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가사 평가좀요
159
2017-01-19 21:38:22
percent
밖에 날씨를 보면
참 밝고 좋은데
정작 기분은
좋지만은 않네
하는일 마다
모든일이 꼬이다가
못해 찢어 질것만 같아
uh 이런내가 불안해
내 꿈에 모든 가능성을 걸어
진짜 원하는 내모습을 열어
이러며 나도 서서히 보폭을 넓혀
가다보면 눈이 트일것만 같아
Take possibilities
내가 지나왔던 길들이
언젠가는 힙합씬에
줄을 그을꺼야
내가 한일들이 허무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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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사람들이 쓰는 흔한가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