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uk - 170120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v1 12
나 굳이 노력안해도 바뀌는 사계절 오늘의 낙서는
언젠가 역사의 한장한장이여도 달가워
a 차근차근 맥주한병에 다짐을 매번
난 작심삼일을 매주해 최선의 결과로 매꿔

I'm gonna be busy 주위 가만히있는 놈 되려 짜증을내네
내가 풍족했으면 유지 하려 내목소릴 매매
올해는 be sweet yo 나 건드려볼게 최고의정도
내 감성을 느낄래 one paper, pen이면 감각을전도

나 무게를 달어 몇자리든 이는 새지는않어
우린 같은 땅위 힘받을정도로 가치는많어
저 빌딩 고층에 네가 집을 사던 월세를 살던가
부자를 보고 칵퉤 증오와 질투라도 제대로 하던가

입을 턱 막더만 그깟 지폐한장에 악행할정도로
이는 좀 갈더만 자만과 열등에 하루 를 보내
열심히 산데도 동상이몽 차피 커지는 오해
욕심을 삼켜봐도 스물의 피로는 결국에 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