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마 지드래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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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02:26:00
이건 어부들을 위한 연말 낚시용 미끼 훅하나 없이 잘도 낚아채는 삐끼
내 성적 스킬은 매 순간 거짓말 같지 암쏘쏘리벗알러뷰
오랜만이네요 마마 큰 상을 차리나봐 자식들 싸울까봐 친히 나눠 주시잖아
이제 나는 다 커서 먹는 것만봐도 배 부르니까 내 어린 동생들 밥이나 줘
쌍팔년도 팔월 십팔일 내 팔자 나를 따라가다 주름만 늘어갈 네 팔자
금시계 금목걸이도 귀엽기만 해 연말이 지나가고 새해가 오네 나눠줄게 드래곤 머니 옛다 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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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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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 들은 사람은 없는건가...중간중간에 조금씩 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