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꼰대?

크루셜스타 앨범 듣다 악플다는 꼰대 훡덷
구절 듣고 글하나 적습니다.

악플다는 사람들을 일방적으로 꼰대라 취급하는
뮤지션들이 크루셜외에도 꽤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듣기싫음 듣지말건가~\'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허나 악플다는 사람들 대다수가
어떠한 장르에 관심을 보이고있는 상태에서
다는 악플이 대다수 일거라 보여집니다.
그렇담 과연 누군가 악플을 단 가수의 곡을
괜히 들어볼까요? 분명 한 장르에있어 어느정도
인지도가 쌓였기때문에 관심을 갖고 곡을 들었을 겁니다.
솔직히 이글 읽으시는 분들중 이센스를 싫어하는 사람도있을 것 입니다.
그렇다고 그 분들이 이센스 곡을 안듣나요?
분명 씬에서 그만큼 기대를 받기때문에
일명 악플러라 불리는 사람들은 곡을 듣고
구리면 그냥 까대는 것 입니다.
취존은 분명 인정하지만 팬을 입증하며
구린앨범이 확실한대 빨아대는 특정인물도 보입니다.
이로써 이 모든 사람들이 공존을 하게되는거죠
무조건적으로 팬만 끌고다닐 뮤지션은 없습니다.
가끔 뮤지션들의 무뇌함에
헤이러헤이러 거리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악플러들이 까댄다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필욘
없을 것 같습니다. 분명 팬이랍시고 빨아대는
빠순 빠돌이들 덕에 어느정도 힐링도 하실테니 말입니다.

씹선비 제이통
질질끄는 테잌원(작년12월에 앨범낸다함)
마약쟁이 오케이션
고소국밥 김디지
공익 더큐
등등 이러한 사람들은 분명 까일 명분이 존재하기에
까이는게 맞는 것 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헤이러조차 없는 뮤지션도 많습니다.
관심자체를 못받는단 소리죠
헤이러와 팬은 비례관계입니다.
헤이러가 많으면 많을수록 팬(관심)도 많아요
이걸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말고
그만큼 지켜보는 눈들이 많다고 이해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헤이러중 구림을 입증하고 까대는 사람도 많기때문에
이들의 입장을 충분히 수용해 다음 앨범에
더 나은 완성도를 보여 앨범을 발매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