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사를 써보고 랩해봅니다 많이 피드백 해주세요!

처음 써봐서 떨리네요
19살입니다 ㅎㅎ

피드백 많이해주세요~

It's the self introduce man yeah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이 가사는 나에대한 자기고백
그때부터 였었지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꾸준히 시달려온 Depression, obsession and fuckin paranoia

먹어대는 알약들
늘어가는 한숨들
흘려대는 눈물과
늘어나는 자책뿐

고등학굘 올라와선 어느 순간 부터 찍혀버린 낙인들
갈 곳 잃은 꼬마는 가방메고 학굘 나와 서성였지 eh,? 낙엽쌓인 구덩이 눈물을 터트렸지 oh, oh 그때부터였어 바닥까지 찍어보니 이젠알겠더라구 yeah

좆같은 세상 성공해서,
보란듯이 성공해보이겠다고.

Hell yeah fuckin yeah!
Hell yeah fuckin yeah!
Hell yeah fuckin yeah!

모두들 가면을 쓰고선 나를 비웃네
그 위선적인 가면들 이젠 내가 찢어버릴래

이젠 정말

저리로 여기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
방황하는 내 영혼

거울속의 나와 악수한다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나흘도
끝없이

Hell yeah fuckin yeah!
Hell yeah fuckin yeah!
Hell yeah fuckin yeah!

#np on #SoundCloud
https://soundcloud.com/ici8urhafbmt/self-introdu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