(HI-LITE RECORDS)를 설립하여 인디펜던트뮤지션으로써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EP [Lonely Hearts]의 수록곡 ’드디어 만났다‘로 함께 조화를 이루었다. 이어서 넋업샨, 지토(ZITO), 디테오(D. Theo)로 이루어진 3인조 힙합 그룹 소울다이브는 1집 [MAD SCIENTIST & SWEET MONSTERS], 미니앨범 [Bad Habits]로 세련되고 완성도 있는 힙합음악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기고와 함께한 1집 수록곡 ‘선술집’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마지막으로 팔로알토와 더불어 하이라이트 레코드의 소속이자 그룹 피노다인(Pinodyne)의 랩퍼로 EP [Pish !]와 1집 [PINOvation]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거머쥔 허클베리피(Huckleberry P)가 'Good Night'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BLIND' Showcase를 장식해준 보컬리스트들 ! 이번 junggigo a.k.a cubic의 'BLIND' Showcase에는 많은 동료의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해 빛을 내주었다. 이미 다수의 뮤지션들과의 작업으로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은 'Soulman'이 피아노를 맡은 피노다인(Pinodyne)의 프로듀서 ‘소울피쉬’와 퍼커션을 맡은 국내 재즈힙합프로듀서 ‘소리헤다’ 그리고 기타에 ‘인디언팜’과 개인 활동을 활발히하고 있는 ‘김박첼라’의 어쿠스틱 연주위에 특유의 보이스로 무대를 장식해주었다. 이어서 도끼(Dok2), 크루셜스타(Crucial Star)등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을 통해 잠재력을 인정받고 첫 번째 2011년 4월 싱글 'CLICK ME'로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는 자이언티(Zion.T)도 자리해주었다. 계속해서 HI-LITE Records 소속으로 여러 장르에 도전하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보여주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감각적인 감성으로 호평을 받아온 소울원 (SOUL ONE)도 빛을 더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정규 1집 [Touch Me]와 [이별], [Love Jam] 등 두 장의 미니 앨범 2집 [Love Me]로 평단과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 낸 프로듀서 이치원 (EachONE)과 보컬 콴(Kuan)으로 이루어진 올댓이 9월 말 발매될 새 싱글을 미리 선보이며 무대를 장식했다.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다음 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크림 팝-업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201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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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UP TV]
화나와 디제이 웨건, 중대발표 - 크림팝업 TV EP.25
힙합플레이야와 함께하는 영상채널 '크림팝업TV' 오늘은 특별한 속보를 준비했다. 소울컴퍼니의 야인 화나와 DJ 웨건이 오늘 이뤄진 어글리정션 무대에서 중대한 발표를 가졌다. 누구나 알듯이 한국 힙합의 탄생에 MP가 있었다면 한국 힙합의 확장으로 이끈 주역에는 소울컴퍼니가 있었다. 중추 맴버 중 두 명 더콰이엇과 랍티미스트가 탈퇴한 이 시점에서 화나와 웨건 또한 자신 만의 길을 가고자 선언한다. 조만간 중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는 소울컴퍼니, 이번 팝업TV에선 특별히 화나와 웨건의 독자노선에 대한 중대발표 전체영상을 공개한다. 어글리정션이 열린 긱하우스의 많은 관객들의 눈시울은 젖어있었다.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크림팀 커뮤니티 (http://club.cyworld.com/CREAMTEAM) 크림 팝-업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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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estyle Town]
BOXER 11편 - BeatBox 은준 vs CONBRIO
  2011.09.15
조회: 27,449
추천: 1
  [Freestyle Town]
2TURN TV 10편 - 신인 뮤지션 특별 기획 1탄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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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UP TV]
크림팝업TV, EP.24 불조차 태우지 못한 열정 옵티컬 아이즈 엑셀
2010년 노고산동 화재사건의 주인공 Optical Eyez XL 다시 일어서다 지난 2011년 8월 21일, 홍대에 위치한 클럽 CRACK에서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한창 라이브 공연이 한창 이었다. 관중들은 소리를 지르며 열광하다가도 순간 침묵하기도 하고, 때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무대 위의 한 래퍼는 사력을 다해 악을 쓰며 마이크를 잡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양팔에는 일그러진 화상의 흉터가 남아있다. 복잡한 감정이 뒤엉킨 가운데, 무대의 주인공인 옵티컬 아이즈 엑셀 (Optical Eyez XL)의 무대는 계속 이어졌다. #불길을 뚫고서..(Through The Fire) 2006년 첫 싱글 발표, 2007년 '칠린스테고'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한 XL은 큰 슬럼프를 겪었다. 시종일관 작업을 이어가긴 했지만 대외적인 활동이 거의 없는 무명 래퍼였다. 그의 갈등을 계속 되풀이 됐었다. ‘나는 옳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인가?’ 스스로를 옳아 매는 나약함. 오랜 기간의 슬럼프가 지나고 비로소 2009년 말, 현재 앨범의 타이틀곡인 "AVALANCHE"를 녹음 후, 본격적으로 정규 앨범 착수에 들어갔다. 두 번째 곡을 녹음으로 잡힌 2010년 1월 27일, 수록곡 "Tap The City" 녹음이 컨디션 문제로 미뤄지고 바로 다음날인 2010년 1월 28일 오전 11시, XL에겐 평생 지울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자고 있는 사이 원인 불명의 화재가 발생하여 그는 죽음의 위기를 직감하고 타는 불길을 뚫고 건물을 빠져 나왔다. 전신 30%에 걸친 3도 화상, 약 두 달간의 치료기간과 6000여 만원에 이르는 치료비용등 어려운 집안사정으로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친척 누나의 투고를 통해 라디오에 사연이 채택되어 모금을 받고, 동료 뮤지션들과 주변 사람들 역시 많은 도움 덕택에 그는 무사히 치료를 진행 할 수 있었다. 평생을 작업했던 300여 곡에 이르는 모든 음악들은 화재 당시 전량 소실. 절망에 가까운 상태에서 사고 이전 동료들에게 모니터링 용으로 보내주었던 비트들의 데모를 다시 받아 재작업을 착수하기로 한다. 앨범의 규모는 애초에 생각하던 정규에서 부틀렉으로 작아졌다. 퇴원 후 새로 쓴 곡과, 이미 소실하여 남은 데모곡들과, 외부 프로듀서 JA와 Vidaloca의 곡으로 부틀렉 [Wrecakge] 를 기획한다. 본인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준 2010년 1월 28일의 화재사건이 남겨놓은 잔해들에 대해 얘기하고자. #문을 박차고 불타는 집안을 거쳐 현관문을 박차고 나온 그가 병상에서 생각하고 느낀 것은 무엇이었을까? 자신을 옳아 매는 두려움과 나약한 생각들에게서 벗어나라는 수록곡 "문을 박차고"의 메시지. 시간은 흐르고 추억들 역시 보석이 되어 빛나겠지. 라며 사고당시의 상황들을 무덤덤하게 아름다움으로 표현한 수록곡 "20100128TTFT"등. 결국에 그가 얘기하고자 했던 것은 "삶" 그 자체라는 것. 사건은 그저 흐르는 역사 속에 한 점일 뿐. 삶은 계속된다. 그리고 그 삶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투쟁 어린 긍정적인 마음이라는 것. #프로포즈 2010년 1월 28일이 삶의 전환점이 된 그는 2011년 8월 27일 또 다른 삶의 전환이 시작된다. 화재로 인한 삶의 절망의 시절 끝까지 그의 곁에서 자신을 응원해준 아내 이서연양과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다. 인생의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져본 XL 인간 김재천은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도 역시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나는 행복합니다” # 크림팝업TV가 만나 본 뮤지션 가리온 : 한국 힙합에서 빼놓을 수 없는 큰 기둥으로 한국 힙합 씬에 산 증인으로 불리기도 한다. 2004년 1집 [가리온]을 발매하고, 꾸준히 활동을 해오다 2010년 2집 [가리온2]를 발매하였다. 2010년 한국대중음악상 3개 부문을 휩쓸며 다시 한 번 가리온을 입증했다. SOULMAN : SOULMAN은 그룹 ‘믿음의 유산’과 ‘SOULCIETY’를 거치며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인정받으며 다수의 뮤지션 앨범에 참여하였다. 장르를 뛰어넘어 한국 힙합 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보컬리스트다. MINOS : 소울컴퍼니 소속뮤지션이자 그룹 ‘이루펀트’에서 활동하는 MINOS는 그룹 ‘VIRUS'를 시작으로 다수의 뮤지션들과 합작 앨범을 발표하였고,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전하는 메시지들이 인상 깊은 MC이다. B-FREE : HI-LITE의 소속으로 2009년 [자유의 뮤직]EP를 발매하며 가능성을 인정받고 [Road to FREEDUMB the Mixtape]으로 자신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었으며, 1집 [FREEDUMB]를 발매했다. 2011년 가장 HOT한 MC로 떠오르고 있다 소울다이브 : 2007년 넋업샨, 지토, 디테오로 결성된 3인조 팀으로 완성도 있는 스타일리쉬한 음악을 선보이는 그들은 2009년 1집 [MAD SCIENTIST & SWEET MONSTER]앨범을 발매하고 올해 미니앨범 [BAD HABITS]를 발매하여 대중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다음 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크림 팝-업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EP.24 불조차 태우지 못한 열정 옵티컬 아이즈 엑셀 - 1부 EP.24 불조차 태우지 못한 열정 옵티컬 아이즈 엑셀 - 2부
  2011.09.01
조회: 24,128
추천: 4
  [POP-UP TV]
크림팝업TV, EP.23 '언더의 파수꾼, 바스코 결혼하다'
지난달 30일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 웨딩홀에서 두 선남 선녀의 화촉이 밝혀졌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인디 레이블 INDEPENDENT RECORDS(인디펜던트 레코드)의 C.E.O 이자 DJ DOC가 이끄는 BUDA SOUNDS(부다사운드)의 소속 뮤지션인 VASCO(신동열)와 미모의 쇼핑몰 CEO 이자 모델인 박환희이다. #. 바스코, 그의 강렬한 외침 12년간 언더 힙합씬의 주춧돌로써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독립적인 자신만의 음악을 묵묵히 지켜온 바스코는 2000년 그룹 ‘PJ PEEPZ'(피제이핍스)의 활동을 시작으로 2004년 1집 [The Genesis]로 솔로로 데뷔했다. 누구보다도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강렬한 동작과 거친 목소리는 언더 힙합씬에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형식이었다. 2005년 DJ Schedule1(디제이 스케쥴원)과 Fraktal(프렉탈)과 함께 `스핏 파이어'라는 강렬한 클럽튠을 선보이는 그룹을 결성해 클럽씬의 힙합이 꽃 피운 그 시기 전국을 돌며 무대를 평정했었다. 이후 지기펠라즈라는 힙합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대한 크루의 중심으로 힙합씬의 큰 기둥으로 자리 잡았다. 2007년 다시 2집 [덤벼라 세상아]으로 회심의 일격을 가했다. 앨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그의 노래에는 한국에서 언더음악가로써 한 남자로써 살아감에 대한 거친 현실이 밑에 깔려있다. 그렇다. 그는 항상 저항하는 뮤지션이었다. “덤벼라! 세상아”를 이 세상을 향해 외치는 그는 모든 불의에 항거할 태세다. 2007년 자신의 솔로 앨범이후 잠시 회사에 취직했던 그는 `DJ DOC'의 맏형 이하늘의 권유로 힙합레이블 BUDA SOUND의 소속되어 활동을 이어간다. # ‘독립’ 독립이란 단어는 그가 항상 염원했던 단어이다. 대형기획사에서 독립하고 기존의 틀에서 독립하고 억압된 사회에서 독립하는 것. 어쩌면 그의 가슴에 새겨진 그가 가장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의 손문양 문신이 그가 설립한 레이블 '인디펜던트(INDEPENDENT)'의 시작 일 지도 모른다. 4년만인 2011년 3월 3집 정규앨범 [Guerrilla Muzik Vol.1 – Prologue]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그는 타협이 없는 묵직한 자신 만의 소리를 낸다. 그리고 2011년 5월 20일 그는 첫 공중파 무대에 서게 된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100회특집 [The Lable]편에 DJ DOC, 45RPM과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12년의 음악생활에서 첫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바스코는 긴장한 채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항상 누구보다도 확실히 그리고 많은 무대를 소화했던 그가 가사를 잊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고 이 노장 언더래퍼는 첫 공중파라는 그 감격스러움과 벅차오름에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았던 팬들도 모두 울었다. 관련링크 | 힙합플레이야 매거진 (http://creampopuptv.hiphopplaya.com) 다음 뮤직 (http://music.daum.net/musicbar) 크림 팝-업 TV 트위터 (http://twitter.com/CREAMPOPUPTV) EP.23 '언더의 파수꾼, 바스코 결혼하다'
  2011.08.22
조회: 34,900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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