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은 17세 고등학교 시절부터 남다르며 유별났고, 여전히 그러한 삶을 살고 있는 자메즈 본인의 모습을 투영한 노래다. 앨범의 커버 아트워크는 자메즈가 실제로 중국 청두 국제학교를 다니던 17살 때 그린 그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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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즈!!!!!!!
자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