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한번만 들어주시고 욕해주시면안될까요?? ㅠㅠㅠㅠ

<99 Problems freestyle>

이제 올려볼까 언성과 수준
누누히 말했다시피 guru I be like
누군 더러 쉬이 여기지 이걸 허나
나 가사노동하는 전업주부
분주 as fools do Hova yeah hit me

ok 첫번째 인정
이 갈아 일궈 낸 내 것에 대한 뜨거운 시선
아직도 '기껏'이 네 말머리 son ain't even tryna hurt me and my ego
실력 껏 짖어 그게 다
으레 하는 노랫말 그게 어디 있냐 쓸데가
두 번째 역시 인정
나의 나에 대한 자기애와 자신 이 둘 실컷
keyboard 뚜드려 만들어낸 10만원 짜리 곡도
쪽이 팔려 다시 갔던 나 인턴 신세 면치 못해 올해
손에 쥔 명세표의 목돈
월세와 곡비로 빠듯이
온통 성공에 눈 멀어
근데 성공이 뭐냐하면 글쎄 전혀
아 그래 세 번째 돈
봤거든 가을의 힘을 얼마전
꿈 사고 또 자금이 되주던데 정말로
oh my love all my won
많음 좋지 얼마든
대신 없는 공짜 쫓아 안 해 나태 같은 엄한 건
5만원 뇌리에 뿌리박은 푸르스름한 놈

뻔뻔하게 넌 나를 물었고
그래 좆까라는 식으로 난 그걸 물었어
(I got 99 problems but bitch ain't one)
결국 억울한 건 너군 ya ain't one

yo 노들 boy ain't from bottom
허나 가난과 그리 다르지 않은 발음
그렇다면 지금부터 반대로 타볼까 가르마를
Mancha에서 난 Simon Bolivar
아빠 아들 이미 10년 산 동네는 먹고
처음 붙어본 부싯돌마냥 터졌죠
사탕 녹아내리는 객기를 강타
사악한 낯짝 위로 내 패기를 쏟아내 백기를 받아
성장세
가파르게 그려가
엄만 걱정하시지 음악하겠다 그러다
정확히
30이 내 선
그렇게 어른이 되서도 못 하는게 어딨어
머릿속 난감해진 꿈을 배달하는 우체부
절박해질수록 악필이 된 번짓수 물은 대로
답해 나의 장래희망 두 가지
네가 안중에도 없는 이유지

뻔뻔하게 넌 나를 물었고
그래 좆까라는 식으로 난 그걸 물었어
(I got 99 problems but bitch ain't one)
결국 억울한 건 너군 ya ain't one

텅빈 깡통이 굴러다녀
병신 'bout to be rockin' you hala
병신 'bout to be rockin' you hala

싸움이지 이 판은 축구가 아냐
지거나 이기는 게임 무승부가 아냐
죽자고 하자고 의미 없어 비둘기는
시들시들 댈 바엔 진을 빼고 비틀비틀
하루 이틀 이름 바꿔 새 출발을 토하며
야망을 말하는 자를 본 게 아냐 지금
기름칠을 하는 이를 비슷이 좀 보지마
혹시나 멋 때문이라면 때려치지 지금
짧아진 약지 그 의사가 약을 줘
말로 하는 선서는 상당히 약지
so 보여주는 행동
실천력 헛먹은 나이로 뭘 가르쳐 아는 척
이현재는 좆도
없는데 rap한데
고건일만 못하면서 깝치네 감히
어그로나 끌지 spittin' only bullshits
fuck you 이 개새들 가사나 숙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