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식케이가 김희정과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식케이는 헤럴드POP과 전화 통화에서 “사귀는 사이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하며 “친한 누나-동생 사이다. 자주 만난다”고 설명했다.
친한..누나..동생..
친한..누나..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