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자습실 구석에서 가사를적어댔지만
눈을 감으면 무대에서 랩을했지
펼쳐놓은 문제집 뒤에 숨겨놓은 내 가사집
왠지 쪽팔렸기에 난 항상 떳떳하지 못했네
내꿈에 대한 확신들이 설때즈음엔
솔직하지 못한태도로 진실을 감추네
처음부터다 잘못됬어 내가더 잘 알아
예전으로가 잘못된 것 들을 다 바잡아
놓을 수만 있다면 지금 이 고독은 없겠지
슬픔대신에 행복이 담긴 가사를 적겠지
이게꼭 나쁘단건 아냐 내게는 오직 랩
하나 그것만 있어준다면 뭐 부족하지는 않아
나는 더커 갈거야 나의 우상들처럼
한계에 도전할거야 절대 중단은 없어
날믿어줘 나를 지켜봐줘 my life is like
아직 확신은 없지만 한결같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