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처음 써봅니다 욕하셔도 좋으니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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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02:47:17
어릴때부터 자유를 원했었던 난데
날개를 펴는 법이 아닌 남들과 같이
걷는 법을 배웠어 그 시스템은 마치
성공의 정의를 일반화 시킨 장치
발버둥 치던 나는 그저 미운오리새끼고
주변은 나를 그저 가망 없는 새끼로
봐왔지만 나는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
어른이 되면 내 세상이 올 줄 알았었기에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참고 기다리는 것
뿐이었지만 사회에서 배운것은 똥 씹어도 웃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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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더큐가 생각나네여 뭔가 더큐 처럼 랩 하실 것 같은 내용 자체는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치만 좀 단조로운 느낌이 있어요. 좀 더 라임에 신경을 써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