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쌓인 한에 관한 랩을 써봤어요!!!

https://soundcloud.com/mouse8756/meek-mill-ice-cream
(Verse 1)
금방 전 본 고등래퍼 그리고 방문을 닫고 검은 의자에 착석했어
떠오르는 생각들 이렇게 랩으로 풀어 그래 내 지금 상탠 Fuckin Underdog
매일 받는 고통을 환산하면 그리스 부채쯤 비키니 바텀 투더 탑 Under the Sea
  '내 좁은 시'야에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옷을 벗었고 이건 '뇌속의 이'
야기 
현실의 주소는 '거열로 81' 하나같이 내편을 안들고 '유일한 부모님'
'속썩인' '아들이' 이젠 '가야할 길' 찾고 '달려가지' 허나 정신병이 노크 로드킬 보이지
Weat, I Dont wanna 'tell fucking' 근데 담장안에 있는 것들 '역겹지' 잘나가도 아반테 새삥
 창모형이 말했지, 하늘에 '나침반' 고개 들어 '보고가'


(Hook)
날 무시하던 새끼들 이제 좆됬지
내 안에 쌓여있던 한 전부 경험치
됬고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촉매지
계단을 올라 올라 올라 올라

날 무시하던 새끼들 이제 좆됬지
내 안에 쌓여있던 한 전부 경험치
됬고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촉매지
사다리 올라 올라 올라 올라

(Verse 2)
I am going to Next Level but 막는 장애물이 너무 많아 뭐?
선생님 시선, 친구들 시험, 나만의 실험 나조차 스트레스를 너무 줘 Wuh
게다가 '시골촌놈' 쇼머니 말곤 관심없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정글'
느낌은 아무무로 '정글' 또는 칼들고 '저글'링 '적을' 쓰러뜨릴 필욘 '없음'

모두가 친구야 얘들아 제시가 말한건 틀린거야 깊이 새겼지 아들러의 '말씀'
별개로 하나의 의문이 들었지 왜 매체의 힘이 없으면 뜨는 건 보기 힘들지?
미국과 왜이리 차이가 많이 나는거지? 메킷레인, 저스디스 존경을 표하지
우리나라가 잘못됬다는 건 아니지만 굉장히 통로가 좁은 건 '확실히' '사실'


(Hook)
날 무시하던 새끼들 이제 좆됬지
내 안에 쌓여있던 한 전부 경험치
됬고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촉매지
계단을 올라 올라 올라 올라

날 무시하던 새끼들 이제 좆됬지
내 안에 쌓여있던 한 전부 경험치
됬고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 촉매지
사다리 올라 올라 올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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