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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감성적인 가사를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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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2-27 04:02:12

내겐 학창시절 동기들은 쳐웃어
발걸음으로 손 쉽게 바꿀 수 없는 과거
사랑을 손 쉽게 바꾼다면
병신같이 귀엽지만 바꿔
장군처럼 말하니깐 등신같지만 멋있어
장악한 돌에 박힌 검 난 쉽게 뺄 수 있어
that all will be good to force
good shine
자존심에 힘든 everyday life
빌어먹을 과거를 날려버린
스트레스에 highkick
인기가 많다구 다 좋은거 아니야
정신승리에 앞자리를 옮기는 듣보잡
잘 알려지지 않은 쥐구멍 속에 살고 있다
20년동안에 힘든 가난한 환경에
그놈들에겐 자기 편한 집이 좋다네
개념 물없이 저멀리 힘들게 지하에서
도시나 지방에서 이사를 무기없이 빵야
애물단지같은 인생을 팔아먹어
큰 꿈을 위해서 전등을 계속 start
재능을 꿈꾸는 이미지에 그래서
heart vibrates to sound even though
i will not give in to my trophy
사랑말고 can't hope to change reddy
젊지만 엄청난 에너지를 게시해
인터넷에 나온 말도안되는 코미디에 착각
내 뇌에 상상할 수 없는 성실한 생각
무겁기만 한 그 꿈을 참아야한 발악
땅만 지글지글하게 쳐다보건
우습게 짐승쳐다보고 그대로 장악
비법을 알지만 눈치보고
무관하게 돈을 알리바이처럼 싸악
천국에서 뜨겁게 존재할
기초부터 다져진 내 일상생활
식초를 먹는듯 기분이 상쾌한
욕심많은 내 꿈은 전부다 내꺼
대중들에게 죽을때까지 빛나기위해선
어떤 노하우를 계획들을 장악해
첫째의 걸음이 끝나기 바란다해도
천채들은 도구 없이도 겁나기 싫어해
시계가 빨리 돌아가면 실증해
젊은 10대에
용돈 달라는 부모님이 하는 말씀에
니들이 일해서 돈 벌어라는 말해
서운한 감정이 한심해서
이틀째 노래를 위협할 수 있게
이젠 내게 스스로 말해줘
해맑았던 이순간에 joyful 22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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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7-02-27 07:14:31

잘봤습니다 라임이 조금 단조로운게 아쉬웠다면 아쉽네요.

이런 내용의 가사는 지루할수있어서 좀 라임을 신박하게 해주셨으면 음악을 만들었을때도
사람들이 좋게들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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