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Eyedi), 제이슨 데룰로ㆍ맥 밀러ㆍB.O.B 등의 프로듀서들에게 공동작업 제안 받다.
블랙뮤직 여성 보컬리스트 아이디(Eyedi)가 8일 발표하는 신곡 ‘외롭지 않아’에 이어 美 유명 프로듀서의 러브콜과 함께 특별한 콜라보를 선보인다.
‘아이디(Eyedi)’를 러브콜한 주인공은 바로 프로듀서 ‘프란시스(Francis)’와 ‘호세 로페즈(Jose Lopez)’
‘프란시스’는 현재 Atlantic Record, Universal Music Group, Island Def Jam Music group의 비지니스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며, 과거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잭슨 패밀리(Jackson Family)’, ‘닥터 드레(Dr. Dre)’ 그리고 ‘디디(Diddy)’의 아들 ‘퀸시(Quincy)’ 등 수많은 해외 아티스트들의 앨범 참여와 함께 현재는 “Wiggle”, “Talk Dirty” 등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월드스타 ‘제이슨 데룰로(Jason Derulo)’의 새 앨범에 참여 중이고,
‘호세 로페즈’ 역시 ‘맥 밀러(Mac Miller)’, ‘핏불(Pitbull)’, ‘비오비(B.O.B)’ 등 핫한 팝 아티스트들의 프로듀서로 최근 Mnet <Show Me The Money 5> 미국 심사위원으로 깜짝 출연한 ’팀발랜드(Timbaland)’ 소속의 <ole music>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탑 프로듀서이다.
한국에서는 ‘f(x)’의 “NU 예삐오”의 프로듀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이디’ 쇼케이스 현장 방문 후 세계 팝 시장에서도 주목할 아티스트라는 극찬과 함께 최근 공동 작업에 대한 제안을 했다고 한다.
곡은 내년 상반기 중에 공개될 예정.
'프란시스'와 '호세 로페즈'가 한국 팬들에게 보내온 영상의 풀 버전은 관련 링크 및
Bace Camp Studio 공식 Youtube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https://www.facebook.com/eyedicamp
https://www.instagram.com/eyedi_camp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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