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L, 5월 15일 첫 번째 싱글 [I’M MAKIN’] 발표

51 MONEY 소속의 GGUL이 5월 15일 첫 싱글 [I’M MAKIN’]을 발표한다. 이번 싱글 앨범은 총 2곡으로 구성되었으며, 두 곡 모두 51 MONEY 소속의 SteddySeller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타이틀 곡인 [I’M MAKIN’]은 GGUL 특유의 직설적이고 은유적인 가사를 SteddySeller의 강력한 트랩 비트 위에 프리스타일로 담아냈다. 두 번째 곡 [Polo] 역시 SteddySeller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트랩 비트 위에 얹어진 직설적이고 은유적인 가사로 GGUL이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을 잘 드러내고 있다.

이번 싱글의 발표를 앞두고 GGUL은 “두 곡 모두 나의 느낌을 잘 드러내는 것 같다. [I’M MAKIN’]의 경우 프리스타일로 작업을 했지만 그 가사가 담고 있는 은유적인 느낌들, 가장 표면에 있는 가사의 이미지가 아닌 이면의 이미지를 그려나가 보면 음악이 좀 더 찰지게 다가올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51 MONEY는 전했다.

이번 앨범은 5월 15일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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