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뒷북일지도 모르겟는데
새삼 JJK 진짜 좋네요..
맨처음엔 누군지도 몰랐고ㅋㅋㅋ
걍 지코가 피쳐링해줬다길래 기브앤테이크ㅋ
들었는데 처음 톤 듣고 이게뭐야ㅋㅋㅋ
하고 신경안썻다가 올티믹테에서 또 들리길래
뭔가 중독성(?)있는 톤에 딴곡도 찾아봣는데...
진짜 좋네요..
특히, 식탁.... 진짜 소름돋네요..
발상이 쩌는듯.. 아내입장.. 남편입장.. 아이입장..
와.. 진짜 눈물날뻔..
그리고 혀를 더 가볍게 이곡도 대박...
아무튼 진짜 빈지노 담으로 맘에드는 MC인듯,,
톤도 계속 들으니까 진짜 좋고..
암튼.. 안들어보신분들 다시 들어보세요
JJK매력에 빠짐니다..
자신감 넘치는 톤!!!!
식탁.. 쩔어요.. ㅠㅠ
'열망의 단어', 'Me Vs. People Pt.1', '재', '강약중강약' 1개 EP와 3개 정규에서 (두번째 정규야 굉장히 실망스러웠지만) 충분히 다양한 스펙트럼의 썰들 잘 풀어놓고 있고 특유의 텅 트위스팅과 쏘아붙이는 'JJK'하면 딱 생각나는 랩 스타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스킬에 치중하는 랩퍼들이 리릭시즘인 면에서 억지스러운 가사를 쓴다던지 약한 경우가 꽤나 있는데 JJK 정도면 충분히 공감가면서도 문학적인 가치를 가진 가사들 쭉 써 주고 있고, 다른건 다 제치더라도 스킬적인 면에서는 만렙 맞다고 보는데? 그리고 JJK의 스킬에 대한 이야기와는 별개로 히플 눈팅하면서 요새 님 아이디 자꾸 보이는데 말투가 좆같으신거야 원래 머 그런 분이시다 쳐도 남의 의견에다 헛소리니 뭐니 지끼실라면 근거를 님이 먼저 제시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내가 안 좋은 것 몇개만 보고 일반화시킨건가 싶어 썼던 글 다 찾아봐도 누구 까는 글 치고 이유라도 하나 제시한 글은 하나도 없고 얘 병신 ㅋㅋ 이런글뿐이 없던데 애새낍니까?
'만렙'이라는 표현에 있어서는 제가 경솔했던 점을 인정하겠습니다. 너무 극단적인 표현이였네요. 발성에 대한 부분에선 어떤 분이 리플로 달아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지적하신것처럼 현란하게 플로우를 구사하고, 또 꽉꽉 채움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하기 마련인 (동시에 무시하기에는 상당히 큰 부분인).. '여백에서 오는 멋의 부족'이라 할까요? 그런 단점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 사실이죠. 전 개인적으로 JJK의 라이밍이 굉장히 정교하고, 체계적으로 짜여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분명히 써주신 것 처럼 조잡 혹은 난잡하다고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구요, '그루브'라는 측면에서의 지적 역시 동의합니다. 다만 제가 높이 산 부분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굉장히 확고할 뿐더러 ('JJK'하면 딱 생각나는 그 스타일..) 그런 화려하고 쏘아붙이는 스타일에 있어서는 적어도 국내에선 독보적인 존재라는 점이였고, 그건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제 표현에 있어서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네요. 어찌됫건 처음부터 (그 처음이 그다지 낮은 수준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뿐더러 기본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태도가 확실한 랩퍼라 개인적으론 좋아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요근래 나온 3집 들어보시면 앨범 단위에서도 그런 모습이 보이고 있구요. 늘 지적받는 문제 자체가 결국 자신의 스타일에서 자연스레 발생하게 되는 고질적 문제라 그걸 어떻게 극복할지가 의문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만렙'이라는 표현은 확실히 제 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