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브랜뉴 탈락자 예상

1.블랙넛이 탈락자일 경우
-버벌진트였나 언급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할때 극복 해야할 부분: 무대 공포증 혹은 똘끼(아까 바지 누워서 바지 내린거 같던데 화면 검은색으로 가린거)
-한해의 인터뷰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니라 불편하다(내가 떨어져야 하는데 블랙넛이 떨어졌다의 뉘앙스)
-다른 프로듀서가 브랜뉴팀 괜찮냐며 말한것: 한해가 가사 절었는데 합격시킨건 브랜뉴의 편파판정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느냐

2.한해가 탈락자일 경우
-극복해야할 부분: 비트가 안들린다든지 등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가사를 절지 않아야한다
-한해 인터뷰: 표정이 울상인건 탈락자니까 당연한거고 자신이 있어야할 자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떨어짐으로써 브랜뉴빨의 오명을 벗을 수 있어 후련하다
-브랜뉴 괜찮냐 : 같은 레이블의 가수를 탈락시켰는데 괜찮냐


한해는 연습때도 가사 절었음 비트 안들렸다는게 핑계로 느껴질 부분이 없지 않음
한해 합격시켰을 때 들을 욕을 산이와 버벌진트가 모를리 없음
블랙넛이 죽부인퍼포먼스를 했고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22일날 녹화에 참여했다는 인터넷 기사
쇼돈 특유의 시청자 낚는 예고편 편집(얼핏 봤을때 블랙넛 탈락처럼 보임)

이 모든걸 종합했을때 한해 탈락이 자연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