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케이프 - 아동복 (Mind Stru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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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22 0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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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삶을 살아가며 느껴 척이 더  어렵고 스트레스 잔뜩 받기만해 
남한테 똥 퍼붇기 싫어 내입에 뱉은 매일이 더는 지겨워져 포기하고팠네
누군가가 말해 가식이 십년이면 그건너의 성격이야 그래 나도 멋진 영화와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나길 바랬어 근데 그럼 뭐해 난 여전히 또 가면 써
뭐 대충 인정한다 이거야. 내 성격이 엿같으니 미룬거야.
알고는 있어 우리 집에 거울있으니까 확실히 느껴지거든 
누구든 자신은 속이지 못하니까 말야. 나도 내게 말해. 
새꺄 이제 그만 벗어 입은 아동복을 어서 부셔버리곤 
그옆에 있는 성인복을 입을 기회를 줘  아마 포근 할테니까 

hook
아동복을 찢어 빨리. 성인복을 내곁에
성인복이 불편해도 적응할께 어느새

verse 2

life is struggle 이건 공통적이야 누구나 힘들면은 되니까 무법자
즉 본인또한 적이니 경계하란 말야 열쇠는 니가 쥐었잖아 여태
대부분은 몰라 그저 망상이 만든 남의 눈을 두려워해 잔상이 남은 뇌는
모든 언행을 여과해 이것은 곧 나를 죽이는 결과를 낳네. 
이십대중반이 돼서야 이걸 알게되었다니 자책은 하지만 살아갈날이 더많이
남았으니까 호흡 한번 한담에 내 꿈을 그려가는거야 속에 품은걸 다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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