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LIQ - Metro City

PerLIQ)

이 거리는 너무나 바뻐
자기 밥그릇 챙기려 하는 놈 들이
너 무나도 많어
뒤에서 누굴 씹고 누굴 까내리고
하는 짓을 표현한 단어
이기적이라는 말뿐 다른 건 없어도
분명한 건 널
절벽 끝으로 몰아넣을 거야
그때서야 내게 말해

내가 잘못했어 그땐 어쩔 수 없었어
됐어 변명은 집어치워 다 필요 없어
두 번의 기회를 놓친 거지 뭐

생각 좀 바꿔 왜 가해자가
피해 자 인척 행동을 하니
또 무슨 뭘 벌어 rap money
돈 벌기 전에 사람부터 되라 니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녀 헛소문
또 왜 내 앞에선 아닌척해 됐어 물
어 볼 필요 없어 넌 fucking actor
친한 건 개뿔 이미 넌 배불렀어

잘해줄 때 그러지
이제 와서 그러니

그런 이유를 대도
전부 알아 인마
누굴 호구로 아니

다른 vibe 또는 다른 색감에 따르는
창작 은 항상 새롭지
바른 guide 곡은 바른 생각에 따르는
걸작 은 상상뿐이지

난 그들의 기준에 맞춰 내걸 내놓지 않아
내 음악과 경쟁할 뿐
지나가는 지하철처럼 앞뒤가 없어
난 그저 전진할 뿐

All day always
숨 쉴 틈이 없어 매번
또 다른 내가 나를 찾아와도
답변은 같아 큼이 없어 매일 burn it

걱정을 뒤로 한 채
담배만 계속 태우네
나의 영감들이 죽어가기 전에
모든 것을 다 끝내주기 위해

(Hook)

Were living in the metrocity
항상 그래 매일 지내듯이
누가 누굴 재끼냐가 관건인
이 삶을 사는 듯이
Were living in the metrocity
항상 그래 매일 지내듯이
누가 누굴 재끼냐가 관건인
이 삶을 사는 듯이

Living like a metronome
Living like a metronome
Living like a metronome
Living like a metron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