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음악이란게 처음 시작하면 다 막막합니다 누구나 그렇죠 특히 힙합이란 장르는 우리나라에 요즘에서야 주목받고 있긴하지만 그게 제생각엔 좀 잘못된 방향으로 길을타서 사실상 좋은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음악에 대한 확신으로 타투를 하실정도면 어느정도 이길에 확신을 갖고 시작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생각엔 그 타투할때의 포부와 태도가 진실된 확고함 이라면 어떻게 하시든 방법을 찾지 않을까 싶네요 글의 요점은 어떻게 해야 방구석래퍼에서 벗어나 다른사람들과 음악을 같이 할 수 있을까요 같은데 제생각엔 방구석래퍼시절이 있기에 지금 무대에 오른 래퍼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지금은 미래에 대한 불안한 생각대신 자신의 음악에 대한 생각을 좀 더 깊게 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야기가 길었는데 제가 처음 시작할때의 마음과 같아서 조금이나마 공감해드리고자 댓글남깁니다 꼭 멋진 래퍼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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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13:41:54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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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9:09:51
오픈마이크들어가서 구인글 자주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오픈마이크에 곡올리고 피드백을 받아보세요
하지만 피드백을 서로 안해주기때문에(본인들이 받고만싶어하지 먼저는 잘안해줘요...)
본인이 먼저 피드백남긴 후 제것도 들어봐주세요 라고 달면 좋을 것 같아요
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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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23:08:39
와멋있어요 저도 힙합이랑 알엔비 장르 작곡가가될껀데 나이가 23이라 막막하거든요...나중에 유명해집시다같이!!
타투가 래퍼들 옷도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