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내 발목을 자르고 목발을 줘
내가 걷는 건 전부 지들 덕분이라고 턱
쳐들어올리고 지껄여 말 잘들으면 휠체어
하나 준대'
이 가사는 진짜
비유가 죽이지않나요...?
진짜 소름돋는 라인중에 하나인듯....
누가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빨아도 부족하다는 이센스...
짱
누가 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빨아도 부족하다는 이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