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주제로된 옛 기억의 파편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이제와서
why(y)..흔들어놔 내 감정
무미건조한 내 삶에 주입한 활력
너 때문에 목표를 갖춘 꿈
시작됐어 마치 창문 틈
사이로 불어오는 쾌적한 바람
밀폐된 공간엔 안들어오잖아?
빠득빠득 이를 갈아봐도
습관이란게 참 무서워, 내 삶속
편안함을 추구하는 세포들이
내 의지를 지배해가 난제풀이보다 힘들어
그래도 나 니 사진을 보며 맘을 다 잡을게
길면 4년.. 그때까지 내 욕구는 안녕
그때까지 나란 놈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