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3,4평쯤 되는내방 그래서 내가
맨날보는건 3,4평쯤되는좁은하늘과 내 발
이 갈수있는한정된 공간 하고싶은
건만것만 참게되 노머니노라잎 밖혓거든 난
먼훗날을 바라보자던 작년의다짐은 이미
빗금가득 위태해 대안은 money or alcohol
임시방편에익숙해진 지금의삶
머리속엔 과거에 생각없이웃엇던날들로
가득차있어 '할수있어'
그땐 몰랏기에 그저 싫었던 위선
가득한 남자로 살지않을거란
근거없는승리감이 만들어낸 김칫국을 마셧걸랑ㅋ
지금은 어찌보면 당연함을 내세워도
손색없을정도로 달라 내겐 너무 매웠던
김칫국이었나봐 그래 먹지못할
김칫국다버리고 잠이나 자자..
hook
어~ 꿈꾸던 삶에 다가갔으나
왜이리씁쓸해 더 나은걸바래~
더 나은삶을바래~
내 주머니안에 아무것도없다는게
너무슬프지만 티내지않고
난 웃음지고 그저 행복하다고말해~
verse2
생각해보면 내가 몇시에일어나서 몇시에자며
일어나있는시간에 뭐했는지 기억도안나고
올데이랩핑할꺼라던 문자에 '과연?'이라하던
니말이정답인듯해 시간이지나도
천성은안변하나봐 난 여전히 너무여려
노예근성 시키지않으면 금세접어
어제했던반성 오늘까지이어지고
내일 또 할생각하니 다 하기싫어 집어치워
별 탈 없이살어 그래 별 문젠없어
꿈에 그리던 무대 서울에와서
친구와 랩하니 웃을께
but 엄마,친구에게 비춰지는내가
진짜 내가아니잖아 이미 난 꼰대가
다 됬나싶어 패배주의 피해망상
에찌들어버린 피폐해진맘은
아무리 토해도안가시고 어린
내 정신은 언제쯤클라나싶어
또 그 성장이 진짜성장인가싶어 머펔허
hook
어~ 꿈꾸던 삶에 다가갔으나
왜이리씁쓸해 더 나은걸바래~
더 나은삶을바래~
내 주머니안에 아무것도없다는게
너무슬프지만 티내지않고
난 웃음지고 그저 행복하다고말해~
bridge
좁은방 좁은꿈 좁은하늘
결국 이것도 핑계가되겠지
스무살을 부질없이보내는가싶기도해
근데 이것도 다 내탓이니 뭐라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