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황혼이라고 합니다! 태어나서 두번째로 해본 녹음물입니다,가사 랩 피드백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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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나 길을 잃고 사라지고있지 

충고따윈 개나 주라하고 귀를 닫지 

여운따위 안남을꺼같은 잦은 만남은 

언제나 그랫듯 쉽게 잊혀지고 말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을 다 합치면 

일주일채 안되지만 남은 시간이 되려 

돌이켜보게될때 후횐따윈 할 수 없게

차분하게 앉아 커피를 마시며 walkin

귀를 닫지 않고 다시 열어봐 니 두 귀 

미국인이 태어나서 돌아가지 정글

흔하지도 않은 존재들의 사랑놀음은

이제는 질려가지도 별로 와닫지도않아 

남은거는 오직 시기와 질투

빨갛게 충혈됬던 오른쪽 눈 

눈물이 흐르고있어도 nah 절대로 티는 내지말기

의미없는 하품 몇분 계속 하기 

헤어지고 다시 만나 친하다고 하며 웃지

내면을 잘 드려보면 사실 넌 왜 왔지 

계속되는 의문점에 벌어진 니 입술 

입질이 왔지 그만할때가 확 다가와 

웃으며 헤어지고 치아를 막 긁어봐 

아쉬움에 콜라 캔을 막 집었나봐 

청소년이 맛볼 수 있는 가장 큰 쓴맛 

Fuckin fuckin 트름이 너무 나오잖아 

어렵게 해본 두번째녹음입니다.

부족한 점이 수도없이 많은것 알고있지만 

들으시고 피드백 충고 한마디씩만 해주신다면 그 부분 보답해서 더욱더 늘어난 실력으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굳이 소개하자면 

저는 서울쪽에 살고있고 20살된 어린이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