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프리스타일에 해봤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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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 뭐가 맞고 틀린가 너 그럴 자격없지 말이나
못하면 발을 잠시 담그고 방문 닫고 다시 말을 아껴 ha
진화론 따라 인간이 퇴화 한다면 그건 쓰레기가 이유
가 될거야 첫번째는 나의 손과 발 또 말 안해도 모두가 똑같아
의미 없는 가사 에 더 열광을 하는 눈물 없는 기계들이 많아
그건 벌써 충분히 증명 됐다 생각했지만 오해 였다는 걸 말이야
사실 감이 와 따로 마리 화 나를 피지 않아도 뭐가 진짜고 가
짜 인지는 판별이가 그게 자연이나 에게 준 상이 아닐까
다시 말해 그래 다시말해 아무거나 주워먹다 보니 탈이났네
다시 말해 그래 다시말해 아무거나 주워넣다 보니 feel like i be a stephen curry shit
그래 stephen curry shit
이거 내 자랑이 아냐 so don’t worry shit
무슨말이 중요한게 아니지 누가 그런말을 했는지
ya 야 정신차려 임마 그게 진짜 필요하냐
겉을 가꾸는데 왜 안을 볼 생각을 안할까
내 비위가 약해선지 얘네가 유난히 구린건지
몰라도 역류하는건 여전해 역시 무린거지
aight? right 가만보면 소화불량의 원인
토 가 쏠리는 랩들의 향연
못하는건 문제가 안돼 마치 달의 뒷면을 본적 없는거 처럼
열의 아홉은 다 겁먹어 본적 없는 사실로 다 써넣고
그게 본래 자기 모습인양 행동해서 필요해보여 실종신고 가
야 나도 랩 구리면서 내가 누군지 몰라
내가 욕 하는 자식들과 크게 다른점은 또 확실해
내가 해하는거 보다 나를 더 세게 할퀴는거
그 편을 더욱 즐기는 거지 다시 생각해봐 너는 누군지
사악한 어둠의 힘이 느껴지는 군
너는 이 디지몬 세계에 절대로 있어선 안되는 존재야
아니…뭐라고?
나의 존재를 너같은 녀석한테 부정당할 이유는 없어..!!
ya 그래 나는 누군가 무얼 위해 여태 살아온걸까
누구에게 말해봤자 그가 공감할
수 있으려나 확신 할
수가 없어 더 괴로워
부술 수록 나 배로 더
아파와 울부 짖어도 곁에 남아 주는 사람 하나 없는 걸
그래 비가와도 천둥쳐도 내가 쫒는건 다름아닌 내 자신인걸
그걸 막아보겠다면 나 또한 가만히 있진 않은 거란걸
검은 힘을 가진 자
그들의 욕심 결국 잘 못됐지 나
검은 피를 가진 자
내 존재의 이유를 알때 하늘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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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배우고 갑니다!~ 중간에 소름도 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